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상향혼이 줄고 있는 추세라네요..

상향혼 조회수 : 7,611
작성일 : 2024-09-25 20:29:59

남자들도 생각많이 하나보네요..

결혼은 비슷한 사람들과 결혼해야 한다는것

그동안 상향혼 많은게..여성들이 사회진출을 못해서 그렇죠....

90년대만해도 직장 있어도 결혼하면 바로 그만둬야했고

취업시장에서 능력있는 여자 안뽑고 남자들만 뽑았음

IP : 121.165.xxx.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츄
    '24.9.25 8:32 PM (211.58.xxx.161)

    그때만해도 딸들공부안시키니 서로 급맞는 남녀가 별로없죠

    근데 지금은 딸들 공부 남자들보다 더하죠

  • 2. ...
    '24.9.25 8:33 PM (118.235.xxx.202)

    상향혼하고 나중에 다 오리발들이잖아요
    친정 귀한 딸들 부모에게 효도 하고 사는게 맞아요

  • 3. ...
    '24.9.25 8:34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당연한 거죠
    옛날엔 여자 교육도 잘 못받았고 직업도 못가졌으니
    과거엔 상향혼이 지금 보다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잖아요

  • 4. 노노
    '24.9.25 8:35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요즘 잘사는사람들끼리 결혼하고 비과세3억채우고
    애 낳고 남의손 안타고 여유로운 어르신들이 손주봐주고
    여행다닐땐 보모끼고 다니던데요
    걍 매칭안되는사람들이 비혼 비출산

  • 5. 기사도 났죠
    '24.9.25 8:37 PM (118.235.xxx.82)

    결혼으로 부의 재분배가 제일 활발한 나라라고 이젠 이게 박살남

  • 6. ㅇㅇ
    '24.9.25 8:37 PM (119.194.xxx.243)

    끼리끼리가 서로 편해요.
    상향혼이면 상대방은 하향혼이라는 건데
    굳이 뭐하러요.

  • 7. 그래서
    '24.9.25 8:39 PM (39.7.xxx.130)

    상향혼을 못하니
    눈 못낮추고
    남과 비교하면서
    미혼으로 늙어가는 여자들이 많아지는거죠.

  • 8. ....
    '24.9.25 8:42 PM (182.209.xxx.171)

    자기들은 상향혼하고 반반결혼 반반데이트는 커녕인
    여자들이 며느리감은 그렇게 못 들이겠다고
    입에 거품 무는것 보면 어이 없어요.
    양심이 없는건가?

  • 9.
    '24.9.25 8:43 PM (118.235.xxx.22)

    동질혼만 해도 내가 중산층 출신인 거면 감사하죠
    근데 그것도 어려우니..

    여자가 눈 낮추면 그 순간 고생길이예요
    돈 없는 남자도 애는 하나씩 꼭 낳고 싶어하는데 애 키우고 맞벌이 하고.. 돈 많아도 힘든걸 돈 없는 상황에서 하려면 더더 힘들어요. 게다가 성은 남자 성 따르고.

  • 10. ..
    '24.9.25 8:47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하향혼이고 상향혼이고를 떠나서..
    아예 결혼 생각 자체를 안하더만요
    예전엔 당연한 거라 생각했지만 요즘 젊은애들은
    일단 결혼이 필수라는 전제가 없더라는

  • 11. ..
    '24.9.25 8:48 PM (106.101.xxx.3) - 삭제된댓글

    하향혼이고 상향혼이고를 떠나서..
    아예 결혼 생각 자체를 안하더만요
    요즘 젊은애들은
    일단 결혼이 필수라는 전제가 없더라는

  • 12. 그런데
    '24.9.25 8:51 PM (211.199.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인데 30년전 하향혼을 했거든요.
    우리딸이 나한테 그래요.
    거의 백수로 살면서도 당당하고
    시집은 재산 2천만원도 없는 홀시어머니.
    과부 시어머니는 공주과.
    딸이 엄마가 고른 남자. 진짜.
    그러면서 엄마를 어이없어 해요.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네요 ㅎㅎ
    그런데 부자남자 고른다고
    남편복없는 년이 행복했을까요?
    사주에 저는 아예 남편이 없답니다. ㅎ

  • 13. oo
    '24.9.25 8:53 PM (211.110.xxx.44)

    그래서님은
    무슨 얘기를 하려거든
    근거 있게 해야지
    여성 비하 욕구가 충만한가봐요.

    2004.09.02.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최근 리서치업체 엠브레인과 함께
    전국의 20~4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결혼 의향 관련 설문에서 미혼 남녀(1164명) 중 53.2%는
    '결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결혼 의향이 없다'는 27.4%, '잘 모르겠다'는 19.4%였다.
    결혼 의향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남성(21.5%)보다 여성(34.6%)이 높았다.

    결혼을 꺼리는 이유는 남녀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아서'(17.6%)를 가장 많이 꼽았고,
    남성의 경우 '경제적으로 불안해서'(20.1%)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 14. 유리
    '24.9.25 9:05 PM (175.223.xxx.172)

    축하할 일이네요.
    근데 결혼 출산 자체가 이제 상류층 문화 아닌가요?

