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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워봐야 부모 마음 안다고

ㅇㅇ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24-08-17 18:42:55

고3 큰애 수시원서 학교추천기간이라

신청서 작성하는데 어쩜 그리 고집이;

"네가 다닐 대학이니 네 맘대로 해야겠지만

그래도 여긴 이런 장점이 있으니 고민해보렴~"

좋게 얘기하고 대화 접었는데 속으론 아깝고 아쉽고요.

 

생각해보니 저도 고등때 남의 말 안 들었어요

엄마 말, 샘 권유 다 뿌리치고

제 맘대로 결정하고

결국 후회하고ㅎㅎㅎ

 

 

아 그래도 울엄만 저 알아서 잘 산다고 대견해하시니

진짜 울엄마가 대인배 같으심..

자식은 알아서 자기 길 잘 갈테죠, 저처럼; 

엄마한테 전화나 해야겠네요.

보고 싶다, 엄마ㅠㅜ

 

 

IP : 223.38.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6:47 PM (175.121.xxx.114)

    그니까요 ㅎㅎ 그래도 막판까지 살살 구슬려보세요 ㅠ

  • 2. 봄이오면
    '24.8.17 6:56 PM (211.185.xxx.154)

    그쵸
    그런 엄마가 지금 없네요ㅠ

  • 3. 자식
    '24.8.17 6:59 PM (1.229.xxx.243)

    부모는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알려주기보다는
    자식의 시행착오를 한 발뒤에서 지켜봐야 한다

  • 4. ....
    '24.8.17 7:03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한참전 일이지만 생각나네요.
    자기 고집대로 쓴다는거 달래서 한군데만
    버리는셈치고 양보하고 여기로 써보자..
    학종이라 잘하는 과목도있고 입시요강 분석해서 냈는데.
    다 떨어지고 제가 내란 대학만 합격했어요.ㅎ
    올해 졸업하고 대기업연구원 다녀요.

    자녀분 선택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5. 헬로키티
    '24.8.17 10:57 PM (182.231.xxx.222)

    저는 심지어 sky 중 한군데 의대 지원하라는걸
    그 학교 멀어서 안 가겠다고 했었지요.

    sky 중 다른 학교 공대 나왔는데
    제가 지금도 저희 고등학교 레전드입니다.
    30년 전에 굉장히 특이한 (정신 나간 ㅋ) 학생이
    의대 걷어찼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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