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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미친 x 봤네요

00 조회수 : 7,337
작성일 : 2024-07-31 22:02:26

대형 헬스장이고  샤워실에  옷 보관함들 있고 화장대가 5개 있고 화장대 4개에는 드라이기 있음.  나머지 한자리는 드라이기가 없어요 

 

저녁때 사람 많은 시간이라 샤워실에도 사람 가득.

샤워하고 나오니 화장대 중 하나빼고 사람 꽉차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있고 

남은 한자리에는 드라이기 있는 자리인데 누가 파우치를 올려놨더라구요. 

 

옷 보관함에도 사람이 몇 있어서 그 중 한사람이 잠깐 자기 락커 간건가 싶어서 

그냥 벽에 있는 거울 보면서 화장품 바르고. 옷먼저 입고 하는 동안 그 자리에 파우치 놓은 사람이 안오더라구요. 

 

샤워실 내에서 샤워하고 있다는 거죠. 

 

전 머리 말리고 빨리 나가야 하는데 한참 기다려도 빈자리로 있길래 그 자리 가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데.

 

반쯤 말린 후에야 어떤 여자가 샤워실에서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 닦더니 

곧장 화장대로 와서 기분나쁜 태도로 여기가 자기 가 맡아놓은 자리래요.

 

사람들 바글바글 한데 샤워하러 가기도 전에 드라이기 고작 4개 있는데 그중 하나를 지꺼라고 맡아놨다는 거에요. 

 

이 헬스장 다니면서 이런 미친 x는 처음 봤는데

카운터에 말할까요? 

 

내부에 

샤워실에서 빨래금지, 헬스장 집기 절도 금지, 

신발은 신발장에 넣기 

이런안내문은 붙어있는데

지가 샤워실 들어가기 전에 드라이기 맡아놓는 진상이 있을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네요 

 

 

 

 

 

 

 

IP : 118.235.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7.31 10:03 PM (114.204.xxx.203)

    자리맡기 금지 써붙여달라고 하세요

  • 2.
    '24.7.31 10:06 PM (61.105.xxx.11)

    이상한 사람 많네요
    그자리에서 한마디 하시죠

  • 3. 흔해요
    '24.7.31 10:06 PM (222.100.xxx.51)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도 화장대에 가방에 자기 갈아입을 속옷까지 갖다놓고 샤워하러 들어가....
    매너 처참..

  • 4. ㅅㄷ
    '24.7.31 10:15 PM (118.220.xxx.61)

    못배워서 그래요.
    중졸일듯

  • 5. 가정교육
    '24.7.31 10:25 PM (110.9.xxx.70)

    자기 엄마가 목욕탕에서 바구니로 자리 맡고 시비 거는 거
    보고 배워서 그래요.

  • 6. ..
    '24.7.31 10:29 PM (112.144.xxx.137)

    자릿세 냈냐고 물어보세요.
    똑같는 돈 내고 누구는 자리 맡아놓고 샤워하러 가도 되냐고!!!! 따질 것 같아요.

  • 7. ...
    '24.7.31 11:20 PM (222.236.xxx.238)

    그럴땐 한마디 해야되는데 옆에서 두세명만 거들어줘도 깨갱해요. 진상퇴치 상황엔 다들 조금씩 돕는 마음으로 한마디씩 해줍시다.

  • 8. 그런ㄴ들땜에
    '24.7.31 11:57 PM (124.54.xxx.37)

    운동하러가서 씻고나오기가 싫어요 으휴..맡아놓긴 뭘맡아놔 후딱 말리고 자리비워줘야지

  • 9. 우왓
    '24.8.1 1:13 AM (104.28.xxx.67)

    저는 당연히 카운터에 말해요

  • 10. 짜짜로닝
    '24.8.1 2:10 AM (172.226.xxx.47)

    파우치를 카운터에 갖다놓는 건 어땠을까요 ㅋ
    이거 분실물같아요~하고요.
    다음부턴 그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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