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도 불러보지 못하고
베스킨라빈스의 더블 찬스인 31일도 잊었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잊고 무심하게 10월을 건너고 보니
11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과 대강절과 성탄절을 잊지 않을 겁니다.
11월과 12월은 감사할 일들을 찾아
차분하게 표현하며 연말을 접어가겠습니다..
10월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도 불러보지 못하고
베스킨라빈스의 더블 찬스인 31일도 잊었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잊고 무심하게 10월을 건너고 보니
11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과 대강절과 성탄절을 잊지 않을 겁니다.
11월과 12월은 감사할 일들을 찾아
차분하게 표현하며 연말을 접어가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53 | 그 시절의 흔적 | 도도/道導 | 2024.12.02 | 59 | 0 |
22852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3 | 호후 | 2024.12.01 | 2,937 | 0 |
22851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698 | 0 |
22850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1,290 | 0 |
22849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11.28 | 535 | 0 |
22848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181 | 0 |
22847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808 | 0 |
22846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745 | 0 |
22845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940 | 0 |
22844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675 | 0 |
22843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975 | 0 |
22842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 오마이캐빈 | 2024.11.23 | 1,850 | 0 |
22841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373 | 0 |
22840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424 | 0 |
22839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398 | 0 |
22838 | 시장옷 ㅡ마넌 28 | 호후 | 2024.11.20 | 9,233 | 2 |
22837 | 섬이 열리면 3 | 도도/道導 | 2024.11.19 | 642 | 0 |
22836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426 | 0 |
22835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2,106 | 4 |
22834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828 | 0 |
22833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730 | 0 |
22832 |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 olive。 | 2024.11.15 | 1,337 | 0 |
22831 |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 도도/道導 | 2024.11.14 | 1,365 | 0 |
22830 |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 아이루77 | 2024.11.14 | 336 | 2 |
22829 |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 스폰지밥 | 2024.11.13 | 3,5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