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도
미국처럼 되는 거 아닌가요.
안재욱이 11년전 미국 여행갔다가
지주막하수술로 5억 비용.
한국도 점점.
돈없으면
이제
스스로 가야할 때인가.
울 나라도
미국처럼 되는 거 아닌가요.
안재욱이 11년전 미국 여행갔다가
지주막하수술로 5억 비용.
한국도 점점.
돈없으면
이제
스스로 가야할 때인가.
아침부터 또 선동글이네
지겨워라
의료 민영화라고 입을 모아 걱정하더라고요
5억은 오바인데 지금까지 잘 누리던 시스템은 끝이죠.
전공의들 갈아서 유지되던 시스템인데 그 노예들이 탈주했으니…
3차병원 본인부담금 점점 올리는 걸 보니 남의 일은 아닌 듯.
이참에 건보재정 적자를 국민들에게 부담시키려나봐요.
진짜 민영화 되고 나서도 선동글이라고 할 건가요?
저들의 행태를 보세요. ㅠㅠ
대책없이 인원수 늘릴때 의사 버르작머리 고쳐야 한다고 다들 신나서 날뛴 결과죠.
'24.10.4 8:04 AM (223.38.xxx.221)
아침부터 또 선동글이네
지겨워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겹다면서 굳이 로그인해서 이런 댓글 쓰느니
잠을 좀 더 자겠네 한심해라
미국 병원 수술비는 환자와의 딜에 따라 5배까지도 수술비가 달라져요. 안재욱은 미국 의료보험 없고 게다가 연예인으로 자금 능력이 되고 또 응급수술이니 받을수 있는 최대 비용을 청구했겠죠.
연예인인지 돈많이 버는지 어찌 알고 최대비용을 청구하나요
연예인인지 돈많이 버는지 어찌 알고 최대비용을 청구하나요 22222
쓰신거 거꾸로에요. 수술 입원하면서 커버되는 보험에 따라 청구 금액 정해지고 그 이후에 조정, 딜 들어가요. 안재욱도 병원비 조정을 이후에 몇년동안 변호사 통해서 했어요.
그렇군요. 써놓고 보니 웃기네요. 근데 같은 수술을 해놓고도 환자에 따라 비용 차이가 몇배씩 난데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우려를 선동이라니.
여기 선동꾼들은 꼭 남들보고 선동꾼이라 하더군요. 적반하장인게 꼭 김건희를 닮았어요.
민영화방지법 발의는 언제 하나요?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선때부터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명박때부터 민영화한다고 민주당에서 매번 이야기하면서 민영화방지법은 말만하고 발의조차 안하나요?
이재명이 만든다고 하고 중간에 계획중이라 하고 결국 안하겠죠?
개뿔.
여기서 국민의 승리라고 박수칠때 걱정하는 사람들 말대로 안된거 있나? 그냥 잡답수다나 떨던 아줌마들도 걱정하던대로 착착 되는데 무슨 선동..
에이 짜증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우려를 선동이라니.
여기 선동꾼들은 꼭 남들보고 선동꾼이라 하더군요. 적반하장인게 꼭 거니닮음22
시끄러운 민주당
문재인은 의료민영화 될 증원을 그럼 왜 하자고 했어요
정권뺏기고 내내 별의별 선동을 쳐 해대도 하나도 얻어걸리는게 없네
있잖아요?
의대정원 확대 한다면서
응급실 경증 90% 인상
다인실 입원 50% 인상
전공의들은 저렇게 비싼 수술비를 받기 싫어서 나간건가요?
상급병원 중증병원으로 구조 전환,
병상 축소로 부족한 수익은 진료비 올려서 보충하겠다고 했어요.
결국 미국처럼 중증수술비 올려 받겠다는말 아닌가요?
