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첫째에대한 기대가 크시죠?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4-11-06 09:50:40

 

첫째랑 둘째랑 나이차이도 별로 나지않고

첫째가 늦생 남아라 좀 생활머리가 떨어지거든요.

아직 초저라서 학용품 놓고오기도 잘하고

여러가지로 손이 많이가는데

잘 생각해보면 둘째보다 제가 더 화를 내는것같아요.

첫째는 사교육도 훨씬 많이하고, 물질적인 혜택도

제일 많이받는데 은근히 저도모르게 기대를해서인지

좀 더 화를 내는것같아요. 

반대로 키웠어야했는데...

짠한 첫째..오늘은 학교갔다 오면 잘해줘야겠어요ㅜㅜ

IP : 218.150.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6 9:58 AM (121.121.xxx.96)

    원글님은 벌써 깨달으셨으니 좋은 엄마신거같아요.
    많이 사랑하고 칭찬해 주세요.

  • 2. 아니요
    '24.11.6 10:00 AM (70.106.xxx.95)

    그냥 성격상 누구한테 더 잘해라 덜해라 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 3. 원글
    '24.11.6 10:02 AM (218.150.xxx.232)

    맨 윗댓글님 넘감사합니딘
    윗님 부럽습니다.

  • 4. Mmm
    '24.11.6 10:06 AM (70.106.xxx.95)

    왜냐면 애들 다 각자 장점단점이 다르거든요
    큰애는 공부는 잘하는데 게으르고 냉정해요
    둘째는 공부는 좀 쳐지지만 남을 배려할줄 알고 부지런해요
    아이마다 가진 장단점이 다르니 큰애라서 더 잘하라는 마음이나 둘째라고 느슨한 마음이 없어요 각자 잘하라고 하죠 .

  • 5. ㅇㅂㅇ
    '24.11.6 10:11 AM (182.215.xxx.32)

    다들 첫째에겐 그래요
    막내는 늘 아기같고요

    첫째가 스트레스가 많죠

  • 6.
    '24.11.6 10:16 AM (1.240.xxx.21)

    포함 주변 엄마들 대체로 그런 말해요
    첫째에게 기대감도 큰 만큼 실망감도 큰 편이라고.
    엄마인 우리도 처음으로 엄마노릇하는 어설픔도 한몫 하는 것 같고 내리사랑이라 더 어린 둘째한테 어쩔 수 없이 더 마음 가는
    것도 그렇구요. 그걸 때닫고 고치려한다면 일단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 7. 바람소리2
    '24.11.6 10:46 AM (114.204.xxx.203)

    나도 부모 처음이고 아기란 생각을 못했어요

  • 8. 비슷
    '24.11.6 11:28 AM (116.37.xxx.120)

    첫째는 젤 많이 기대하고 물질적으로 전폭 지지해줘서 잘 크긴했는데 그저 귀엽기만하고 기대안했던 둘째가 부담감이 덜한채 커서인지 훨씬 공부를 잘해서 깜놀했네요. 첫째한테 둘째한테 각각 미안해졌네요

  • 9. ....
    '24.11.6 11:57 AM (1.241.xxx.216)

    첫째는 부모도 처음이니 남들 하는대로 그렇게 해야하나보다 하고 가는 것이고
    둘째는 굳이 안그래도 되는구나 하고 좀 더 느슨한 마음으로 가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38 주사맞고 일주일후 부어오름 1 행복한하루 10:47:55 86
1823937 다이아 귀걸이 샤워할 때 안 빼도 되나요? 5 귀걸이 10:46:21 111
1823936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꼬라지 2 .... 10:45:05 147
1823935 대학은 진즉에 포기했구요 나에요 10:44:18 246
1823934 고민정, 당대표 선거 출마.... 3 .... 10:44:08 249
1823933 샤넬,디올,YSL 화장품 중 케이스 예쁜 거? 3 맥시멀리스트.. 10:41:34 124
1823932 소파 질문 드려요. 어제 소파 문의드렸던 회원입니다. 6 소파궁금 10:41:13 117
1823931 먼지다듬이 벌레 제발좀 봐주세요ㅠㅠㅠㅠ 1 ㅠㅠ 10:37:16 281
1823930 평택 남양주도 집값 많이 올랐네요 6 ㅇㅇ 10:36:08 400
1823929 저녁8시에 태어난 신생아가 새벽3시에죽음 19 순장조 10:31:44 1,384
1823928 시스템 에어컨 교체비 좀 봐주세요 4 괜찮은지 10:31:42 218
1823927 어제 산부인과 가서 종기짜고 왔는데 5 .. 10:30:13 683
1823926 민주당원인 저의 생각 18 ... 10:29:42 316
1823925 배고픈데 기분좋아요 1 아침운동 10:24:38 366
1823924 조승래 페이스북 '선호투표는 당헌당규 위반입니다 14 .... 10:22:17 352
1823923 스타벅스 서머 이벤트 28 ... 10:20:24 971
1823922 한번 들면 놓을수 없는 책? 7 양독 10:18:41 593
1823921 요몇일 대폭락장에 돈 번 아들이 앞으로 사겠다는 종목. 2 대박 10:18:39 1,112
1823920 82쿡 화면 오른쪽 아래 회색 광고? 2 광고 10:16:55 131
1823919 부정평가 53.0%·긍정평가 43.8%…20·30대 부정 60%.. 5 대통령 지지.. 10:15:08 431
1823918 이 상황 객관적으로 봐서 싸울 일 인가요? 19 ㅇㅇ 10:13:41 862
1823917 삼자대면 해야 할 듯..강득구는 대체 뭘 듣고 이런글을 쓴걸까?.. 5 10:10:35 391
1823916 서울역옆에박물관 3 서울 10:10:17 301
1823915 한동훈 -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살인자의 편에 설 것입니까 19 ㅇㅇ 10:02:00 443
1823914 김어준 명쪽으로 발빼나요? 29 10:01:2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