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딸 신기해요.

엄마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4-08-06 14:56:27

애가 어릴때 부터 자기 할 일하고 차분했어요.

늘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들이

요즘 애 같지 않다.

중학교때 엄청 좋아하던 배우가 있었는데

마침 건너건너 그 배우 방영하고 있던 대본집에

격려글과 사인을 받았어요.

친구들에게 자랑할 만한데 

절대 안하더라고요.

내게 소중한 건 나만 간직하면 된대요.

저라도 친구들에게 자랑 하고 싶을것 같은데...

아무튼 일희일비 하지 않아요.

지금 대학생인데

늘 한결같고 사소한 거에 흔들리지 않는거 보면서

제가 딸에게 배워요.

IP : 221.15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6 2:58 PM (118.235.xxx.181)

    요즘 말하는 인생 2회차 도닦은 딸이네요

  • 2. ????
    '24.8.6 2:5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친구들에게 자랑하지 않은게 그렇게 해석될 일인가요?

  • 3. ...
    '24.8.6 2:59 PM (58.234.xxx.21)

    따님이 참 괜찮은 아이인가보네요
    근데 좋아하는 배우 사인? 그런건 저도 자랑안해요 ㅋ

  • 4. ...
    '24.8.6 3:01 PM (223.62.xxx.144)

    중학교때면 친구들에게 자랑할 만 하죠

  • 5.
    '24.8.6 3:04 PM (221.152.xxx.106)

    제가 중학생이면 자랑할것 같았거든요.ㅎㅎ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이 책장에 꽃힌거 보고 난리가 났거든요.

  • 6. ..
    '24.8.6 3:07 PM (211.253.xxx.71)

    어떤 배우인지 궁금해요.
    따님은 진중하다니 어머님이 좀 까불어 주세요.

  • 7. ....
    '24.8.6 3:17 PM (118.235.xxx.128)

    어머..중학생이 그리 진중하고 조용한 성격이라니. 멋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7 아시아나 마일리지 다 쓰셨나요? 아시아나 19:37:19 71
1822956 여러분 양배추도 얼리세요 소문내야지 19:37:17 180
1822955 배재고 리박교재 / 민주당 리박언주 2 언주제명 19:34:45 122
1822954 대학졸업한 자녀분들 취업 했나요? 2 19:29:09 368
1822953 지금 갑자기 환율 급등 이유가 뭐죠. 19:27:53 304
1822952 이번정부 목표가 문대통령때만큼 집값 높이는게 맞죠? 2 이번정부 19:26:38 168
1822951 이재명 '반도체, 경제논리로 판단해 경기도로 와야' 5 .. 19:26:01 344
1822950 조선일보 전남 반도체 비판 기사에 달린 오늘의 댓글 3 .. 19:23:53 347
1822949 진짜 만약인데. 홍감독 연봉.. 이임생이랑 나눴나 이건 19:22:03 292
1822948 아니, 이재명의 이번 유럽 순방 결과 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글.. 23 ... 19:16:20 793
1822947 '탱크데이' 조롱한 배재고, '불꽃야구'서 못 보나 21 .. 19:12:17 949
1822946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3 ... 19:08:42 628
1822945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1 ㅁㄴㅇㄹ 19:04:49 196
1822944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7 ㅇㅇㅇ 19:04:28 978
1822943 자게 쓰시는분들 2 그런데 19:02:42 262
1822942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2 19:01:30 1,318
182294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19:01:07 133
1822940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3 ㅅㅅ 18:59:03 286
1822939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3 ㅇㅇ 18:58:56 1,447
1822938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43 ㅇㅇ 18:51:46 2,348
1822937 60대 가정주부 18 선물 18:45:59 1,886
1822936 배재고 그 선수들 17 가을 18:45:08 1,261
1822935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11 실화 18:41:20 1,195
1822934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2 현소 18:40:00 356
1822933 강유정은 논점 피하고 원론적인 얘기만 12 묶어라 좀 18:38:14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