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애들은 체형이 참... 대단한거 같아요.

.... 조회수 : 8,085
작성일 : 2024-07-05 12:11:23

저랑 남편 다리가 짧아요. 저는 80년대생 남편 70년대생

그런데 우리애들 키가 저보다 작은데 (저 키 166) 

평소에 딸 핫팬츠 입은거 보면 다리가 길다고는 생각했는데

딸아이가 아디아스 츄리닝 가끔 제꺼 빌려입는데  그런데 기장이 짧더라고요

작은 딸도 다리가 길어요.

유전이라면 둘다 다리가 짧아야 하는데...

그래서 우리 딸 다리가 정말 기네... 이러고 다른 애들 봤더니

다른 아이들도 참 다리가 길더라고요. 

엉덩이가 다들 제 허리에 붙어있는....

요즘 애들 식습관 때문에 다리가 긴건 가요?

인간은 진화한다더니 진화해서 다리가 길어지는 건가요?

IP : 211.114.xxx.25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5 12:13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다리 긴 애들 거의 없던데요? 다 키도 작고요.

  • 2. ㅇㅇ
    '24.7.5 12:14 PM (172.226.xxx.42)

    몇살인데요?
    다리먼저 자라고 나중에 허리 자랍니다
    롱다리가 크면 숏다리돼요

  • 3. ㅋㅋㅋ
    '24.7.5 12:15 PM (223.39.xxx.68)

    아직 애가 어린가보네요
    어릴때는 다리부터 자라다가 성인으로 커갈수록 상체가 자랍니다
    체형은 부모체형과 대체로 비슷하게 변해요

  • 4.
    '24.7.5 12:15 PM (175.192.xxx.94)

    아이가 몇 살 인지 모르지만
    다 커봐야 알겠던데요.
    이이들이 손, 발, 팔, 다리가 먼저 길어져요.
    그러다 허리... ㅜㅜ

  • 5. .....
    '24.7.5 12:16 PM (211.114.xxx.252)

    큰애는 중1
    작은애는 초4에요.
    다리 먼저 자라고 허리 자라다니... 너무 슬픈데요 ㅠ

  • 6. 엄마
    '24.7.5 12:16 PM (118.235.xxx.164)

    눈으로 봐서 그런거 아닌가요?
    어제 친구 만났는데
    자기 딸이 본인과 달리 가슴크고 다리 길다는데
    제가 딸을 아는데????

  • 7. 아마도
    '24.7.5 12:16 PM (59.15.xxx.53)

    엉덩이가 아직 쳐지지 않아서....???

  • 8. ....
    '24.7.5 12:17 PM (211.114.xxx.252)

    중1 큰애는 몇달전에 초경 시작했는데 키가 165에요.
    170넘게 자랐으면 좋겠는데...

  • 9. ....
    '24.7.5 12:17 PM (119.149.xxx.248)

    아직 다 안커서 그래요 종자는 개량이 안되더라구요 슬프게도 부모님 체형 따라가요 ㅠㅠ

  • 10. 나는나
    '24.7.5 12:18 PM (39.118.xxx.220)

    좀 더 두고 보세요. ㅎㅎ

  • 11. ㅎㅎㅎㅎ
    '24.7.5 12:18 PM (59.15.xxx.53)

    난 다큰 아이들 얘긴줄...
    아직 자라는 애들이면 다리먼저 자라는게 맞아요
    그래서 어렸을땐 다 길쭉길쭉
    그러다가 나이들면 다 짜리몽땅해지쥬

  • 12. ....
    '24.7.5 12:18 PM (61.72.xxx.44)

    160에 초경 시작한 제 딸은 173까지 컸어요. 충분히 170 넘겠어요

  • 13. ㅇㅇ
    '24.7.5 12:18 PM (122.47.xxx.151)

    그 맘때는 거의 다 날씬하고 다리가 길죠..
    중학교때 크라고 너무 많이 먹이지 마세요.
    간식도 떢복이 탄수화물 말고 고기 좀 많이 먹이시구요.

