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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가 최고네요

구수 조회수 : 6,090
작성일 : 2024-08-06 20:33:21

입맛 돋구는덴 된장찌개만한게 없는듯요

카레 만들고 남은 재료에 멸치국물,양파 듬뿍,대파 듬뿍,매운고추 왕창 넣고 끓였더니 가족들이 뭐 끓이길래 냄새가 이리 좋냐고...

잠깐 방에 들어갔다가 주방에 나오니 진짜 구수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이릴때 시골에서 맡던 그 된장냄새요

넘 맛있어서 밥을 한그릇 반 먹었어요

평소 입맛이 없어 반공기밖에 안먹는데 간만에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어요

얼마전 전국노래자랑에 100세 넘은 할머니가 정정하게 노래부르셨는데 장수비결이 뭐냐 물었나 뭐 드시길래 장수하냐 물었나 아무튼 대답이 밥과 된장찌개라고..

꼭 그것만 드시진 않았겠죠만은..^^

IP : 219.249.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6 8:34 PM (118.41.xxx.243)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인데
    살지는 음식 1위입니다

  • 2. ㅇㅇ
    '24.8.6 8:35 PM (118.41.xxx.243)

    맞는 말씀인데
    살찌는 음식 1위입니다

  • 3. 부럽네요
    '24.8.6 8:35 PM (182.215.xxx.73)

    저희집 된장이 맛없어서 요즘은 된장찌개 못먹어요
    어떤 된장쓰는지 공유해주세요

  • 4. ㅇㅇ
    '24.8.6 8:38 PM (125.130.xxx.146)

    저는 엄마가 만든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이 제일 맛있어요
    우리 애도 그렇대요
    엄마가 돌아가셔서 더이상 그 된장국맛을 볼 수가 없어요

  • 5. ㅡㅡㅡㅡ
    '24.8.6 8:4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된장찌개 맛있죠.
    저는 다담된장, 청국장 맛있어요.

  • 6. 맛있죠
    '24.8.6 8:40 PM (124.50.xxx.208)

    질리지않는 음식중하나에요

  • 7. 호박잎
    '24.8.6 8:47 PM (211.227.xxx.172)

    오늘 강된장처럼 된장찌개 뻑뻑하게 끓여 거기다가 호박잎 추가했는데 꿀맛이었어요

  • 8. ..
    '24.8.6 8:48 PM (211.208.xxx.199)

    맛없는 집된장은 시판된장을 조금 섞어서 드셔보세요.

  • 9. ...
    '24.8.6 8:58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진심 부럽습니다

  • 10. 저도
    '24.8.6 8:58 PM (219.249.xxx.181)

    맛없는 된장이라 시판된장 섞었는데요, 여태 저도 된장 맛없게 끓였어요
    요즘은 좀 맛있게 끓이는데 양파,대파 듬뿍 그리고 매운고추가 들어가게 해서 된장 좀 많이 넣고 살짝 걸쭉하게 끓여요
    오늘은 다시다 살짝 첨가요^^

  • 11. ㅇㅇ
    '24.8.6 9:16 PM (175.112.xxx.83)

    집된장 맛없으면 꼭 다시마 여러장 박아놓으세요 엄청 맛있어져요

  • 12. 집된장 자랑
    '24.8.6 9:52 PM (121.172.xxx.247)

    제가 김장은 못하는데 된장은 담가 먹어요.
    지금 4년된 된장이 항아리에 있는데 넘 맛있어요.
    찌게에 된장 두숟갈, 고추장 한숟갈, 마늘 한숟갈
    온갖 야채에 딱 그것만 넣고 끓이는데 온가족 힐링음식이 됩니다. 짜지않고 깊은 단맛이 난대요.

  • 13. 그죠
    '24.8.6 9:54 PM (118.220.xxx.171)

    된장찌개는 언제나 옳아요

  • 14. 만병통치음식
    '24.8.6 10:12 PM (24.147.xxx.187)

    소울푸드죠. 한여름 삼복더위에도 늘 찬거 말고 팔팔 끓인 국물을 먹어야 안아픈 제 뱃속 치유의 원동력같은 음식. 된장찌개. 어릴때 병약하고 입 짧고 편식 심해서 기름진 음식 산해진미 이거저거 다 싫고 고기 한점도 못쌉어삼키던 저에게 고기안들어가고 두부 풋고추 감자 들어간 한여름 된장찌개는 그나마 밥 한술 넘길수있던 한줄기 빛…

  • 15. 부럽다
    '24.8.6 10:17 PM (124.53.xxx.169)

    된장이 맛있을듯..
    위 '집된장 자랑님'
    매주는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16. 저의 소망
    '24.8.6 10:20 PM (124.53.xxx.169)

    아파트서 짚 없이 메주 띄우기를 배워보고
    싶은데 주변에 도움받을 어른들이
    아무도 안계시네요.
    다정한 시모나 친정엄마 계신분들
    부러워요.

  • 17. 집된장
    '24.8.6 10:23 PM (121.172.xxx.247)

    메주는 1월쯤에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된장키트로 구입해요.
    한번 담그면 3년이상 먹기 때문에 3년에 한번씩 해요.
    그냥 아파트 베란다에 항아리에서 숙성하고 다 익으면
    조금씩 덜어 냉장고에 두고 먹습니다.

  • 18. 이 더위에도
    '24.8.7 7:56 AM (122.254.xxx.149)

    방아 듬뿍넣은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싶어
    한솥끓여놓고 약간 데워먹으니 진짜 얼마나
    맛있는지ᆢ
    된장찌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죠
    한동안 더워서 안먹다가 먹으니 진짜 넘넘 입맛돌더라구요

  • 19. ㅅㅈ
    '24.8.7 9:04 AM (117.111.xxx.19)

    감자 건표고 양파 대파 푸른잎 듬뿍 무 베트남고춧가루 땡초 방아

  • 20.
    '24.8.7 12:36 PM (222.111.xxx.27)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된장두 맛있어요
    입맛 없을 땐 된장찌개에 쓱쓱 밥 비벼 김치랑 먹음 최고에요

  • 21. 집된장님
    '24.8.7 2:29 PM (124.53.xxx.169)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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