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들 걸걸하다고 해야하나 ...
남성스러워요.
식당갔다가 뒤에서 수다 떠는 여자 두 명
얼굴 안 보면 남성스런 말투와 톤
예전엔 그래도 외모를 떠나서 여성스럽달까 좀 그런 성향이었는데 밥먹는데 뒤에서 미쳤다 ㅈㄴ 연발하는 걸걸한 말투에 식겁해서리 ,,
너무들 걸걸하다고 해야하나 ...
남성스러워요.
식당갔다가 뒤에서 수다 떠는 여자 두 명
얼굴 안 보면 남성스런 말투와 톤
예전엔 그래도 외모를 떠나서 여성스럽달까 좀 그런 성향이었는데 밥먹는데 뒤에서 미쳤다 ㅈㄴ 연발하는 걸걸한 말투에 식겁해서리 ,,
저도 제목보고 앵앵거린다는 소리 이야기하는줄 알았네요 경상도에 사는데도 젊은 여자들 앵앵거리는소리에 요즘 애들은 저런가보다해요
저 오늘 직원면접 봤는데
지원자 분들 대부분이 애기 목소리였어요
앙녕하세영? 넹 강사 합니당
앗 넹넹 .
2.30대 여자분들 ..
다들 이쁘시고 학벌도 넘치고
이누추한 사업장에 지원 하기 아까운 분들
덩치들이 커서 무섭기까지한 여자애들도
많아졌어요.
생긴대로 사는 거지 그럼 앵앵 거리는 게 낫나요
아닌가요?
제가 본 여러나라 여자중에서 여자들목소리가 애같고 귀여울려고 노력하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이 유난해요.
한국갈때마다 여자애들 앵앵거리는 목소리 너무 거슬려요
지나친 애기소리 데데데 앵앵도 맞고
거칠고 우악스럽고 욕범벅도 맞고요
나쁜쪽 양 극단으로 변화하는 중??
어른의 목소리면서도 부드럽고 단정한 말소리가 매우 드뭄
아뇨 앵앵거려요. 주현영 연기하는거 처럼요
비음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리고 를
굉장히 늘려서
~~했어가쥬구~~~그래가쥬구~~~했었어가쥬구
우리가 젊을땐 를
~~인거 같아요, ~~한거 같아요 한다고 핀잔 들은것과 비슷한 맥락인듯
요즘엔 서양인들 처럼 비음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리고 를
굉장히 늘려서
~~했어가쥬구~~~그래가쥬구~~~했었어가쥬구~~~이래가쥬구~~저래가쥬구
우리가 젊을땐 를
~~인거 같아요, ~~한거 같아요 한다고 핀잔 들은것과 비슷한 맥락인듯
앵앵 애기소리보단 낫지않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