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에서 손톱 잘못깍아 손톱에 피가 났을때

Oo 조회수 : 3,107
작성일 : 2024-08-01 04:32:53

어제 요양원에 계시는 저희 어머니 면회를 갔는데요.

왼쪽 손톱  너무 빠싹 깍아서 피가 난걸 약을 바른 후 밴드로 감아놨더라구요.

 

검지와 약지 두 군데를요.

지난 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 또 그러네요.

바싹 깍으면 아프시니 바싹 깍지 말고 손톱을 살짝 남겨 놔야한다고 했는데 또 이럽니다.

 

치매에 뇌졸중 편마비 환자시라 아프다고 말도 못하시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

 

주 보호자는 저희 언니인데 언니가 엄마 통장에 돈 관리만하고 방치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양원에 수시로 면회가서 엄마 상태를 살펴 병원에 가야할 상황이면 사설구급차 불러 응급실로 모시고 가서 치료받고 영양제도 맞고 오는 상황입니다.

 

 

 

 

 

 

 

IP : 112.165.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 4:49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진짜 속상하네요.
    저라면 면회 와서 내가 직접 깎아드린다고
    그냥 두라고 할 거 같아요.

  • 2. ..
    '24.8.1 5:37 AM (118.235.xxx.48)

    본인이 직접 깍는다 하세요. 할말 많지만 더는 안하겠음.

  • 3.
    '24.8.1 5:4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음 요양보호사가 눈이 나빠서 잘 안 보여서 그럴 수 있어요

  • 4. 그게
    '24.8.1 6:00 AM (118.235.xxx.52)

    바짝 안깍으면 할퀼수 있어 그럴걸요.

  • 5.
    '24.8.1 6:15 AM (222.113.xxx.43)

    요양보호사가 그게 안보일만큼 눋이 나쁘면
    그런거하면 안되죠

    아무리 할퀸다해도 그렇지
    그렇게 피나고 아프게 바짝 깎다니..

    자기손도 그렇게 당해보라하세요

    진짜 세수하고 손씼을때마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요ㅠ
    말도 못한다고 그러다니

    어머니 넘 안되셨어요

    요양원 바꾸면 안되나요?

  • 6.
    '24.8.1 6:27 AM (58.143.xxx.132) - 삭제된댓글

    손톱 정도는 면회 가서 깍아드리세요.
    요양사가 할일은 많고 눈은 나쁘고.
    여러분 손톱깍아본적있죠
    맘 바쁠때 깍나요
    여유로울때 깍죠
    다른거 괜찮으면
    나같으면
    넘어가겠어요.

  • 7. 그러면
    '24.8.1 7:00 AM (70.106.xxx.95)

    정말 요양원을 옮겨보셔야죠

  • 8. ..
    '24.8.1 7:10 AM (61.43.xxx.131)

    눈나쁘면 안경을 끼세요
    편들걸 편들어야지
    직업의식은 어디다 쳐박았나요

  • 9. ㅡㅡㅡㅡ
    '24.8.1 7:3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요양원 측에 죠심해 달라고 얘기해 보세요.
    아니면 면회 갈때마다 직접 깍아 드리세요.
    어머니 손발톱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인들 손발톱 엄청 두껍고 투박해서
    깍기 힘들어요.
    크고 안전한 손톱깍기랑 다듬는걸로 다듬어 드리세요.

  • 10.
    '24.8.1 7:48 AM (117.111.xxx.161)

    미쳤다
    늙으면 고통도 없다냐
    요양원 바꿔요

  • 11. 휴식
    '24.8.1 8:00 AM (117.111.xxx.237)

    가실때 직접 깍아드리세요
    요양사 자격증 딸때 실습 가보니 요양사님들 바쁘시더라고요.
    자식들 찿아오지도 않고 자주 찾아오기만해도 자식들은 효자효녀들이고요

  • 12. ddbb
    '24.8.1 8:02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다시 면담 하시고 시정조치 될 것 같지 않으면 언니 설득해서 전원하시고 본인이 주보호자로 등록하세요.
    매뉴얼 잘 갖추고 일하는 곳은 두께 1cm 넘는 무좀 발톱도 네일리스트 뺨치게 깍아줍니다
    그런 직원들이 있고 그렇게 교육 하고 그렇게 관리합니다.
    잘 관리되는 곳은 계속 어설프게 하는 직원에게 같은 일을 ㄱ 태야 맡겨 컴플레인을 유도하지 않아요.
    제발 요양‘원’에 의뢰 중이신 보호자님들 서비스 질 떨어진다 느끼시면 발품 많이 팔아보고 전원하세요.

