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한테 소리지르는 아줌마

한심 조회수 : 4,143
작성일 : 2024-07-24 20:04:51

일주일에 2번 씩은 꼬박꼬박 소리지르는 아줌마가 있는데 아파트 옆집에 다 들리겠조?

주상복합 이라서 통로에 4집이나 있는데 ...

소리 안지르면 훈육이 안되는지 참 한심합니다..

제 얘기입니다 ㅠㅜㅠㅠㅠ

IP : 211.186.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24 8:09 PM (223.38.xxx.197)

    학생때부터 비속어도 써본적 없는 여리여리한 동창이
    사춘기 중딩아들 키울때 소리소리 질러서 앞집에서
    미친여자로 볼거같다며 걱정했는데
    지금은 평화롭게 잘 지내요

  • 2. ..
    '24.7.24 8:18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층에 4집 있어요.
    이웃들이 미친여자 살고 있다 생각하겠다 가끔 생각해요.
    밖에선 아들과 웃으며 이웃들과 인사하며 다니다가도 ㅋㅋ
    집에서 소리지르고 나서 아차 싶어요.

  • 3. ㅇㅇ
    '24.7.24 8:22 PM (106.101.xxx.41)

    다 이해해요...
    전 아들 둘 키우면서 득음했어요.
    사리도 한 말.....

  • 4. ...
    '24.7.24 8:22 PM (119.69.xxx.70)

    저도 마찬가지에요
    저엄마 얌전하게 생겨서 집에선 미친 x가 따로 없네 생각할듯
    특히 옆집에서

  • 5. 이중인격
    '24.7.24 8:33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앞집, 윗집에 이중인격같이 보일 거 같아요.
    남편하고는 17년 살면서 언성 높인 적이 없는데
    고딩 아들 사춘기 지나면서 제 안의 괴물이 튀어나옵니다..
    심지어 1층 살아요. 엘베 기다리는 주민들이 저 집에 미친년 사나보다 할 거 같아요ㅜㅜ.
    환장하겠어요...

  • 6. 부끄러워요
    '24.7.24 9:04 PM (211.234.xxx.9)

    저희 층 여섯집인데 저도 복도에서 마주치면 많이 부끄럽습니다ㅠ
    소리를 앤간히 질러야 말이죠ㅠ

  • 7. 띠용
    '24.7.24 9:05 PM (210.126.xxx.33)

    소리 안지르는 엄마도 있나요?ㅠㅠ

  • 8. ...
    '24.7.24 10:04 PM (183.99.xxx.90)

    헉 제 얘기인 듯....ㅜㅜ

  • 9. ㅋㅋ
    '24.7.24 10:14 PM (49.164.xxx.30)

    저도 초등 아들둘 키우고..
    저희아파트근처에 사립남중이 많아 아들둘인집이 많은데 얘기들어보면 다 똑같더라구요

  • 10. 에이...
    '24.7.24 11:41 PM (183.100.xxx.184)

    일주일에 2번 가지고..........
    하루에 2번도 아니구요??? ㅎㅎㅎ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하하하 ㅠ_ㅠ

  • 11.
    '24.7.25 12:38 AM (112.151.xxx.68)

    저 아들 둘 키웠는데 초딩때 소리 엄청 질렀어요
    아랫집도 또래 아이 둘 키우는데 아랫집에서 여자비명소리 들릴때마다 웃음이 나오며 나도 저리 들리겠구나.... 저집도 애들이 말 엄청 안듣는가보구나...생각했어요 설마 아동학대로 신고하진않고 공감해줄 사람이 많을겁니다

  • 12. 푸하하하
    '24.7.25 1:08 AM (116.42.xxx.70)

    제 얘기군요ㅜㅜ

  • 13. ...
    '24.7.25 2:32 AM (124.111.xxx.163)

    사춘기 아들... ㅜ.ㅜ

    이해합니다.

  • 14. ㅊㅈㅁ
    '24.7.25 9:38 PM (218.153.xxx.141)

    제가 그런 엄마에게서 자랐는데요 마음의상처가 심합니다. 이웃은 사실 문제가 아닙니다.어차피 남이고 평생 같이갈 사람은 아니잖아요.소리 질러댄다고 내의사전달은 더 잘할수있는것도 아니고요. 당연하다는듯한 댓글들 반응이 놀랍습니다.자녀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알면 놀라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839 주식 악재 떴어요 .... 10:07:42 3
1792838 임우재는 여친이랑 같은 변호사 선임했다던데 1 00 10:06:10 99
1792837 이호선상담소 재밌네요 2 ... 10:01:25 224
1792836 앱스타인과 맨인블랙 지구별 10:01:16 138
1792835 갓비움 드셔보신분들~ 갓비움 10:00:53 62
1792834 레켐비 주사는 몇 회 까지 맞나요? 09:59:51 47
1792833 KT사용자분들 개인정보유출 고객보답프로그램 5 ㅇㅇ 09:59:10 149
1792832 플라스틱 반찬통 몇년 쓰는 걸까요 .. 09:56:11 102
1792831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회사에 '한국형 전투기 사업(KF-21.. 2 전쟁유도 매.. 09:51:43 286
1792830 서울에서 옆동네 8년전에는 4억차이였다가 3 .. 09:51:07 539
1792829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6 *** 09:50:50 459
1792828 법인세 8천이면 순이익은 얼마하는 걸까요? 1 //// 09:46:55 302
1792827 청차조 많이 주셨는데 2 차조밥 09:46:27 191
1792826 이제 설레는건 택배뿐 1 이나이 09:46:20 236
1792825 서울대 명예교수 "부동산 기득권층 맞서는 이재명, '사.. 1 ... 09:45:21 600
1792824 주식 할게 못되네요 11 ㅇㅇ 09:42:18 1,588
1792823 나이들어 남편이 진정 의지가 될까요? 9 노후 09:41:41 501
1792822 추울때 배송온 고구마 고구마 09:36:15 300
1792821 압구정현대가 128억 실거래에서 92억9천 호가 5 ... 09:35:49 1,094
1792820 기막힌 우인성 판결.jpg 1 존속폭행 09:31:52 372
1792819 마운자로 갑상선 수술이력 괜찮나요 8 2월 09:31:21 306
1792818 차전자피 물린듯요 9 Umm 09:30:46 766
1792817 치질 병원에 왔는데 수술 하라고 해요 2 치질 09:30:20 347
1792816 티비장 또는 거치대 1 르플 09:26:57 168
1792815 카뱅..본전 왔어요. 더 갖고 있어야 하나요? 6 헐.. 09:22:06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