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마철 옷 쉰냄새

....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24-07-07 17:32:12

딸이 해외여행하고 돌아온 옷 빠는데

청치마  하나가 유독 쉰내가 났어요.

 비 많이 오는 시기에요.

과탄산소다 넣고 뜨거운물 넣고 다시 

세탁해서 제습기 틀어놓고 말렸는데도

안없어지길래 버려야 되나하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검색해서 해보니

냄새가 싹 없어지더군요.

전기주전자로 물 끓여서 베이킹소다 녹여서

치마 대충 담가놨다가 세탁기 돌렸더니

냄새 싹 없어지던데요.

버릴생각 50프로 이상이라 성의있게 하지도

않았어요.

대충 녹여서 5분도 안 담가놓고

그 물 담긴채로 그대로 캡슐세제하나 넣고

세탁기 돌렸어요.

혹시 쉰내때문에 고민되시면

해보세요.

 

 

IP : 182.209.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윈윈윈
    '24.7.7 5:35 PM (118.216.xxx.160)

    메모해야겠어요.
    장마철엔 건조기가 없어 매번 빨래 걱정하게 되네요.

  • 2. ..
    '24.7.7 5:44 PM (223.39.xxx.165)

    잘못 말린 옷에서 나는 쉰내의 원인은 옷 섬유 속에 생긴 박테리아 ‘모락셀라’에 있다. 모락셀라는 사람의 피부나 생활공간에도 있을 정도로 흔한 세균으로 습한 환경을 좋아해 주로 마르지 않은 빨래와 수세미 등에서 번식한다.

    냄새 = 세균이므로 뜨거운 물로 균을 죽이면되요.
    그래서 속옷, 수건 삶는 이유
    찬물에 락스 풀어(희석량 지켜서) 담궈놓고 헹군 후 건조
    락스, 뜨거운물 사용 못하거나, 삶을 수 없는 옷은 식초 사용하는 것도 방법

  • 3.
    '24.7.7 5:46 PM (183.100.xxx.184)

    전 수건이 그래요. 과탄산 넣어서 잘못 돌리면 가루가 그대로 나오고 (찬물 빨래 하거든요)
    수건을 아예 쓰고나서 세탁바구니에 넣지 않고 건조대에 널어서 말려두었다가 빨래하는데 그래도 사용하다가 물에 젖으면 그 꿉꿉한 냄새 나더라구요.
    알려주신 방법 한번 활용해볼게요! :)

  • 4. ㅁㅁ
    '24.7.7 5:47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잘 말리는게 관건

    잘말릴것이란 조건하에 식초나 소다로 행구면 균번식은
    없어요

  • 5. ..
    '24.7.7 5:47 PM (39.7.xxx.244)

    과탄산소다도 뜨거운 물에 풀어서 담가뒀다가
    세탁하면 다 빠져요
    너무 오래 담그면 섬유가 약해져서 그렇지
    진짜 잘 빠져요

  • 6. 바람소리2
    '24.7.7 5:51 PM (114.204.xxx.203)

    수건들 건조기 써도 냄새날때 있어서 가끔 푹 삶아요

  • 7. ..
    '24.7.7 6:00 PM (223.39.xxx.165)

    오 님
    세탁기 삶은 기능 없나요?
    귀찮으시면 젤 쉬운게 세탁 끝나고
    양동이에 넣고 한번 삶으세요(옛날 방식으로 빨래비누 치대서 삶고 헹구는건 너무 일이니 세탁기 세탁 끝낸거 맑은 물 넣고 삶은 후 식으면 탈수)
    삶을 냄비가 없으면 대야에 세탁한 수건 넣고,
    냄비에 물 펄펄 끓여서 부어서 몇분 담궜다가 헹구기

  • 8. ...
    '24.7.7 6:03 PM (223.62.xxx.67)

    장마철때문에라도 아기사랑세탁기를 포기 못하네요. 냄새나는 옷은 절약삶음 기능으로 과탄산 넣고 빨면 어지간한 냄새는 다 해결돼요.