병상 수는 지역·병원 규모에 따라 5∼15% 줄이고, 외래 진료량은 지난 3년 평균 증가율을 넘어선 안 된다. 전공의 비중은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고, 간호사 중 진료지원(PA) 간호사 비율은 지금보다 1.5배 늘려야 한다.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456?sid=102
진료비 손해는 입원료·수술 수가 등을 높여 보상한다. 정부는 4인실 이하 입원실과 중증환자·특수병실 입원 수가를 50% 가산할 계획이다. 병원들이 5·6인실 일반병상은 줄이고, 중환자실은 늘리도록
수술비를 전공의가 나눠 받는다 생각하나요 답이 없다 하아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456?sid=102
병상 수는 지역·병원 규모에 따라 5∼15% 줄이고,
외래 진료량은 지난 3년 평균 증가율을 넘어선 안 된다.
전공의 비중은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고,
간호사 중 진료지원(PA) 간호사 비율은 지금보다 1.5배 늘려야 한다.
진료비 손해는 입원료·수술 수가 등을 높여 보상한다. 정부는 4인실 이하 입원실과 중증환자·특수병실 입원 수가를 50% 가산할 계획이다. 병원들이 5·6인실 일반병상은 줄이고, 중환자실은 늘리도록
2차 병원을 먼저 가야 3차 갈 수 있게 하려고 한다는데
2차병원 대박이네요.
돈 있는 사람은 자기돈 내면 바로 3차 가능하구요.
정부의 상급병원 구조전환은
중증 수술이나 치료 위주로 하고
외래나 병상 줄인건 중증 치료에서 보충 받겠다는말 아닌가요?
그럼 지금보다 중증 치료비는 오르지 않을까요?
....
'24.10.4 8:21 AM (211.234.xxx.241)
민영화방지법 발의는 언제 하나요?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선때부터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명박때부터 민영화한다고 민주당에서 매번 이야기하면서 민영화방지법은 말만하고 발의조차 안하나요?
이재명이 만든다고 하고 중간에 계획중이라 하고 결국 안하겠죠
222222222
이러니까 선동이라고 하죠
그렇겠죠?
미국처럼
돈 많은 사람들은 대기없이 상급병원 가서 치료 바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익 많이 남는 쪽으로 가겠다는거
응급실 의사 "정부 의료정책은 사실상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905143800530
그는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의 과정"이라며
' 의료비의 총지출을 제한해 과소진료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를 민영보험으로 눈 돌리게 할 것"이라고
이제 2차병원들이 예로 척추 관절 병원.
의료 과잉 진료로 돈방석이겠구나.
의료비 계속 오르는게 느껴져요
응급실비도 오르고
비급여가 너무 많고요
정작 건보비는 엄청 내는데......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 https://m.dailypharm.com/News/314906
윤석열 선대위 캠프 출신
그는 "개인적으로 의료영리화를 반대하지 않는다"
또한 2019년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주장했다.
아울러 2018년 제주녹지 영리병원 허용 찬반 공론조사 토론회에서는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서기도 했다.
미국 홈리스중 의료파산자도 많대요.
옛날 우리나라도 간암환자 나오면 집팔았던 적
있어요.
아닐까요?
어휴 진짜 지겨워라
매일매일 24시간 선동 뭐 하나만걸려라
꼬투리하나만 잡으면 무한 도돌이표 선동
모두가 횃불들고 광화문으로 나가야 되는데 안걸려드네요?
사회불안세력들이 있다니까요
매일 망한다 망한다 아주 망해버리라고 주문을 외고 있어요
미국은 건강보험이 없으니 전부 비급여. 거기다가 다 1인실,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다 케어.
우리나라와는 건강보험료 직장취업했을때부터 늙어죽을때까지 내고 있는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요, 민영화를 하려면 그동안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다 돌려줘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물론 전 이제껏 낸 건강보험료 다 돌려받고 민영화 찬성입니다.
미국은 건강보험이 없으니 전부 비급여. 거기다가 다 1인실,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다 케어.
우리나라는 적지 않은 건강보험료를 직장취업했을때부터 늙어죽을때까지 내고 있는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요, 민영화를 하려면 그동안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싹 다 돌려줘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오죽하면 오바마도 건강보험료를 전국민 착실하게 내는걸 부러워 했겠어요. 이게 안되니까 미국은 민영화를 하고 있는 거고요. 그 민영화 와중에도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나라에서 진료비 다 대주고요.
