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기

저도 조회수 : 7,627
작성일 : 2024-07-28 07:01:43

5월12일 오른쪽  일주일후 왼쪽.

어느날 갑자기 절룩거리게 되서 너무 당황했죠.

무릎 연골이 다 닳았다는 얘기 몇년전 부터 듣고 수술권유  받았는데 엄두가 안나서 미루기만.

주변에서 하도 아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의외로

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요.10분간격으로 클릭하는 무통주사와

아플듯 하면 요청하는 모르핀?주사(4시간간격은 지켜야됨)

덕을 아주 잘 봤어요.

당일은 기저귀에 소변보라는데 안나와서 고생(심리적 저항감)

다음날부터 수액줄 주렁주렁  화장실.

다음날부터 실내자전거와 물리치료.

간호간병시스템이어서 비용부담도 크지않고  2주 좀 지나 퇴원  재활병원으로 가서 4주 있었습니다.

수술병원 2주비용 630여만원

재활병원4주 240여만원.

저는 은평성모병원에서 했는데 병원이 아주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양다리가 무겁긴하지만 잘 걷고 운전도 잘합니다.

재활병원에서 도수도 많이 받았어요.

1세대 실손에서 다 보상받았습니다.

IP : 58.140.xxx.15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컨디션 좋을때
    '24.7.28 7:0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하셨나요?
    저희엄마는 같은병원 같은의사한테 수술했는데 첨 한쪽할때 넘 고생하셔셔(3,4일은 통증에 통화도 못하심) 1년반 넘게 다른쪽 못하다가 이번에 나머지 하셨는데 너무 수월하게 잘 마치고 퇴원하심요 엄마말이 그땐 몸이 너무 안좋을때 해서인가 부다 하심

  • 2. 질문
    '24.7.28 7:13 AM (114.86.xxx.199)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인공 관절이 보통 15년 쓸 수 있다고도 하고 요즘은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도 하던데 뭐가 맞나요?

    저도 무릎 연골이 다 닳아서 50초에 무릎 관절 70대란 소리 들었던 사람이에요.
    앞으로 수술 생각 있는데 원글님 후기 보니 반갑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이 심해서 미리 걱정도 되네요.

  • 3. 몇년쓸수있나요
    '24.7.28 7:43 AM (220.120.xxx.170)

    십년밖에 못쓴다는말 있던데 수술전에 몇년쓸수있다고 안내받으셨나요..

  • 4. 무릎
    '24.7.28 7:57 AM (121.144.xxx.108)

    로봇 수술 하셨나봐요
    무릎은 재활이 중요하다고하니 재활잘하세요

  • 5. 원글
    '24.7.28 8:03 AM (58.140.xxx.152)

    로봇 아니었어요.
    재활병원에서 한달동안 자전거,운동 가르쳐주는거 하고 도수치료.
    지금은 20년이상 쓴다고해요.
    컨디션 특별히 안좋은데는 없었는데 어느 분은 의사가 한쪽하고 3달뒤에 하자고하니 아주 속상해하더라구요.
    저는 만73세에요.

  • 6. 원글
    '24.7.28 8:09 AM (58.140.xxx.152)

    요새는 고통스런 꺾기도 안하더라구요.신기.
    수술당시 마취상황에서 한번 꺾어놓는대요.신기술인가 봄.
    매번 언제 꺾어요?하고 물으면 물리치료사가 웃으며 그런거 안한다고.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웠는데 기술이 진보하나 봅니다.
    겁먹지 마시라고.(모든 병원이 다 그렇지는않겠죠?)

  • 7. 토토
    '24.7.28 8:11 AM (218.234.xxx.234)

    수술 잘 되신 거 축하드려요!
    은평성모병원은 무릎관절 의사샘이 한 분이신가요?
    어느 샘께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 8. 원글
    '24.7.28 8:15 AM (58.140.xxx.152)

    별명이 무릎팍도사 라는 고인준교수이십니다.ㅎㅎ
    작년말 3000회 기념식도 하셨대요.

  • 9. 원글
    '24.7.28 8:22 AM (58.140.xxx.152)

    일주일에 두번 샴푸도 해주더군요.
    매일 하고싶으면 지하 미용실에가서 돈내고.

