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잎에 보이는 풍광이
바른 길과 곧은 삶을 교훈 하는 듯하다.
눈 잎에 보이는 풍광이
바른 길과 곧은 삶을 교훈 하는 듯하다.
어릴 때는 굽고 휘어진 길이 참 재미있어 보였는데
쭉쭉 뻗은 대나무처럼 곧고 바른 길이 내게 가장 좋은 길이란걸 비로소 철이 들면서 깨닫게 되었다지요ㅎㅎ
지금도 곧은 길보다는 굽은 길이 미적 감각은 더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정형화 되있는 것이 단정해 보이기는 하죠~ ^^
댓글 고맙습니다.
지금도 곧은 길보다는 굽은 길이 미적 감각은 더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정형화 되있는 것이 단정해 보이기는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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