물론 전 이제껏 낸 건강보험료 다 돌려주고 민영화 한다면 대 찬성이요.
미국은 건강보험이 없으니 전부 비급여. 거기다가 다 1인실,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다 케어.
우리나라는 적지 않은 건강보험료를 직장취업했을때부터 늙어죽을때까지 내고 있는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요, 민영화를 하려면 그동안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싹 다 돌려줘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오죽하면 오바마도 건강보험료를 전국민 착실하게 내는걸 부러워 했겠어요. 이게 안되니까 미국은 민영화를 하고 있는 거고요. 그 민영화 와중에도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나라에서 진료비 다 대주고요.
물론 전 이제껏 낸 건강보험료 다 돌려주고 민영화 한다면 대 찬성입니다.
그게 그들이 원하는 겁니다. 국민의 힘 위원 평균자산이 대략 60억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게 공시지가및 공개된자료만으로 산정된거라 실질적으로는 30퍼정도 더하면 90~100억 정도입니다.
그정도되는 사람들이 선택적 진료 받고 싶겠죠.
민영화되면 좋은데 마다할게 없습니다. VIP보험 클럽이 생길것이니까..
유도하는거 맞아요 아니딘 뭘 아니야.
그리고 지겨운 사람은 안보면 됩니다. 뭐하러 지겨운 사람이 귀찮게 댓글까지 답니까?
정작 당신들의 의료보험은 이사람들이 지켜줄겁니다. 괜히 지겨우면 그냥 가지 등에 칼이나 꼽지 마세요.
낸 의보적립금을 다 써서 텅~
더 내고 보장받을래?
아님 박통때 처럼 알아서 살래?
난 낸 만큼 보장받을래...이게 민영화
가난해서 못낸다?...그럼 부적과 기도로
조금만 낸다?...조금만 치료
선동이라니 이게 선동이라구요?
정신차려요
아무리 윤가 거니가 좋아 미칠것같아도
무조건 오야오야 하는거 모지라보여요
찾아보니 병원비 나온게 5억이었고 주변에선 그돈 다 낼필요 없다고 했고 협상중이라고 말했는데 최종 얼마를 냈는지는 알수없네요. 미드 보면 간호조무사는 없고 병실은 다 엄청 넓어서 우리나라 VIP 특실 수준이던데 우리나라처럼 하면 저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겠죠. 우리나라에서는 천만원대 드나본데 많이 저렴하네요. 근데..
고대 흉부외과 교수님 말에 따르면 50대 흉부외과 밑으로는 전국에서 심장수술할수있는 의사가 멏명 없다던데, 병원비 올라가는건 둘째고 의사가 없는게 문제 아닌가요?
어차피 다들 실비보험 들어서 병원 다니니 이미 셀프민영화는 하고 있는거죠. 2급병원 가면 실비있냐고 묻잖아요. 실비보험이 필수과 의사부족 만든 핵심 원인이라고 하던데, 그 얘기는 안하네요.
그리고 민영화 되서 뇌수술 5억주고 받아야하면 전공의들은 어서 돌아와서 기술 배워야죠. 근데 왜 다들 때려치고 레이저 배우는지 궁금하네요.
도망왔다던데 진짠가요?
이게 선동이라니 참..
민영화는.. 실비가입해서 혜택보는 분들이 하실 말씀은 아닌것같은데요
국민들도 이 정부 의료농단을 비판들 하던데
아직도 편드는 일부 삐뚤어진 사람과 그걸 여론이라 믿는 정부와 공범인거네요.
우리 가성비 좋은 의료망침이로.
민무새들은 이명박 시절부터 좀 있으면 민영화 된다고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데
도대체 언제 되나요? 민무새들 진짜 답이 없어요
민영화 되면 의료비 오르는것 대비 그 보험료도 오를걸요?
실비보험도 오르잖아요?
그리고 미국처럼 보험이 종류가 많아지겠죠?
민간 보험사들 대박이고
그 민간 보험사들 가진 재벌은 더 대박이라 돈을 쓸어모으겠죠?