  • 10. 수술비ㅠ
    '24.7.28 8:27 AM (39.7.xxx.86)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 사보험 없음 재활 포함 다 비보험이라 왠간해선 수술비 때문에 못하겠네요. 천만원 가까이네요ㅜ
    그래서 티비에서 '엄마의 봄날 '같은 프로 만들어
    방송국 자기들 관계자들 수술 시켜준거 아닌가 싶음요.
    일반인도 조금 섞고요.
    치과도 상해인데도 실비 안해주고 비보험이라 돈 90% 내돈 내고요
    성형외과, 피부과도 상해여도 실비 있어도 비보험이 많아서 돈많이
    나가요.
    이런과들 좀 어떻게 해야는거 아닌지 원
    돈 없음

  • 11. 수술비ㅠ
    '24.7.28 8:30 AM (39.7.xxx.86)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 사보험 없음 재활 포함 다 비보험이라 왠간해선 수술비 때문에 못하겠네요. 천만원 가까이네요ㅜ
    그래서 티비에서 '엄마의 봄날 '같은 프로 만들어
    방송국 자기들 관계자들 수술 시켜준거 아닌가 싶음요.
    일반인도 조금 섞고요.
    치과도 상해인데도 실비 안해주고 비보험이라 돈 90% 내돈 내고요
    성형외과, 피부과도 상해여도 실비 있어도 비보험이 많아서 돈많이
    나가요.
    이런과들 좀 어떻게 해야는거 아닌지 원
    실비도 나이먹을 수록 비싸 유지 못하고 돈 없음 아픈채 살아야 하네요ㅜ

  • 12. 어흑
    '24.7.28 8:40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렇게나 돈이 많이 드나요?
    저 실손 없는데 나중에 인공 관절 수술도 못하겠네요
    제가 갖고 있는 지병이 관절이 많이 망가지는 병인데ㅠ
    열심히 운동하고 아껴써서 되도록 오래 잘 써야겠어요.

  • 13. 첫 댓
    '24.7.28 8:41 AM (141.95.xxx.81)

    쓴 사람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20년이면 많이 늘었네요.
    꺾기를 안한다니 너무 좋네요, 갈수록 치료 기법이 진보 하나봐요.
    몇 년전 친정 엄마 어깨 수술로 강북삼성병원에서 간병했는데 거기 무릎 관절 수술로 유명한 의사를 스카웃 해 와서 인공 관절 수술 환자들이 많더라구요.
    4인실 방에 엄마만 빼고 다 인공관절 수술한 환자였는데 거긴 두 다리 한꺼번에 하고 바로 다음 날 꺾기부터 시작해서 걸으라고 하더라구요.
    경환자분들 얘기하는 거 들으면서 겁먹었는데 다행이에요.
    저는 아직은 이르니 10여년 동안 잘 쓰고 있으면 좀 더 나은 수술 치료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14. 오lee
    '24.7.28 8:43 AM (110.15.xxx.133)

    몇 살인지신 궁금하네요.
    여기 회원이시면 수술하기 너무이른 나이 아닌가요?

  • 15. 원글
    '24.7.28 8:43 AM (58.140.xxx.152)

    보험안되면 재활병원 치료 하지말고
    집에서 유튜브보면서...
    저도 힘겹게 유지해왔지요.나이가 많다보니.ㅠ

  • 16. 원글
    '24.7.28 8:48 AM (58.140.xxx.152)

    만73이요

  • 17.
    '24.7.28 9:01 AM (89.147.xxx.22)

    그게 여전히 10년 밖에 못 쓴다해서 80 되셔야 수술하던데요.
    73세시면 생각보다 연세가 있으셔서 저희 엄마 연배시군요.
    이렇게 인터넷도 잘 하시고 아직 운전도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저희 엄마는 파킨슨으로 일상생활이 안되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쾌차하세요.^^

  • 18.
    '24.7.28 9:11 AM (223.62.xxx.250)

    질병인가요. 상해인가요
    상해는 천만원까지 아닌가요?

  • 19. 원글
    '24.7.28 9:22 AM (58.140.xxx.152)

    저는 보험설계사가 친구여서 내용 잘 몰라요.하여튼 100퍼 다 나왔어요ㅡ.10년은 아닙니다. 티타늄으로 되어있다고해요.
    초기에 20년이라고 70되면 하라고 했어요.

  • 20. 해맑음
    '24.7.28 9:33 AM (211.234.xxx.100)

    꺽기가 뭐예요?

  • 21. .............
    '24.7.28 9:37 AM (14.48.xxx.19)

    은평 성모 무릎팍도사 고인준교수-저장합니다.

  • 22. ㅡㅡㅡ
    '24.7.28 9:55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와 꺾기를 안하는군요 쾌차하세요~~

  • 23. 와~
    '24.7.28 10:07 AM (211.241.xxx.107)

    비용이 싸네요
    전 무릎뼈 골절로 입원했었는데
    옆 병상에 인공관절 수술환자 여럿 보았는데
    퇴원할때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급하고 가더군요
    저도 400만원 정도 들었어요

    돈 없으면
    골절 되어도 그냥 지내다 절름발이로 지내겠구나 생각했어요
    비급여 항목도 많아요

  • 24. ..
    '24.7.28 10:14 AM (142.116.xxx.233)

    인공관절수술-은평성모병원 고맙습니다.

