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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품을 읽어보니?

둥이맘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24-11-03 15:11:49

작별이라는 단편을 보았는데요.

뭐라 표현하기 묘한 기분에 며칠째 자다깨고 숙면을 취히기가 어렵습니다~

IP : 211.184.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깊이
    '24.11.3 3:23 PM (220.92.xxx.165)

    공감하셨나봐요.

    한강 작가 글은..읽을수록,
    내 대신 고통을 받으며 글을 쓰시고 또 계속 그 속에서 사시니 힘들겠구나...감사하네. 합니다.

    세 쪽 읽고 몇시간 생각하고..
    다시 세 쪽 읽고 삼일 후 그 다음 읽고..
    저는 그렇게 읽었어요.

  • 2. ㅡㅡ
    '24.11.3 4:22 PM (211.234.xxx.133)

    파란돌 단편 읽었는데 넘 좋았어요 순한 이들의 첫사랑 이야기^^
    산문과 시가 참 좋더라고요~

  • 3.
    '24.11.3 4:44 PM (118.32.xxx.104)

    소년이온다 너무 슬프고 괴로웠어요ㅠ 엉엉

  • 4. 그래서
    '24.11.3 4:51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안 읽어요
    책 하나 잘못 읽으면 20 ㅡ40 년 두고두고 생각나요
    어려서 닥치는대로 읽은 책들땜에

  • 5. ..
    '24.11.3 7:48 PM (39.7.xxx.140)

    저 이번 책모임 선정 도서인데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어요.
    4.3을 다룬 영화 지슬을 보고도 너무 오래 힘들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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