민영화 되면 의료비 오르는것 대비 그 보험료도 오를걸요?
실비보험도 계속 오르잖아요?
당연히 의료비 폭등 이면 실비 보험료도 팍팍 오르겠죠?
(보험사가 손해 보겠어요?)
그리고 미국처럼 보험이 종류가 많아지겠죠?
어쨌든 민간 보험사들 대박이고
그 민간 보험사들 가진 재벌은 더 대박이라 돈을 쓸어모으겠죠?
지금 의료비 오르는거 체감 안 되나요?
(상급 병원 안 가봐서?)
곧 건강보험 재정 20조 투입하고
(현재 갖고 있는 누적금이 28조인데 20조나 투입한대요)
중앙정부 재정 10조 투입한다던데
의료보험료 인상되고
병원 갈때마다 오른 의료비 보면 실감 날거 같은데요?
대책없이 인원수 늘릴때 의사 버르작머리 고쳐야 한다고 다들 신나서 날뛴 결과죠 뭐 222222222222
지금 시작단계로 보이는데
안보이시나봐요?
기다려 보세요
전공의들 끝내 안돌아 가면
전공의 대신할 의사들 채용해야 해요
당연히 기존 헐값에 쓰던 전공의들 가격으로는 불가능 하겠죠?
지금 의료비로 살사람만 살게 하고 기존대로 유지해서
죽는 사람들 늘어가도 눈 감고 10여년 버티거나요
그렇게 10년 이상을 간다고 해보세요?
이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까?
당연히 살고보자는 국민들 생길거고
민영병원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사람 나올거고
지금 건보료 내는 비용 높은 사람들은
이중부담 안하겠다 건보에서 빼달라
사보로 치료 받겠다 하는 수순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동안 받아왔던 의료는 향후 10년 이상 불가능 해지는거죠
지금 시작단계로 보이는데
안보이시나봐요?
기다려 보세요
전공의들 끝내 안돌아 가면
전공의 대신할 의사들 채용해야 해요
당연히 기존 헐값에 쓰던 전공의들 가격으로는 불가능 하겠죠?
지금 의료비로 살사람만 살게 하고 기존대로 유지해서
죽는 사람들 늘어가도 눈 감고 10여년 버티거나요
그렇게 10년 이상을 간다고 해보세요?
이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까?
당연히 살고보자는 국민들 생길거고
민영병원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사람 나올거고
지금 건보료 내는 비용 높은 사람들은
이중부담 안하겠다 건보에서 빼달라
사보로 치료 받겠다 하는 수순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동안 받아왔던 의료는 향후 10년 이상 불가능 해지는거죠
이게 기존 의료붕괴의 시작 인겁니다
세월 보내 보세요
어떻게 흘러 가는지요
전공의들이 안돌아올거라는 근거에는 비급여진료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수있다는 판단이 있지요. 그 비급여진료는 피부비용외에 실비보험과 연계된 치료들이죠. 각종 주사 도수치료 백내장 등등이요. 비급여진료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실손보험이 커버하는 진료예요. 결국 실손보험이 만들어낸 시장이 의료서비스를 이지경으로 만든거죠. 실손보험 덕분에 5만원짜리 도수치료가 20만원이 되고 백내장 시술횟수가 세계 탑을 찍는다면서요.
어쨌든 실손보험은 개정된다고 합니다. 실손 가입을 안해서 모르지만 원래 그런 스케쥴이었다고 해요. 2028년부터 보험료가 확 오른다고 해요. 실손보험료가 뛰어서 가입자수가 줄어들면 그때는 상황이 어떻게 바뀔까요.