  • 25. 쾌차
    '24.7.28 10:29 AM (119.64.xxx.179)

    여기서는 70넘으면 운전대 박탈해야 한다고 해요 ㅎ

  • 26. ...
    '24.7.28 11:57 AM (218.236.xxx.239)

    은평 성모 무릎팍도사 고인준교수 저장합니다222 후기 감사합니다!

  • 27. ...
    '24.7.28 3:10 PM (182.215.xxx.28)

    많이 아프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8.
    '24.7.28 5:28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술 잘 되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53년생 만 70세인데 의사가 수술 얘기 하는데 재활PT 받고 있어요
    1회 1시간 6만원 인데 운동은 6가지 종류하고 매회차 다른 운동해요
    10회 했는데 통증이 줄었어요
    근육 키우면 통증이 없어진다고 해서요
    수술비 생각해서 100회정도 받아 볼려구요

  • 29. ...
    '24.7.28 8:32 PM (39.117.xxx.84)

    73세시면 생각보다 연세가 있으셔서 저희 엄마 연배시군요.
    이렇게 인터넷도 잘 하시고 아직 운전도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2222

    원글님, 멋지세요
    얼른 완전히 다 나으시길 바래요

  • 30. ㅅㄷㄴ
    '24.7.28 9:35 PM (59.14.xxx.42)

    은평 성모 무릎팍도사 고인준교수-저장합니다.
    2222222222

  • 31. ㅇㅇ
    '24.8.19 3:4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TV에 가끔 나오는
    관절 관련 은평구 병원이 성모병원인가 보네요.

    어느 날 갑자기 증세가 확 나빠지기도 하나봐요.
    비용은 두 무릎 수술 비용인가요?

    통증이 크지 않았다니 다행이고
    예후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무거운 느낌도 완전히 사라지길요.

  • 32. ㅇㅇ
    '24.8.21 9:24 PM (211.110.xxx.44)

    은평성모병원
    인공관절 수술 참고합니다.

  • 33. 레몬소다
    '24.11.1 12:42 PM (58.230.xxx.146)

    좋은 정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08 대딩 체험형인턴 질문요. ㅣㅣ 19:49:57 10
1803407 형제간에 .. 19:47:16 100
1803406 유툽에 여드름 짜내는 외국 거 보면 하다보면 얼굴에 더 안좋지 .. ..... 19:47:05 74
1803405 자꾸 짜증나게해서 따졌다가... ㅇㅇ 19:42:12 206
1803404 현금영수증 뒤늦게 발급받는거 문제될수있나요? 궁금 19:42:11 53
1803403 동맹국 지원 필요없다는 트럼프 2 19:39:17 267
1803402 리박스쿨의 타겟이 달라졌어요 2 ... 19:37:49 260
1803401 주식 많이 회복하셨나요? 5 다들 19:35:35 506
1803400 정청래는 검찰개혁법안의 의미를 축소시키네요 15 Ioi 19:29:45 277
1803399 오늘 매불쇼 최욱 칭찬해요. 11 최욱잘했어요.. 19:24:15 726
1803398 이게 문재인과 이재명의 관계라네요 25 ㅇㅇ 19:21:35 1,066
1803397 특사경 1 .. 19:21:25 156
1803396 전기밥솥에 밥하는것과 설거지는 조금만 배워도 할수 있는 일인데 4 ........ 19:18:25 480
1803395 중딩 아들 궁디팡팡 했다가 개무안 당했어요 ㅠ 5 .. 19:15:51 891
1803394 중3 총회 갔는데 웃픈 상황 7 ㅋㅋㅋ 19:15:33 1,015
1803393 조금 모자란사람 땅팔고 이런거할수있을까요 3 감사 19:15:28 297
1803392 주식이요. 가만 돌이켜보면 내가 진짜 배가 불렀음 1 19:13:58 780
1803391 불교 선명상은 당신을 구하지 않는다 1 시봉보살 19:11:45 181
1803390 아침에 빈속에 레몬즙 안좋은가요? 2 ... 19:08:33 192
1803389 3억 투자해서 4년만에 6억벌었다네요 2 ㅇㅇ 19:07:07 1,663
1803388 월간남친 글로벌 1위했네요 6 . . 19:05:28 737
1803387 김어준씨 방송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23 비장하네 19:00:57 1,814
1803386 현금영수증발급받고싶으면 홈텍스에 등록해야하죠? 궁금 18:58:29 123
1803385 bts광화문공연 티켓없는 사람도 볼 수 있나요? 6 -- 18:56:56 882
1803384 친정아버지 생신 모임에 7 야호 18:48:2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