  • 9. ㅈㄷ
    '24.7.7 6:08 PM (117.111.xxx.231)

    장마철엔 빨래 널면서 페브리즈를 골고루 뿌려서 말리면 세균번식 안되어서 쉰내 방지 됩니다 쉰내 제거가 아니라 방지법이에요

  • 10.
    '24.7.7 6:1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원래 냄새는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써요
    너무 심한 냄새는 락스 쓰라고하고
    수건이나 속옷은 쉬원하게 삶아버리고요

  • 11.
    '24.7.7 6:2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원래 냄새는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써요
    너무 지독한 냄새는 락스 쓰라고하고
    수건이나 속옷은 쉬원하게 삶아버리고요

  • 12.
    '24.7.7 6:21 PM (1.237.xxx.38)

    원래 냄새는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써요
    과탄산은 보통 하얗게 만들때
    너무 지독한 냄새는 락스 쓰라고하고
    수건이나 속옷은 쉬원하게 삶아버리고요

  • 13. 00
    '24.7.7 7:50 PM (58.123.xxx.137)

    물에 푹 적신다음 슬쩍 (중요) 짜는둥 마는둥 해서 비닐봉지에 넣고
    전자렌지에 따끈할 정도로 돌리면 세균박멸 냄새 안나요
    보통 옷하나에 2분정도 돌리면 되더라구요
    속옷이나 수건은 자주 삶아주는데 간혹 삶지 못하는 옷들은 렌지 이용합니다
    면제품이 아닌경우 전자렌지에 너무 오래 돌리면 쪼그쪼글해지니 조심~!

  • 14. ㅇㅇ
    '24.7.7 11:29 PM (39.117.xxx.171)

    저도 쉰내날때 그렇게해요
    여름에 쉰내 잘나죠...

  • 15. 감사
    '24.7.8 12:40 AM (103.241.xxx.209)

    쉰내 제거팁 감사합니다

    그리고 페브리즈는 환경호르몬 온상이에요

  • 16. 60도이상
    '24.7.8 6:44 AM (61.84.xxx.145)

    뜨거운 물에 세탁하면 냄새 없어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87 주식은 하는게 아닌군요 07:45:54 82
1823886 풍년 압력솥, 8인용? 10인용? 1 고민 07:44:07 35
1823885 전업인데 주식으로 남편월급보다 더 벌었다고. 1 궁금 07:42:46 195
1823884 (주식) 주식 안팔고 버티고픈데 멘탈이 흔들린다면 헷지 07:41:45 189
1823883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결핍만큼 타인을 괴롭힌다 2 명상 07:40:36 148
1823882 수영장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2 아침운동 07:27:17 641
1823881 등산용품 배낭 스틱 대여도 괜찮나요, 1 알려주세요 07:27:06 96
1823880 간호사들 태움이 일이 많아서인가요? 11 간호사 07:25:22 560
1823879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분진 공사를 하라고 하네요 4 세입자 07:23:19 290
1823878 무섭노?을 쓰면 일베인가요? 조국이 그렇다네요 15 07:17:39 407
1823877 옛날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대생 정말 많았어요.. 3 07:16:25 606
1823876 벽시계 선물할건데 오프라인 어디서 사나요? 질문 07:09:55 86
1823875 주식 지금이 공포인가요? 11 ---- 06:56:42 1,600
1823874 안 쓰다 한번에 크게 쏘는 저 4 ... 06:46:16 840
1823873 말이 씨가 되는 경험 있으신가요 5 ㅇㅇ 06:45:08 763
1823872 긴급질문)지금 병원가는데요 3 급질문 06:05:09 1,751
1823871 제가 며느리로써 너무 싸가지없게 표현했나요? 27 입장 05:44:34 3,785
1823870 카카오 1 푸치니 05:38:20 466
1823869 길냥이 짠해요. 13 .. 04:54:06 877
1823868 축구 너무 잘하네요 ㅇㅇ 04:13:45 1,509
1823867 옥주현 글에 1 .. 03:44:27 1,718
1823866 다단계와 사이비종교 1 지칠줄을 몰.. 02:52:03 614
1823865 등뜨거운 분들, 나비엔 매트 사세요. 두번사세요. 15 ... 02:27:14 3,753
1823864 노무현 자서전 - 김민석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진.. 14 ㅇㅇ 01:56:27 2,220
1823863 아르헨티나 상대로 이집트가 잘하고 있어요 53 월드컵 01:42:53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