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쇠팬에 부침개 바삭하게 어떻게 하나요

질척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4-10-30 17:36:34

운틴 무쇠팬 쓴 지 오래되어서

계란후라이 스테이크 뭐 다 잘 되는  편인데요

유독 부침개만 질척하게 되어요

좀전에 부추전을 했는데 가장자리만 조금 바삭하고 안에는 질척 ㅜㅜ

눌러붙을까봐 기름을 좀 많이 넣으니 그건 그것대로 기름반죽처럼 되고요

바삭하라고 오래 부치면 채소가 갈색이 되도록 타고요

 

자주 가는 식당 미나리전이 참 맛있는데

거긴 넓은 철판에 얇게 굽기도 하지만 기름 두른 듯 만듯 극소량에

 밀가루 반죽도 아주 조금이고

느끼하지 않고 미나리도 갈변하지 않고 깔끔한게

기름에 부친게 아니라 구웠다 싶게 맛있거든요

 

그렇게 굽듯이 부치고 싶은데 무쇠팬이라 안되는 건 아닐테고

요령이 따로 있을까요?

급 부추전이 먹고 싶어서 부리나케 했는데 속상하네요

 

IP : 211.250.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0 5:38 PM (175.121.xxx.114)

    달군팬 이겅 무쇠나 코팅팬이나 얇게 펴서 부치면 되던데요 태우듯 센불..

  • 2. ㅇㅇㅇㅇㅇ
    '24.10.30 5:5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3가지만 맞으면 밀가루만 부쳐도 맛잇게됩니다
    1.온도가 낮으면 안됌ㅡ처음 부침개 반죽 넣을때 고온
    2 기름넉넉
    3.얇게
    원글님 은 아마 온도가 낮은듯

  • 3.
    '24.10.30 5:59 PM (211.250.xxx.132)

    온도가 낮아서 그런 걸까요
    팬 달궜다가 반죽넣을 떄 불을 중약불로 줄였거든요.
    다시 해봐야겠네요.

  • 4. ..
    '24.10.30 6:04 PM (222.108.xxx.149)

    사이즈도 작게 하세요.

  • 5.
    '24.10.30 6:10 PM (211.250.xxx.132)

    댓글 고맙습니다
    그대로 다시 해볼게요

  • 6. ㅇㅇ
    '24.10.30 6:21 PM (118.41.xxx.243)

    첨 센불 나중에 중약불로 느긋이요
    전은 지구력요

  • 7. 반죽이
    '24.10.30 8:36 PM (183.97.xxx.120)

    질어도 질척해져요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계속 저어서 글루텐을 만들어 주고
    평소보다 살짝 되게 반죽해보세요

  • 8. 전체적으로
    '24.10.30 8:37 PM (121.165.xxx.112)

    바삭하게 굽는 법을 몰라서
    크게 부쳐서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4등분해서 구워요.
    저도 가장자리만 바삭하고 가운데는 질척해서요.
    아니면 한수저씩 떠서 부치는데 그건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일일이 뒤집으려니 손도 많이 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41 영화 마이클 초6 아들 보기 어떤가요? 3 .. 12:22:49 76
1810740 크리스마스 선물 2 연두 12:14:05 111
1810739 자축하며.. 1 12:12:36 252
1810738 47살 벌써 퇴행성관절염이래요ㅠ 4 연골 12:10:09 510
1810737 라디오 듣고있어요~ 1 이런일 12:04:57 130
1810736 아들 여자친구 5 여자친구 12:04:35 479
1810735 송영길이 친문들에게 '눈엣가시'인 이유 5 송영길응원해.. 12:00:47 311
1810734 주린입니다 etf 고를때 1 Kunny 11:51:16 404
1810733 부동산 중개수수료 어이없어요 14 부동산 11:50:47 690
1810732 김신영 나혼산 못보겠어요 18 ... 11:50:10 2,181
1810731 일산 호수공원 중3아들 뒤늦은 자전거 배우기 3 .. 11:49:24 292
1810730 문구점에서 1 연두 11:48:06 136
1810729 친정아버지랑 대화하고 싶지 않아요 어찌해야할지.. 3 친정이란 11:46:27 528
1810728 며느리가 시댁일을 다 알필요가 있나요? 11 ㅇㅇ 11:43:14 903
1810727 부동산 전세 수수료 지금처럼 받으려면 계약 끝날때까지 책임지게 .. 1 ... 11:38:33 181
1810726 50대 맥주 좋아하세요? 9 11:34:22 470
1810725 연예인왕따 vs 일반인 2명 경찰관2명 폭행한 전과범 5 ㅇㅇ 11:32:47 771
1810724 침대 방문 사이 시선 차단용 가구 8 추천 11:27:22 551
1810723 지하철에서 불쾌한 경험...feat.할머니 6 이야 11:22:59 1,071
1810722 '마약 먹이고' 정학 3개월.. '변호사님' 된 서울대생 4 ..... 11:21:56 1,239
1810721 수원 화서 별로이지 않나요? 5 ... 11:20:17 807
1810720 자식이 의사 14 별꼴 11:17:34 1,553
1810719 계란 김밥의 계란은 계란이 아니에요? 8 .... 11:16:32 1,209
1810718 일요일 알바 그만둘까요? 12 비키 11:15:37 838
1810717 삼성노조사태로 이제 해고를 자유롭게 하는걸로 빌드업하네요 17 ,,,,, 11:15:30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