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도 기억나는 얘기

....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24-11-06 17:11:40

어느 집에 초대 받아갔는데(교회 모임)

제가 빵을 사갔어요 아이가 어려서 무거운 걸

들기가 어려워 그나마 가벼운 빵을 샀어요 

뭘 샀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파운드케잌 롤케잌

그런 류였던 거 같아요 남의 집에 가져가기 좋은 류..

집 주인은 60대 정도 되셨었고 남편이 아내에게

빵 몸에 안 좋으니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때 기분이 상했었는데 아무 말도 못했네요

사 간 사람 앞에서 뭐가 몸에 안 좋다 그런 얘기

예의 없는 거 맞죠? 알아서 안 먹으면 되고 

한 번 먹는다고 큰 일 나는 거 아니잖아요

 

IP : 223.38.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6 5:13 PM (112.155.xxx.187)

    저도 교회다녔었지만
    교회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ㅠ

  • 2. ㅇㅇ
    '24.11.6 5:21 PM (211.234.xxx.202) - 삭제된댓글

    교인들은 단체로 교육받나
    저도 생일이라고 떠들어서
    케잌 쿠폰 보냈더니
    파리바게트라 안먹는다고
    뭘 바란건지

  • 3.
    '24.11.6 5:4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진짜 생각없는 아저씨네요.
    어떻게 사 간 사람 듣는다는 생각도 못하나요?

  • 4. 그런 분들
    '24.11.6 8:13 P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많아요...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야 되더라구요.
    저도 그런 사람 여러 명 겪고 나니까 옛날의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런 무심코 하는 말로 누군가에게 미안한 말과 행동을 하지는 않았나...

  • 5. 예의를 모르는
    '24.11.6 9:55 PM (118.218.xxx.85)

    가깝게 지내면 안될 인물이네요.

  • 6. ...
    '24.11.7 3:52 AM (221.151.xxx.109)

    아마 당뇨나 그런게 있었던 사람인가봐요...
    빵 사간 사람보다 자기 아내 건강이 마냥 더 소중했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74 방금 삼전 닉스 매도 실수했어요 ㅠ 탈출 09:23:51 67
1803973 이런 성향의 사람이 가족이라면..... .. 09:23:51 11
1803972 믿어도 되나요?가정용인바디체중계 2 믿어도 09:21:46 51
1803971 몸값 높아지는 韓 항공유…미국도 수급난 2 고고고 09:19:35 163
1803970 섹파 관계요? 3 꼰대할매 09:19:07 262
1803969 초등, 중등, 고등 엄마들 같이 만났더니 대환장 파티 ㅋㅋ 3 ㅋㅋㅋ 09:18:12 199
1803968 종이팩, 테트라팩을 따로 모아주세요. 1 .. 09:11:48 323
1803967 혹시 투 브로크 걸즈 재밌게 보신 분 안계신가요? 미시트콤 09:10:15 46
1803966 택지지구 신축단독 이사할까요 6 ........ 09:08:37 239
1803965 도우미가 약을 버렸네요 9 wlfans.. 09:08:05 797
1803964 시금치랑 머위 데쳐서 냉장보관 며칠 가능해요? 나물 09:06:08 60
1803963 아모레 방판 샘플 현소 08:55:58 194
1803962 보검 매직컬 시즌 2 한답니다 5 보검팬 08:46:43 764
1803961 우리 윗집은 도대체 무슨소리일까요? 4 ㅠㅠ 08:40:42 1,109
1803960 타사키 일본서 사면 좀더 싼가요? 3 dd 08:32:38 739
1803959 sk하이닉스 목표가 얼마로 보시나요 8 스타 08:29:10 1,200
1803958 국이 어려워요 특히 된장국 돌겠어요 33 된장국 08:16:41 1,699
1803957 돈없이 종교생활 가능한곳? 16 ㄱㄷ 08:16:07 1,348
1803956 미역국 노하우 11 08:10:55 1,133
1803955 국뽕뿐만 아니라 8 어익후 08:05:22 477
1803954 가성비 중시하는 분들은? 13 .... 07:54:12 1,385
1803953 7개월째 무직 남편.. 아무말 말까요? 36 ㅇㅇ 07:53:53 3,454
1803952 비오는날 이중주차 밀기 너무 싫어요 5 Aa 07:52:18 694
1803951 방금 뉴스에서 일본 교도소병원 고령자 봤어요 헐~ 12 uf 07:46:27 2,279
1803950 오늘 국장 어떨까요? 2 .... 07:45:47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