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하다가도 전화받으면 세상 친절한사람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4-08-23 17:07:07

동네아는엄마

누구 씹다가 전화오면 세상 반갑게 받음

남편포함 다른지인들도요

시댁이랑 별로 사이 안좋은데, 얼른 돌아가셨으면 좋겠다하고(???)

하여간 좀 충격적인 워딩들이 좀 있었어요

시댁 씹다가도 시댁 전화오면 애교있게 받음

남편은 이래서 싫고 오늘 아침에 짜증났다 어쨌다 하다가 전화는 또 친절하게 받음

 

제가 그걸 몇번 보니 전화로는 세상 반갑게 받아도 

뒤에서 저를 그렇게 씹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얘기하고 같이있음 재밌어서 친하게 지냈는데

저한테 먼저 보자고 하질 않아서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 생각해보니 저를 안좋아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눈치없이 연락그만해야겠죠?

 

 

 

 

IP : 218.238.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4.8.23 5:0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나쁜 잉간 많지만
    주변에서 멀리 할 사람 하나 꼽으라면 주저없이 원글님 말하는 사람 꼽습니다.
    자기 필요에 따라 돌아서서 칼 꼽는 사람.

  • 2. ...
    '24.8.23 5:43 PM (222.111.xxx.27)

    바로 손절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56 아래 줄눈 벗겨진다는 글보고 문의드려요 좋은날 12:53:47 42
1804855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1억 돌파 1 ... 12:50:39 143
1804854 길음 브랜드 단지 살기 어떤가요? ㅇㅇ 12:49:44 44
1804853 요즘 mz들 사이에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유행이래요 5 요즘 12:48:21 203
1804852 마운자로 7주차인데 1 띵띵녀 12:47:45 183
1804851 트럼프는 예수다! 3 000 12:44:27 242
1804850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9 ... 12:38:35 881
1804849 오빠가 살린 동생.. 1 ........ 12:36:54 565
1804848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3 눈썹 12:36:44 255
1804847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11 00 12:28:43 459
1804846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6 ㅇㅇ 12:25:50 572
1804845 멜론...유툽뮤직... 4 랄랄랄 12:23:28 166
1804844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8 ^^ 12:20:00 1,021
1804843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7 A 12:19:57 622
1804842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1 아니 12:18:06 283
1804841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4 ㅋㅋ 12:17:35 598
1804840 이불에 치여 죽겠어요 7 ㅜㅜ 12:10:39 1,249
1804839 화가나면 목소리가 2 ㆍㆍ 12:09:09 437
1804838 아들 여자친구 선물 3 12:01:46 688
1804837 도움절실)전세갱신후 살다가 중도퇴실 중개비는 누가? 41 동그라미 11:59:23 1,088
1804836 여름 신발 뭐 신으세요? 4 샌들은안됨 11:58:15 596
1804835 헤어 트리트먼트추천좀 4 점순이 11:55:27 416
1804834 피부과 시술 비싼거 맞아도 효과없는 친구?? 7 사랑이 11:54:12 765
1804833 서울사람 지방살이 17 Dd 11:52:16 853
1804832 부모는 평생 죄인인가….친구 하소연 14 11:51:5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