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뒷방 늙은이

.. 조회수 : 2,710
작성일 : 2024-09-07 20:18:34

젊을 때는 몰랐죠.

직장에서 그냥 열심히 하면 다 잘되는거라고

근데 나이 들수록 표면적으로

 지위는 올라가도 입지는 좁아지네요.

 

슬슬 뒷방 늙은이가 되어가는거

그냥 병풍이 되는거

젊은 애들 그냥 건성으로 대하는게 일상

마음 터놓고 일하던 동기들도 하나 둘 퇴사하고

 

젊을 때는 언제까지나 젊을 줄 알았어요.

쟤들도 그렇게 생각하겠구나 싶어요.

40 넘은 사람은 그냥 꼰대라고 취급하는데.

 

저도 20대때는 40 넘은 상사는

너무나 어렵고 공감대도 없었어요.

 

IP : 217.149.xxx.2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7 8:1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약간 물러나서 내 시간과 영역을 즐깁니다.

  • 2. 늙어요
    '24.9.7 8:21 PM (175.209.xxx.116)

    그들도 늙어요.

  • 3.
    '24.9.7 8:32 PM (121.155.xxx.24)

    그렇게 늙어가는 거더군요

  • 4.
    '24.9.7 8:36 PM (121.155.xxx.24)

    결국 아쉽지만 돈이라도 많이 써야하죠
    그래야 말이라도 들어주니까
    회사 생활을 빨리 파악한 퇴직한 직장 선배님은
    직장 후배들에게 돈 안 쓰더군요 퇴직하면 끝이니까 본인 친구 , 본인이 앞으로 할일에
    인맥에 신경쓰더군요 ㅡ

    뭐 ,,,,사실 저도 왕따격이긴해요

  • 5. 다들
    '24.9.7 9:01 PM (70.106.xxx.95)

    다들 그렇게 늙어가는거죠
    당장 나부터도 이십대때는 사십만 넘으면 엄청 노인으로 느끼고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으로 생각했으니까요

  • 6. ..
    '24.9.7 9:04 PM (58.236.xxx.168)

    저도 안늙은줄알았어요
    그들도 그렇겠죠
    그래서 노인들 측은해져요

  • 7. ㅡㅡㅡㅡ
    '24.9.7 9: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적당히 빠져 주는게 현명한거죠.

  • 8. 글ㅋㅋ
    '24.9.7 11:01 PM (115.138.xxx.207)

    당신도 육십칠십 먹은 여자는 상대 안하지않아요? 육십대후반 여자가 40대 여자한테 어울려서 밥먹고 과일먹자고하면 어때요? ㅋ

  • 9. 윗님아
    '24.9.8 2:47 PM (217.149.xxx.236)

    참 말도 싸가지 없게 하네요 어휴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5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7 궁금 11:46:20 231
1805514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9 세렌 11:20:05 529
1805513 대문글 보니 생각나는 친절한 이웃 8 .... 11:16:03 737
1805512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17 ******.. 11:14:36 1,710
1805511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5 저같은 11:05:28 637
1805510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4 앞으로 11:01:25 908
1805509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5 궁금 11:00:37 705
1805508 런던은 집값이 4 ㅁㄴㅇㄹ 10:53:32 1,029
1805507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9 ㅁㅁ 10:52:48 919
1805506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40 .. 10:51:37 2,806
1805505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5 ㅇㅇ 10:46:10 577
1805504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5 .. 10:41:26 323
1805503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7 ㅡㅡ 10:38:50 682
1805502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31 00 10:33:32 2,943
1805501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2 속상함 10:30:51 250
1805500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15 ㅇㅇ 10:30:09 1,210
1805499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2 uri 10:26:19 897
1805498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5 궁금이 10:25:24 305
1805497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16 우리집 10:24:58 1,800
1805496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17 .. 10:24:41 1,461
1805495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1 책좋아 10:20:02 157
1805494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2 꽃잎 10:16:33 827
1805493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23 ..... 10:16:12 1,198
1805492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7 매일 10:15:37 745
1805491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20 iasdfz.. 10:06:51 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