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백요리사 알라이올리오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24-10-13 15:11:18

흑백요리사는 전체는 안봤고, 유튜브 쇼츠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나와서 

계속 보다가 어제 코스트코 가서 링귀니 파스타 사고 이탈리아 파르마지오 치즈스낵 사서

오늘 해봤어요.

 

4분 삶고 큰 후라이팬에 옮겨서 12분 숙성(?) 시키고 

그 사이 생마늘 없어서 다진 마늘에 단백질 섭취해야 해서 새우 좀 넣고 

볶다가 새우 건져내고 면수 넣고 먼가...이상해서 파르마지오 치즈 갈은 것 조금 넣고 

(걸쭉하라고)

 

그리고 12분 후 면 넣고 ..삶는데 ..익었을까 계속 의심하면서 면수 2국자 아니 3국자 더 추가해서 

면 넣고 볶다가 포르투칼 여행한 분이 선물한 고급 소금 넣고..파슬리 생잎 없어서 건조 바질가루 넣고 마지막에 파르마지오 치즈 갈은 것 넣고 

 

먹었습니다.

 

 예전에 완전히 익은 것 먹다가 탱탱 설긴 느낌의 것을 먹으니(꽤 오래 볶아서 면수도 거의 쫄았는데 말이죠) 새롭긴 한데...

 

시키는 대로 (파슬리 생잎을 넣지 않아서?) 안해서 그런지 암튼 

다음에 여러번 도전해서 진짜 그 맛(?)을 알고 싶은 욕구는 생기네요.

 

코스트코도 어제 가니 링귀니 파스타면 6개에 11990원 세일해요.1박스에 1900원 정도

너무 많아서 그거 사서 아파트  이웃이랑 사이좋게  나눴어요. 2개씩 금세 사가시더군요.

 

흑백요리사때문에 ㅋㅋ 

IP : 175.194.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든천재
    '24.10.13 3:51 PM (14.6.xxx.135)

    유툽나와서 한말이 3분이내라고했어요. 근데 2분몇십초는 얘기안했음 (넷플릭스가 편집해서 다 안보여준거라고...) 여러번 실험해가면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면수보다는 치킨육수가 맛있을겁니다.

  • 2. ...
    '24.10.13 4:11 PM (119.71.xxx.184)

    전 그대로 했는데 면이 쫀득쫀득하면서도 심이 살짝 살아 있는 느낌이라 새로웠어요.
    처음이라 우왕좌왕 하다가 설거지 많이 나옴. -ㅠ

  • 3. ...
    '24.10.13 4:36 PM (221.140.xxx.160) - 삭제된댓글

    저 윗댓글 처럼 편집해서 다 안보여준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시래기 대결 정지선 대 중식여신에서
    정지선이 빠스로 이겼잖아요?
    중식여신 왈, 백종원이 중국 쏸차이 비슷한 맛이 난다는 거 만들때
    편집 됐지만 시래기 삶을때에도 튀겼던 생선 등을 넣고 압력솥에 삶고 겉껍질도 벗겼다고 했어요.

    철가방 동파육도 청경채 삶을때 중요포인트가
    익힘정도 뿐 아니라 삶는 물에 파기름 내서 넣는다고 했구요
    (시간상 편집 했거나 레시피 보호를 위해서 한가지씩 편집했거나)

  • 4. 하품
    '24.10.13 4:40 PM (221.148.xxx.205)

    근데 건조바질과 생파슬리는 건조시래기와 생참나물만큼 다른거에요 ㅋㅋㅋㅋ 나물로 치면 나물 종류도 다르고 건조와 생의 차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7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집값정상화 02:34:37 114
1802196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4 .. 02:33:52 144
1802195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119
1802194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155
1802193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0 .. 01:21:08 1,348
1802192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743
1802191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5 아마도 00:54:02 708
1802190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59
1802189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5 나르시스트 00:51:21 747
1802188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012
1802187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399
1802186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265
1802185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2 여론조작세력.. 00:20:09 1,428
1802184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03
1802183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815
1802182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520
1802181 식세기 10인용?12인용? 1 ㅡㅡ 2026/03/12 311
1802180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2 ㅇㅇ 2026/03/12 1,802
1802179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7 2026/03/12 1,208
1802178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370
1802177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362
1802176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7 2026/03/12 1,151
1802175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441
1802174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4 ㅠㅜ 2026/03/12 2,758
1802173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29 하하하 2026/03/12 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