  • 13. ㅡㅡㅡㅡ
    '24.8.1 8:0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요양원 측에 죠심해 달라고 얘기해 보세요.
    아니면 면회 갈때마다 직접 깍아 드리세요.
    어머니 손발톱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인들 손발톱 엄청 두껍고 딱딱해서
    깍기 힘들어요.
    크고 안전한 손톱깍기랑 다듬는걸로 다듬어 드리세요.

  • 14. ㅡㅡ
    '24.8.1 8:14 AM (211.234.xxx.1)

    얼마나 아프실까요 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두번째면 다른 곳으로 알아보겠어요.

    주간보호센타 다니거나 요양원 등에 계신 어르신들
    주보호자가 잘 살펴봐야 합니다.

  • 15. ***
    '24.8.1 8:39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손톱,귀,치아등을 보호자께서 갈때마다 손질해 드리세요 치매걸리니 이상하게 귀도 꽉 차있더라구요 이도 잘못닦으시니 갈때라도 닦아드리면 훨씬 나을거예요

  • 16. 저는
    '24.8.1 8:52 AM (118.218.xxx.119)

    저도 노안와서 손톱깎기 힘들고해서
    간병인들도 힘들것같아 면회때마다 제가 깍아드립니다

  • 17. 그걸
    '24.8.1 9:18 AM (124.5.xxx.0)

    요즘 손톱 갈아내는 손톱깎이 있어요.

  • 18. 그래서
    '24.8.1 9:45 AM (119.192.xxx.50)

    요양보호사가 안한다고 하는곳 많아요
    가족들이 와서 하라고..

  • 19. ..
    '24.8.1 10:23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빠 돌아가시기전까지 손톱 발톱 깎아드렸는데
    세심히 한다고해도 짧게 안 깎아도 피가 나더라구요ㅜㅜ
    많이 안 바쁘심 한달 두번가시면 직접 깎아주세요
    저는 나중에는 갈아드렸어요
    하도 살을 잘라먹어서요
    뭐 제 발톱 깎을때도 잘라먹는데...

  • 20. mm
    '24.8.7 7:11 AM (125.185.xxx.27)

    언니가 방치하면 주보호자 님으로 바꾸세요 통장받고.
    보통 큰딸이 애달아하는데 이상타오ㅡ.
    자주가면 손발톱 직접 해주세요 시간 오래 걸리는것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032 정준희의 촉 - 민주당 압승이네요 압승 14:27:14 9
1815031 전라도 바닷가 집 딸이 가진 권력 14:26:04 82
1815030 대구요? 답답합니다 5 ㅇㅇ 14:24:12 99
1815029 내일 뉴질랜드 여행가는데 환전 꼭 해야하나요? 1 초보여행자 14:23:19 42
1815028 저희 시어머니는 알고 계실까요? 2 티티뽀 14:21:32 245
1815027 밖에 덥나요? 게으롬 14:20:35 42
1815026 흑수박 맛은 어때요? 5 수박 14:17:50 200
1815025 겸덕은 출가한다고 정희에게 말이라도 해주지….. 1 나저씨 14:11:59 233
1815024 전세 안나가는데 부동산에 현관 비밀번호 알려주는게 좋은가요? 3 전세 14:11:06 244
1815023 제사는 집안재산 받은 사람이 지내야지요. 4 .... 14:09:31 383
1815022 나솔보면 인간이 얼마나 사악하고 멍청한지 ᆢ 3 늦은후기 14:08:59 510
1815021 스벅 어제부터 환불진행중 1 ㅇㅇ 14:07:41 206
1815020 이언주 픽 김용남 3 책임져 14:01:07 213
1815019 이걸 자원봉사라 할 수 있나..도토리쉼터 영상 4 13:56:18 290
1815018 이언주 “김용남 지지 안 하면 탈당해!” 20 머시라? 13:54:22 603
1815017 필라테스... 효과 10 ㅎㅎ 13:49:53 921
1815016 젠슨황 딸 실력이 있나요??? 6 ... 13:45:07 1,133
1815015 투표 하루전인데 우리 가족은 아직도 미정이에요 6 풀자 13:40:14 368
1815014 에어컨있는데 제습기 필요할까요? 15 게으롬 13:36:55 495
1815013 졸리마 유리용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3 ..... 13:27:39 237
1815012 개인 유튜버가 주식 종목상담 하는 이유는 뭘까요 10 ㅇㅇ 13:25:45 778
1815011 자승스님 화재로 죽은날 관저서 윤석열이 한말. 4 기대를말자 13:24:24 1,860
1815010 버섯볶음 기름 많이 들어가나요?? 4 버섯 13:19:31 360
1815009 봉동 로칼마트 4 생강주산지 13:17:50 318
1815008 네이버 어띃할까요 18 Kjh 13:17:1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