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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저 혼자 있어요

... 조회수 : 5,786
작성일 : 2024-09-16 23:23:43

암진단받고 수술날짜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남편이 추석에 내려가지말자는거 남편만 다녀오라고했어요

사실 증상도 없고 겉보기엔 멀쩡한데 속시끄러워서 그냥 안내려갔어요

시누이랑 제동생한테만 암얘기하고 양가 부모님들은 걱정하실까봐 용종이 좀 커서 수술앞두고있다고만했어요

저녁에 어머님 전화오셔서 혼자있다고 밥굶지말고 잘챙겨먹으라 하시네요

남편은 오늘만 자고 내일 처가들렀다온대요

명절에 안내려간거 첨인데 온 동네가 고요하네요

IP : 211.219.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4.9.16 11:26 PM (118.176.xxx.35)

    잘하셨어요. 집에서 며칠만 혼자있는 것도 힐링이예요. 안아파도 스트레스는 건강에 최고 적이니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 실컷보시고 수술도 잘 받으세요~

  • 2. 원글님
    '24.9.16 11:27 PM (210.96.xxx.10)

    수술 잘 되어서
    꼭 완쾌 하실거에요!
    원글님 해피 추석!!

  • 3. 푹쉬세요
    '24.9.16 11:27 PM (112.166.xxx.103)

    맛있는 음식 시켜드시고
    잠도 푹 자고
    재미난 거 찾아보시구요

  • 4. ...
    '24.9.16 11:27 PM (211.219.xxx.60)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5. 제목만 보고
    '24.9.16 11:32 PM (182.222.xxx.138)

    와씨~ 부럽다 하면서 들왔는데....그러셨군요..ㅠㅠ
    여러모로 맘이 심란하시겠어요..
    요즘 의료수준 높으니 별거 아닐겁니다...금방 쾌차하실거여요~~~^^

  • 6. ~~~
    '24.9.16 11:33 PM (112.172.xxx.74)

    다 잘 될거에요.푹 쉬고 먹고 싶은 것 사먹고!!
    가족들도 좋은 분들이네요.화이팅~

  • 7. 괜찮을거예요
    '24.9.16 11:34 PM (211.217.xxx.119)

    좋은 생각만 하세요.
    이참에 건강에 더욱 신경쓸 기회가 됐다고 여기시고요.
    저녁은 제대로 드신거예요??

  • 8.
    '24.9.16 11:36 PM (119.193.xxx.110)

    속 시끄러울땐 고요한 시간이 도움이 되지요ㆍ
    수술 잘 되시고 완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ㆍ

  • 9. ...
    '24.9.16 11:38 PM (211.219.xxx.60)

    아직 실감이 안나서 덤덤했는데 님들댓글보니 눈물나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명절잘보내세요

  • 10. ㅇㅇ
    '24.9.16 11:45 PM (14.39.xxx.225)

    제 주위 암환자 분들 다들 극복하시고 잘 지내세요. 약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걱정마시고 연휴 푹 쉬세요.
    천주교 신자인데요 수술 잘 되시고 회복도 빠르시기를 화살기도 드립니다!!

  • 11.
    '24.9.16 11:47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다 잘 될 거니까 남은 연휴 평온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 12. 원글님
    '24.9.16 11:51 PM (125.188.xxx.2)

    수술 잘 되고 빠르게 완쾌되어 이전 보다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사실 거예요.
    저도 기도를 보탭니다.
    긍정의 힘!

  • 13. 저도
    '24.9.16 11:55 P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암 수술받고 지금 항암 중이예요.
    우리 힘내서 이 고비 잘 넘깁시다.
    그저 조금 독한 감기라 여기고
    못된 암쉐키들 퇴치!
    잠도 잘자야 이겨낸대요.
    우리 낼 아침까지 꿀잠 잡시다!

  • 14. ...
    '24.9.17 11:54 AM (110.35.xxx.185) - 삭제된댓글

    다 잘될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편온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 15. ...
    '24.9.17 12:01 PM (110.35.xxx.185)

    다 잘될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평온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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