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들 하루종일 집에서 게임하네요

왜그러니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4-08-05 21:39:00

대학갈 생각도 없는거같고

물어봐도 답도 잘안하고 몰라 이소리만 하고

하루종일 선풍기 풀가동에  게임이나 하고있으니 미칠지경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아이가 되어버렸네요

폐인같아요 ㅠㅜㄴ

부모가 자식을 못 믿으면 누가 믿어주겠냐 싶어서 지 스스로 알바를 하던 대학을 가던 믈하던 하겠지 싶어서 되도록이면 잔소리 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츠 드신 음식도 그냥 두고 저리 방구석에 있는거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나다가 실제보면 또 마음아프네요 아 정말 차라리 개학이 빨리왔음 좋겠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아이같아요

먹고 자고 겜질하고

또 개학되믄 학교는 잘가겠지만 대체 저 머리속엔 므가 있는지 ㆍ제가 잘못 키운 죄이겠지요ㅠㅠ

이런 집은 거의 없으시겠죠?ㅠㅠ

한숨만 나옵니다

어디 사주나 보살집에 가서 물어볼까하는

마음도 듭니다ㅠㅠ

IP : 1.254.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5 9:44 PM (112.162.xxx.38)

    수시로 갈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여름 방학지나면 고3교실 개판되더라고요

  • 2. 그런데
    '24.8.5 9:45 PM (122.34.xxx.60)

    개학하면 담임선생님께 상담 신청하셔서, 그동안의 생기부와 성적을 토대로 수능 안 보고 지원 가능한 대학 몇 군데, 최소한의 수능최저로 갈 수 있는 대학 몇 군데 선정하셔서 최대한 안정과 하향으로 원서 쓸 대학 정하세요
    9월 모의고사 쓰고 나면 일주일인가? 바로 수시 원서 써야 합니다.
    막상 대학 가면, 고딩 때의 절망이나 무기력, 회피에서 벗어나는 아이들 많아요
    그냥 죽 그렇게 가는 아이들도 물론 있지만요.
    어느 대학이라도 가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3. ...
    '24.8.5 9:55 PM (218.236.xxx.239)

    휴가 5일동안 게임만 하는 중3... 어제 자다가 화가 터져서 매트리스만 팡팡 쳐댔네요..ㅠㅠ 내일부터 학원가니 조금만 더 참아볼려구요... 원글님 아이도 정신 차려서 꼭 대학 입학했음 좋겠네요.

  • 4. 고삼이
    '24.8.5 10:01 PM (222.99.xxx.172)

    울집에도 그런 고삼이 있으니 좀 마음 놓으시길~~

  • 5. ...
    '24.8.5 11:14 PM (218.38.xxx.60)

    고3들 엄청 놀아요.
    딸아이가 점심시간에 공부하는 아이가 없다고..
    8학군 여고도 이렇습니다.
    재수절대 안한다는 딸은 죽어라하는데 n수생들때문에
    등급따기 너무 힘들어요.

  • 6. .....
    '24.8.6 12:25 AM (110.13.xxx.200)

    여기다 자기 딸 죽어라 공부한다는 소리는 좀 눈치없는 거 아닌지. ㅎ 눈치 좀 챙기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56 어제 미장 대박이었는데도 반도체 안좋네요 ㅜㅜ .... 09:10:51 145
1823055 게시판본문에 광고 삭제가능한가요 난감 09:08:13 26
1823054 동탄도 이제 규제지역이네요 4 .. 08:51:22 592
1823053 해산물 절대로 안먹는 아들 6 늦둥이 08:50:53 532
1823052 이재명의 포용은 보수인사와 친구하고 싶을뿐. 3 08:50:09 250
1823051 명언 - 외로움이나 슬픔 2 함께 ❤️ .. 08:44:31 370
1823050 스와디 아로마 아로마 08:44:27 86
1823049 그 어떤 평론가도 유시민같은 표정은 안짓던데요. 34 ... 08:43:52 916
1823048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대생이 바라보는 검찰개혁 1 ../.. 08:42:43 125
1823047 턴키에 맡기고 일부 개별 1 열매 08:42:30 171
1823046 조롱을 장난으로 아는 학생들 5 참담 08:42:07 467
1823045 포케 샐러드로 뭐 해드세요? 3 ㅇㅇ 08:39:20 327
1823044 블랙록 한 대만 증시 AI고점 경고 5 ㅇㅇ 08:31:09 610
1823043 아이패드 쓰기 불편한가요? 3 안녕 08:29:48 198
1823042 주식 덕택에 회사 생활 편해졌네 12 새롭다 08:25:00 2,013
1823041 배재고 는... 29 학폭,처벌하.. 08:21:48 1,245
1823040 아들이 e스포츠 동아리에 빠져 집에 안들어와요 3 what 08:18:44 649
1823039 공공기관 2부제 해제 드디어 08:14:26 374
1823038 장윤정 친모, '절연' 딸 내세워 투자 사기 의혹 7 08:13:24 2,189
1823037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네요 3 오호 08:11:27 1,508
1823036 여동생의 문자 8 어제 08:09:14 1,374
1823035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1 08:02:26 677
1823034 와 에코프로 너무하네요 6 ,, 08:01:29 2,176
1823033 대면형주방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8 로즈 08:00:41 501
1823032 문재인이 텀블러였다면 이재명은 호떡 9 ... 07:59:25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