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여직원..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6.25.참전 용사라고 한적이있거든요.
그랬더니 여직원이 저렇게 말하네요..
ㅡㅡ
알면서 그러는지 모르면서 그러는지 모르겟어요...
어휴..
제아들 내년에 군대간다고.(사고날까바)
불안하지안냐고 눈반짝이면서 묻는 여직원입니다. 왜저럴까요. 나이52에..
아무리 못배웠다고 다 저럴까요..
저여직원을 어찌대해야할지 모르겟어요..어쩜 저리 무개념 몰상식인지..
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
라고 하는 여직원..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6.25.참전 용사라고 한적이있거든요.
그랬더니 여직원이 저렇게 말하네요..
ㅡㅡ
알면서 그러는지 모르면서 그러는지 모르겟어요...
어휴..
제아들 내년에 군대간다고.(사고날까바)
불안하지안냐고 눈반짝이면서 묻는 여직원입니다. 왜저럴까요. 나이52에..
아무리 못배웠다고 다 저럴까요..
저여직원을 어찌대해야할지 모르겟어요..어쩜 저리 무개념 몰상식인지..
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
내 일신상에 신경 꺼주라 하고 말하세요.
말을 밉게하는 재능이 있네요.
말 한마디로 누군 빚을 갚는데 자긴 적으로 만드네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으라고 하세요
YouTube 그만 좀 보고 국어 공부 좀 하고 와 라고 가볍게 하세요. 화내면 나도 가볍게 한 얘긴데 왜 그래 라고 하면 되죠
불쌍한거죠
그사람은 걱정돼서 한 말이라고 하겠죠
가다 엎어져서 코가 깨지길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뒤돌아보면 열받는 내가 더한심하네요.
원글님이 넘 예민하신거 같은데.. 별악의없이 한 말에
본인이신듯 ㅋㅋ
그 직원
많이 무식한가봐요
다쳐야 상이용사지...
저런 야만인은 직장생활하며 첨 보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