  • 15. 그래요
    '24.9.25 9:09 PM (118.235.xxx.107)

    잘됐네요 부자남자 부자여자 결혼하고 애 많이 낳기를

  • 16. ..
    '24.9.25 9:17 PM (211.241.xxx.124)

    여자도 똑같이 교육받고 사회생활하고 남자들도 어릴때부터 여자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며 자라서 예전같이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가부장적 생각이 줄어든 세대라 당연하게 보이는데요

  • 17. ...
    '24.9.25 9:21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여자들 인생은 예전 결혼시스템이 더 나았던것같아요
    상향혼으로 전업주부하는인생
    이혼하면 재산 반은 내꺼되고
    솔직히 개꿀아닌가요?

  • 18. ㅡㅡㅡㅡ
    '24.9.25 9: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동등혼이 합리적이죠.

  • 19. ㅋㅋㅋ
    '24.9.25 9:34 PM (124.5.xxx.71)

    211.241 엄마는 결혼해서 대박 났나봄.

  • 20. 결국 끝나다
    '24.9.25 9:38 PM (61.105.xxx.165)

    나를 낮춰서 상대가 높아지던 시대는 가고...
    밥상차려질 때까지 누워있느라 남자들아 고생많았다.
    이제 일어나 일해라

  • 21. ..
    '24.9.25 9:38 PM (119.197.xxx.88)

    뭐든 끼리끼리가 가장 좋음.

  • 22. 비슷이좋아
    '24.9.25 10:03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좀 상향혼 한편인데 지금23년차 인데
    솔직히 남편갑질 시댁갑질좀 있어요
    인터넷에 올라온 기막힌사연들보단 약하지만
    빈정상하고 그럴때많아요
    저희 친정보다 시댁이 더잘사는거로도
    친정은근 무시하고
    대학도 남편이 더좋은대학 나왔는데
    그거로도 은근 무시하고
    암튼 자괴감 많이 느끼네요
    제가 결혼후 계속 일한것도 아니라서 더그런듯

  • 23. ...
    '24.9.25 10:30 PM (112.153.xxx.88)

    세상에 공짜 없어요. 누가 상향혼인지, 하향혼인지, 서로가 다 아는데, 그게 분명한 관계에서 힘의 균형이 있기 어렵죠. 그래서 시집살이 생기는거고, 눈치보며 지내게 되고, 그렇잖아요.

  • 24. 맞아요
    '24.9.26 2:24 AM (182.214.xxx.17)

    맞아요.
    여자가 산업역군 하면 할수록
    상향혼은 없는거죠ㅜ...
    예전이 살기 좋았대요.
    결혼 로또가 가능하니까...
    여자들이 고만고만 서로 비슷하니 남자들도 여자들 가지고 학력이나 직장으로 견줄대상이 없는거잖아요.
    이젠 여자끼리 경쟁하는 시대이니ㅜ
    살기가 팍팍..

  • 25. ㅇㅇ
    '24.9.26 8:20 AM (96.55.xxx.141)

    남자들도 비슷한 여자 찾다보니 끼리끼리가 더 되는거 같아요.
    30대 중후반 대학동기들 연애는 예쁜 여자랑 하다가 결혼은 집 어느 정도 살고 인서울 출신 대기업 혹 공기업 수수한 여자들하고 하더라고요.
    이제 한국도 이렇게 계급 고착화가 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16 1.5룸 입주청소 2 알려주세요 11:17:09 97
1802615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6 11:13:43 269
1802614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5 ... 11:13:09 228
1802613 김어준 관련 조성은씨 얘기 저도 동의해요 13 ㅇㅇ 11:09:55 383
1802612 남편 뻔뻔하네요 4 남편 11:09:50 426
1802611 영상) 미국&이스라엘만 빼고 해협 통과 11 ㅇㅇ 11:09:43 408
1802610 몇일 안다닌 직장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11:05:20 291
1802609 80대 어머님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9 ㅇㅇ 11:04:28 508
1802608 아래 오십견 글보고 질문드려요 5 뭉크22 10:56:59 270
1802607 과격패스)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랗더니 평생 기생충 노릇이네요. 11 답답 10:49:04 929
1802606 카톡 이모티콘 1 .. 10:47:22 331
1802605 포항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로 ‘스페이스워크’ 5 포항 10:40:59 1,101
1802604 장동혁보다 김어준이 위험한 이유 39 .. 10:39:40 778
1802603 천혜향이 싸네요. 지마켓공유해요 5 ㅇㅇ 10:37:00 752
1802602 예전보다 살찌기 쉬운 시대인것같아요 5 ㅇㅇ 10:36:32 774
1802601 놀라워라 김민서기... 5 에휴 10:36:14 771
1802600 오늘의 평범함에 정말 감사해야 하는데 1 ㄷㄹㅉ 10:35:00 376
1802599 이지듀 써보신 분 2 ㅎㅎ 10:33:38 333
1802598 스키니진 유행이 다시 올까요?? 17 흠흠 10:25:59 1,281
1802597 외양만보고 서울사람과 지방사람 차이느끼시나요? 37 궁금 10:19:57 1,502
1802596 수영장에서 만난분 10 ... 10:18:23 935
1802595 국제 유가 떨어질까요? 4 ㅇㅇ 10:17:51 676
1802594 정신과 옮겨보신 분들 계실까요? 15 .. 10:13:57 559
1802593 이스라엘, 이란 드론 막다 미사일 떨어져간다 3 잘한다이란 10:12:42 976
1802592 며칠전 시골 외국떼강도?=>내국인이란다 1 ㅇㅇ 10:12:38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