한국의료를 망친게 실손보험이라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영상보기 싫으시면 덧글부터 보세요.
https://youtu.be/niQzuqKphzU?si=G0NFq4ZNeq-1M0nT
2009년부터 실비포함 종합보험 16만원씩 냈는데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000님 우수고객님이라는 멘트가 나오길래 혜택이 있을줄 알았더니 립서비스더라구요. 그동안 병원 이용 잘 안했어요 ㅠ
2009년부터 실비포함 종합보험 16만원씩 냈는데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000님 우수고객님이라는 멘트가 나오길래 혜택이 있을줄 알았더니 립서비스더라구요. 그동안 병원 이용 잘 안했거든요 ㅠ
저 올해 60이고 아직까지는 먹는 약도 없는데
몸에 안 좋다는거 다 끊고 건강관리 열심히 하렵니다
실손보험 연 2조원 적자, '사기' 수준 행태들 만연
실손보험 적자의 최대 원인은 병원들이 수입을 올리려 고가의 비급여 진료를 남발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꼭 필요하지도 않은데 건당 1000만원에 달하는 백내장 수술이나 수십 만원씩 드는 도수 치료, 갑상샘 결절 고주파 절제술, 비타민·영양주사 등을 권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지난해는 복지부가 골수 추출 줄기세포를 무릎 관절강에 넣는 치료법을 실손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이른바 ‘무릎주사’가 적자의 새로운 구멍으로 등장했다. 구멍만 생기면 병원과 의사들이 돈을 챙기려 달려든다. 보험사들이 불필요한 진료로 판정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가 잦아 보험 가입자들 피해도 빈발하고 있다.
영국(100%), 캐나다(99.4%), 프랑스 (61.1%), 독일(39.8%),
일본(27.8%), 미국(21.1%) 한국은 9.5%
공공의료기관이 다른국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네요
https://v.daum.net/v/20240927230335285
몇 안되는 공공의료기관도 예산부족 인력부족 시설낙후로 사라질판..
기본이 안되어 있으니 사상누각처럼 한순간에 ..
오버 아니에요. 여긴 1인실이 대부분이고 저희 시어머니 입원했을때 하루 입원비 (입원실 사용) 만 $3,500 이었어요. 치료비나 처치비용은 빼구요. 물론 보험에서 커버 되었지만 보험이 없으면 수술과 입원 몇억 쉽게 나와요.
아직도 현실파악 못하고 선동이라고 배부른 소리하는 머저리들 많은거봐요
냅두자구요 종부세 수백만원 아낄려다 수억 병원비로 가게파산해도 윤거니에 감사인사해야할 종자들 자업자득이지요
몇 번 글썼는데 저 미국에 있을때 2000년대 제 미국 친구 맹장 수술 받고 진료비 보여줬는데 그 때 돈으로 2만불 이상 나온거 직접 봤어요. 한국돈으로 2200만원-2400만원 정도
다행히 의료보험이 있어서 몇 백불 냈지만 의료보험 없었으면 어휴 미국 의료시스템은 절대 따라가면 안돼요.
언제까지 이런 선동봐야되는지 같은 소리 10년도 넘은거 같네
그리고 님 앉아있는 땅 꺼질수 있어요. 위험해요.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요
지붕 무너질수도 있으니 빨리 밖으로 나와요
211.234.xxx.241)
민영화방지법 발의는 언제 하나요?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선때부터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선거 때 2찍고 왜 이재명한테 요구하고 바라지?ㅋㅋㅋㅋㅋ
당신이 지지하는 국힘당과 윤석열한테 요구해요. 염치도 없네 증말
언제까지 이런 선동봐야되는지 같은 소리 10년도 넘은거 같네
공포증 정신병 전파시키는 글이 남들 건강에 더 해악인데 본인은 알지
그리고 님 앉아있는 땅 꺼질수 있어요. 위험해요.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요
지붕 무너질수도 있으니 빨리 밖으로 나와요
삼성, 현대, 대형로펌… 오래 전부터 설계자가 있어요
뒷짐지고 웃고 있을 겁니다
삼성, 현대, SK, 대형로펌… 오래 전부터 설계자가 있어요
설계자들은 뒷짐지고 웃고 있을 겁니다
어차피 돈았는 사람들은 상관없어요
저소득층이 피해입을거예요
민영화 되는거 확실해요?
이재명이 민영화방지법 만든다메요?
언제 발의해요?
맨날 선동질만.
