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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이는 그 비싼 돈들여 성형하는데 왜 몰골이 갈수록

..... 조회수 : 5,104
작성일 : 2024-10-01 14:08:09

저리 죽상에 울상에

빵빵한  찱흙 반죽에

코는 수수깡 하나 붙여놓은듯하고

눈은 멍해져, 입매는 축쳐져 

총체적난국되가는 건가요

행동과 이력, 히스토리도 흉하지만
돈들여 반죽해놓은 몰골 하

 

IP : 223.39.xxx.1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 2:08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행동과 이력, 히스토리도 흉하지만
    돈들여 반죽해놓은 몰골 하

  • 2. 사랑
    '24.10.1 2:11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교양과 우아함은 내면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 3. ㅉ 그량
    '24.10.1 2:12 PM (118.235.xxx.44)

    지 인생이나 말아 먹지
    꼴같잖은게 욕심은 많아
    분수도 주제도 모르고
    나라를 망치고
    아들같은 군인을 죽이고
    남은 가정의 남편 아버지를 죽였네
    그 죄 어떻게 할거야ㅠㅠ

  • 4. 오늘이
    '24.10.1 2:14 PM (112.185.xxx.247)

    제일 기괴했어요...

  • 5. 둥둥
    '24.10.1 2:16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주제를 모르고 나대다니.
    검찰총장 부인으로만 살아도 검찰이 죄도 못/안묻고 떵떵거리며 살텐데
    분수도 모르고 영부인 돼서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네. 하이구야.

  • 6. ...
    '24.10.1 2:16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본판이 훌륭한 연예인들도 무리한 수술 시술하면 얼굴 이상해져요. 장동건 봐요. 턱을 괜히 건드려서...하물며 본판 안 좋아 수술 시술을 하고 또 한 사실상 대통령님은 어떻겠어요.

  • 7. ...
    '24.10.1 2:17 P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

    본판이 훌륭한 연예인들도 무리한 수술 시술하면 나이 들어 얼굴 이상해져요. 장동건 봐요. 턱을 괜히 건드려서...하물며 본판 안 좋아 수술 시술을 하고 또 하고 심보도 고약한 사실상 대통령님은 어떻겠어요.

  • 8. ..
    '24.10.1 2:18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머리는 아주 구두약을 떡칠하고 나왔어요

  • 9.
    '24.10.1 2:21 PM (172.226.xxx.22)

    성형도 어느 정도여야 예쁘죠. 몇십년간 그렇게 해대면 나중엔 괴물 될 듯요.

  • 10. ㅇㅇ
    '24.10.1 2:22 PM (211.36.xxx.126)

    그래도 이번엔 나름 만족하니까 더듬이를 없앤거 아닐까요
    피같은 내 세금이 거니 얼굴에 버려진다 생각하니 피눈물 나네요

  • 11. 유행은 다따라
    '24.10.1 2:23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유행따라 하는지
    오징어게임 영희같이 ᆢ ㅠ

  • 12. 장동건얘기나와서
    '24.10.1 2:2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장동건 턱 그대로 뒀으면
    나이들수록 중후해보이고 좋았을텐데요

  • 13. .....
    '24.10.1 2:39 PM (210.96.xxx.10)

    교양과 우아함은 내면에서 나오는 거니까요22222

  • 14. 호순이가
    '24.10.1 2:51 PM (59.19.xxx.95)

    거니씨를 보구나면 자꾸 마이클 잭슨모습이 떠올라요 거니씨를 위해서라도 대통령놀이 이싯점에서 끝내게 해줘야겠어요

  • 15. 뉴스는 들을텐데
    '24.10.1 3:35 PM (175.208.xxx.213)

    조중동ks안 나와서 글치
    지년 행각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어디서 머가 터질지 모르는데 똥줄이 타겠죠

  • 16. ㅇㅇ
    '24.10.1 4:35 PM (211.234.xxx.5)

    점점 지 남편 닮아가는듯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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