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원 도우미 구하고 있는데요

**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24-07-15 17:15:35

5살 아이에요

출근을 일찍해야하게 되어서 등원 도우미를 구하고 있어요

7시20분-9시20분

유치원 셔틀은 대략 9시5분 전후로 오고 9시10분쯤이면 단지를 나서는거 같아요

 

제가 7시30분에 집에서 나가야해요

도우미 분이랑 1시간 반 가량을 있을텐데,,

사실 제가 등원시켜보면 저 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기는 하는데..

도우미 분이 버거워하려나 걱정이에요

아이가 많이 좀 예민하거든요

아직 엄마한테 어리광도 심하고 아침도 엄마가 옆에서 먹여줘야해요

도우미 분이 먹여줘도 아마 첨에는 싫다고 떼쓰고 울고 할거 같구요

그럼 뭐 굶고 가야겠죠 ㅠㅠ

 

7시쯤 일어나서 저랑 조금이나마 꽁냥거리고 

곧 도우미 할머니 오니까 뭐뭐 할머니랑 잘하기~~ 약속도 하고 

그러고 출근해야할거 같은데

어우.. 왜이렇게 맘이 안놓이는지요..

 

아! 그리고 아직 도우미 분 구해진 상태도 아니긴해요 ㄷㄷ

좋은 분 만나고 싶은데 이것도 막막해요

혹 구하게 되면 한 2-3일은 제가 같이 오전에 있으려는데

그게 나을까요? 아님 바로 저는 빠지는게 나을까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235.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첨부터
    '24.7.15 5:23 PM (110.70.xxx.130)

    엄마는 빠지고 바로 등원 도우미님께 다 맡기세요.
    그래야 빨리 적응해요

  • 2. 같은
    '24.7.15 5:27 PM (116.121.xxx.10)

    아파트 던지면 제거 도우미하고 싶군요 …
    상황따라 울 집에 데려와 놀아도 되고 요리로 해주고 ..

  • 3. ㅇㅇ
    '24.7.15 5:34 PM (125.179.xxx.132)

    할머니라고 부르는 집도 있군요;;
    제가 다녔던 곳들은 선생님이라고 하던데
    호칭은 상의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ㅇㅇ
    '24.7.15 5:47 PM (1.243.xxx.125)

    거주하는 아파트 1층 게사판에 구인글 올리셔요
    희망사항도 기재 하시고요
    프린트물 관리실에 가서 게시물 붙인다고
    말씀하시고요

  • 5. ...
    '24.7.15 5:48 PM (39.119.xxx.49)

    할머니는 호칭으로 적절해보이지않아요

  • 6. ㅇㅁ
    '24.7.15 5:52 PM (125.179.xxx.132)

    아파트에 구인글 붙히는건 저같으면 안할거 같아요
    생각없다가도 글보고 한번 해볼까 하는 사람들도 올거에요
    실제로 아파트에 붙은 구인글보고 온 돌보미에게 학대당한 사례있어요
    시터넷이나 하다못해 당근에 올리면 그나마 생각있었던
    분들이 보겠지요

  • 7. ...
    '24.7.15 5:52 PM (27.119.xxx.123)

    호칭은 선생님이라고 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아이가 말 잘듣고 의지하거든요.

  • 8. ㅇㅇ
    '24.7.15 6:07 PM (1.243.xxx.125)

    같은 아파트 입주민이 더 조심할거 같은데요
    주소도 다 알게되니까요

  • 9. ㅇㅇ
    '24.7.15 6:14 PM (125.179.xxx.132)

    어차피 돌보미에게 등본떼서 제출해달라 하면
    주소는 다 알수있어요
    아이 관련한 일인데 오가는 아무나의 눈에 띄는건 조심하시라는 거지요
    갑자기 마음 동해 하는거랑 그일을 찾고 있던 사람이랑은 기본부터 다를거 같아요

  • 10. ㅁㅇ
    '24.7.15 6:30 PM (49.164.xxx.30)

    도우미 할머니요?요즘 누가 할머니라 불러요
    제동생도 등원도우미 오시는데 50대초반이에요. 그이상 나이라해도 할머니란 호칭 기분나빠할걸요

  • 11. 몆시간에
    '24.7.15 8:00 PM (223.39.xxx.205)

    시간봐 비용을 말해주셔야죠.

  • 12. **
    '24.7.15 9:02 PM (211.234.xxx.155)

    아 선생님이라고 부르도록 할게요~~
    더더더 아기 때 잠시 오신 분 계신데 이모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시고 애기한테는 할머니라고 스스로 칭하셔가지구 ..
    핑계이지만 저도 모르게 ^^;;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13. 사시는 곳
    '24.7.15 10:19 PM (211.206.xxx.191)

    가족센터에 아이돌보미 선생님 신청하세요.
    좋은 선생님 만나게 되시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5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1 ㅇㅇㅇ 02:18:07 219
1813394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2 ㅇㅇ 02:04:33 343
1813393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2 블리킴 01:49:17 207
1813392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8 우울 01:20:54 926
1813391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7 40중반 01:13:17 428
1813390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제습기 01:08:41 145
1813389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11 오늘을열심히.. 00:52:48 1,368
1813388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546
1813387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204
1813386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4 00:42:56 1,989
1813385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7 .. 00:36:19 1,226
1813384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718
1813383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1,120
1813382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5 ㅁㅁ 00:22:31 810
1813381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18 ㅇㅇ 00:17:49 993
1813380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842
1813379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595
1813378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4 룰룰루 2026/05/26 1,838
1813377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408
1813376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3 똘이 2026/05/26 1,503
1813375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8 ... 2026/05/26 2,081
1813374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416
1813373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350
1813372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026/05/26 2,619
1813371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6 오늘 2026/05/26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