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 허망합니다. 김수미선생님 평안하시길요

작별인사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24-10-26 01:02:50

많이 아쉽네요.

언제든 고개만 돌리면 웃으면서 재미난 말씀을 해주실 것만 같았는데

언제까지나 곁에 계셔주실 줄 알았는데

 

김수미 선생님도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걸로 기억해요.

저도 그래서 더 친하게 느껴졌어요.

연예인인데도 마치 옆집이나 친척 아주머니처럼 언제든지 볼 수 있다고 막상 봤을 때도

똑같이 친근하게 바로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줄 것만 같던......

속과 겉이 똑같을 것만 같은 그런 분.....

 

유일무이한 김수미선생님

아쉽습니다.

선생님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요...

IP : 58.233.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6 1:14 AM (162.210.xxx.1) - 삭제된댓글

    오늘 유튜브에 올라와서
    과거에 좀 진지한 모습으로 토크쇼랑
    고향찾아가는 영상 나오는 거 봤는데
    목소리도 다르고 우아하네요..
    부모님에 대한 깊은 그리움, 문학 사랑(글 쓰는 나)...
    책 한번 구해서 읽고싶어져요.

  • 2. 저는
    '24.10.26 10:11 AM (220.89.xxx.166)

    예전무터 좋아햇어요
    이분 책도 다 사고,
    본인이 쇼크받은 일화 중 하나,,
    어느 유명 호텔 강연장에서 만난
    우아한 사모님들이 김수미씨 앞에서는
    "어머,, 안녕하세요
    배우를 다 만나고 영광입니다",, 해놓고는
    돌아서서 좀 천박하게 생겻네 말투부터 ~
    이러는걸 들었다 합니다..
    그때부터 사람보는 안목이 더 높아졌고
    허름한 차림새의 사람도 절대 안하무인 안하는 맘이
    생겼다 합니다
    이분 가셔서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11 라인잡힌여성남방 03:48:23 20
1800810 이란 전쟁....생각해 봤는데요 1 .. 03:09:22 316
1800809 동물의 숲 하는 분 계신가요? 3 .. 02:55:15 191
1800808 국가 시스템은 개인의 선의보다 정의로운 법체계로 1 oo 02:39:00 157
1800807 자기 전에 후회, 안좋은 생각 등이 나면 해결책? 2 02:27:13 265
1800806 이제 나라 걱정은 뉴이재명한테 맡기세요! 13 그동안 괜한.. 02:21:25 442
1800805 넙적한 파스타면 어떤거 사야되나요? 10 파스타 02:18:43 208
1800804 요양원에 외부음식 못넣어주는게 맞나요? 2 요양원 02:16:27 195
1800803 19) 오늘 19 금 왜 이렇게 많아요 8 오늘 01:50:59 1,103
1800802 이 시간까지 못 주무시나요? 10 불면의밤 01:49:41 549
1800801 최진실의 엄마가 아이들 후견인이었다면 01:44:13 589
1800800 이재명 대통령도 그놈의 협치병에 걸렸군요 53 .. 01:22:57 1,386
1800799 부동산 매매 결정을 하였는데 뒤숭숭합니다 ㅠ 5 01:15:48 1,070
1800798 만두국과 두남자 3 .. 01:02:25 576
1800797 냉동저장용기 어떤사이즈를 제일 많이 사용하세요? 1 .. 01:01:08 202
1800796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 11 푸른당 00:58:21 541
1800795 쳇지피티 너무 우껴요ㅋㅋ 6 ㅇㅇ 00:55:17 1,238
1800794 검찰개혁, 수기분리는 대선 공약입니다. 대통령은 본인 말에 책임.. 5 ㅇㅇ 00:52:01 388
1800793 김용 소설 읽다가 7 ㅗㅎㅎㄹ 00:41:43 443
1800792 달달한 로맨스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3 .. 00:41:17 365
1800791 이대통령은 조국 사면 때처럼 결단해주시길! 12 답답 00:32:04 958
1800790 오늘 75만이나 봤네요.. 5 왕사남 00:19:19 3,208
1800789 총리에게 보내는 이별편지 같아요 17 저는 00:16:48 2,132
1800788 모두의 대통령은 신기루라니까 10 어휴 00:14:52 928
1800787 배추김치 담고 싶은데 2 질문 00:14:33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