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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행복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4-07-13 20:26:0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9191&page=3&searchType=sear...

이 글을 보고 순례주택, 불편한 편의점 두 권 읽었어요.

무슨 큰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냥 편하지 못한 나날이었거든요.

 

저 책을 읽다보니 문득 나도 이렇게 무기력하지 말고

주인공들처럼 순간이라도 살아보자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순하고 슴슴한 음식이 몸에 좋은 것처럼

덤덤하기까지 한 사람 얘기가 제 맘에 영양분을 주네요.

조금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글 올렸던 분들이 못 보실지도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덕분에 좀 살아갈 힘이 났어요. .

저하고 굉장히 맞는 책이었어요.

앞으로도 괜히 힘든 날에 저 책을 볼 것 같아요.

혹시 또 다른 책 소개해 주셔도 좋고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IP : 210.223.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7.13 8:29 PM (114.204.xxx.203)

    저도 추천받아서 읽고 실컷 웃은 책 있어요

  • 2. ♡♡♡
    '24.7.13 9:05 PM (180.66.xxx.71)

    책정보와 소감

    감사합니다

  • 3. …,
    '24.7.13 9:06 PM (203.236.xxx.188)

    불편한 편의점, 제가 추천했어요.
    기분이 좋네요.

  • 4. ...
    '24.7.13 9:30 PM (1.234.xxx.165)

    바람소리2님. 무슨 책인가요?

  • 5. ..
    '24.7.13 9:35 PM (182.209.xxx.200)

    서촌의 기억(안채윤) 읽어보셨어요?
    즐거운 책은 아닌데, 최근에 재미있게 봐서 추천드려요. 약간 콤긑이 찡해지는 소설이에요.

  • 6.
    '24.7.13 10:14 PM (39.114.xxx.84)

    브릿마리 여기 있다
    살롱 드 홈즈
    당신의 마음을 정리 해 드립니다

  • 7. 원글이
    '24.7.14 3:48 AM (210.223.xxx.132)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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