위에 211.234
이미 철도 전기 다 민영화 착착 진행중인데
본인 무식 모르고
남보고 선동 선동
그런 한심한 수준이니 콜걸 알콜중독자를 댓통으로 뽑았겠죠
무식하게 늙어서 고집만 쎈 2찍 70대인듯
철도, 전기가 다 민영화가 착착 진행중이라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착착 진행중인지 설명 좀 해보세요.
딴지나 클리앙 헛소리 또 퍼오지 말고,
확실한 fact 만 가지고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언제 그럼 민영화가 되는 건지. 2026년? 2027년?
절대 안되요
꼭 막아야해요
민영화 논리를 파봅시다.
의사의 수가 늘어나면 의사들은 경쟁이 심해져서 이익을 내기 어려우니 불필요한 진료를 보태서 진료비를 많이 청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건보재정이 바닥나는 이유가 된다. 그러면 사악한 무리들은 바닥난 건보재정을 핑계삼아 건강보험을 깨버리고 민간에게 보험을 맡기는 의료민영화를 할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의사들은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진료비를 더 나오게 할수있다"는 것이죠. 이 말을 하면서도 이게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안한다는 것도 충격적입니다.
왜냐면 의사의 치료는 철저히 환자를 위해서라는 기대를 저버리는 발언이니까요.
또 하나, 앞으로 민영화가 된다면 국가가 의료수가를 통제할수없으니, 의료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을텐데 그러면 다들 경증 증상은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겠지만 중병이나 수술 아이가 많이 아플때 등은 반드시 병원을 찾을수밖에 없죠.
즉 기피과는 아무리 병원비가 비싸도 갈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쪽 의사는 인기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동안 국가가 수가를 통제해서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온 의사들은 오히려 민영화를 하면 혜택을 보는게 아닌가요? 근데 전공의들은 나가서 안돌아오네요.
어차피 돈 있는 사람들은 상관 없겠죠
교포들이 아프면 왜 우리나라 와서 병원 진료 받나요?
왜 이중국적 유지하는지 몰라요?
해외 유학했거나 체류해보신분들은 알텐데요 아팠을때 병원 가셨어요? 약국에서 약 사먹고 버텼던 기억 있어요 얼마나 무서운데요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된다니 ㅜㅜ
서민들만 죽는겁니다
꿈이 의료는 미국처럼 만들고 정치는 일본처럼 만드는거예요
이 짧은 댓들에다 증거대봐라고 외치지 말고 좀 자료 찾아서 보세요
증거는 널리고 널렸으니.
솔직히 저렇게 게으르고 시각이 짧으니 국힘당 지지하지 싶긴해요
미국 중산층이 무너지는 첫번째 이유가 가족이 아픈거랍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도리..보면 모릅니까
.건강보험 민영화하고싶어서 안달입니다.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국힘당의 존재의 이유가 민영화 선진화에요
뭘 알고들
매불쇼에서 유시민이 미국.절대 따라하지 말아야할 두가지가
총기소지와 건강보험이라고 하던데
국민의힘은 그 생보사들의 막대한 지원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틈만나면 민영화 선진화.사유화 입니다.
지금도 너무 잘돌아가는 인천공항 팔려고 하다가 국민들 반대로 포기했던거 기억못합니까
어느날딱 민영화! 하는게 아니에요
하나하나 티안나게 바꾸는거죠
유시민이 보건복지부장관 시작할때 기재부것들이 찾아와서 처음 제시한게
당연지정제 축소라고 하잖아요
당연지정제는 내가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다 건강보험 혜택받아서 진료를 해줘야하는겁니다.
그걸 축소하자는건 건강보험 체계를 무너뜨리는거고 축소되는거고
민영화의 시작이죠.
아니라고1 우기는분들 정신차리세요
설마가 사람 잡아요
실손보험료 인상 주범?… "의료공백, 나몰라라" 피안성 가는 의사들
비급여 과잉진료로 의사들 배채울 때… 실손보험금 누수 심화
https://m.moneys.co.kr/article/2024051714085423668#_enliple
민영화도 나쁘지만
실손 인상부터 막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