  • 14. .....
    '24.7.5 12:22 PM (110.9.xxx.182)

    20살 되봐야..
    근데 여자애들은 엄마 똑닮

  • 15. 부모
    '24.7.5 12:22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딱 닮더라구요
    아빠체형이 긴허리 긴다리 딸이 딱 그래요
    제쳬형이 가슴 바로 다리시작인데 아들이 똑같아요
    허리 짧아서 통짜지만 나름 선방이라 생각중ㅋ

  • 16. 요새
    '24.7.5 12:24 PM (58.29.xxx.196)

    애들이 과거에 비해 두상이 작고. 다리가 긴거 맞아요.

  • 17. ...
    '24.7.5 12:24 PM (211.114.xxx.252)

    82 따뜻한 댓글 넘넘 감사해요. 탄수화물 먹이고 싶지 않은데... 지가 찾아 먹고 고기 먹으라 그럼 엄청 싫어해요
    하.... 지금부터 말 안듣기 시작하는데 ... 앞으로 계속 그럴 생각하니... ㅠㅠ

  • 18. ....
    '24.7.5 12:24 PM (61.72.xxx.39)

    아직 어린데?

    커 봐야 알아요

  • 19. ...
    '24.7.5 12:25 PM (115.138.xxx.39)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혼혈도 잘 없고 예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어요
    초등교실 가보면 우리 70년대 얼굴과 하나도 안달라요

  • 20. ㅎㅎ
    '24.7.5 12:25 PM (58.237.xxx.5)

    그것보다 80년대생인데 애들이 중1…부럽네요^^

  • 21. ...
    '24.7.5 12:25 PM (211.46.xxx.53)

    원래 다리부터 길어져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허리가 길어집니다... 다 커봐야 알아요....

  • 22. ...
    '24.7.5 12:28 PM (218.48.xxx.87) - 삭제된댓글

    1차성징이 하지가 길어지고 2차성징이 허리가 길어져요.
    곧 유전대로 돼요.

  • 23.
    '24.7.5 12:2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이 더 드러내서 그렇지 졸업식때 학교가서 보니 외모가 유튜브나 방송에서 보는것과 달라요

  • 24. 제다리가
    '24.7.5 12:32 PM (211.219.xxx.62)

    반듯하지않아
    딸아이를 친정엄마나 남편이
    어지간히 쭉쭉이하고 늘려서 그런지
    넘 길어요.
    반전으로 허리가 짧아 많이 먹으면
    배가 통통해 크롭 입지말라고
    합니다.20대입니다
    몸통은 좁고 허리짧은 스타일

  • 25. .....
    '24.7.5 12:34 PM (118.235.xxx.19)

    증1인데 165라니 부럽네요.
    몇센치는 더 클텐데 좋겠어요.

  • 26. 댓글들
    '24.7.5 12:34 PM (118.34.xxx.186)

    완전 공감해요. 다 자라봐야 안다. 우리딸 얘기네요. 고등학교때 한4,5센티 더 컸는데 허리만 길어졌어요ㅜㅜ

  • 27. ...
    '24.7.5 12:39 PM (211.218.xxx.194)

    어머...우리애도 허리좀 길어졌으면....

  • 28. 하하
    '24.7.5 12:42 PM (211.104.xxx.48)

    중딩 때까지 청바지 사면 바로 입었으나 점점 ㅜㅜ. 현재 키는 178인데 다리 길이 그냥 보통

  • 29. ...
    '24.7.5 12:44 PM (39.7.xxx.50) - 삭제된댓글

    20살은 되어야 실제 체형을 알 수 있어요. 우리집 애들도 어려서는 다리가 길었으나, 지금은 평범합니다. 주변에 다른 애들 보아도 비슷해요.
    요즘 애들 달라졌다고 하는데 솔직히 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다들 귀하게 자라서 다들 귀티난다는 게 차이점일까요?

  • 30. 땅지맘
    '24.7.5 12:46 PM (125.186.xxx.173)

    저다리 163 짧. 170 남편은 짤지도 길지도 않은체형
    21살 아들 180 .17세 아들 178 둘다 다리 길어요
    17세도 더 커봐야 알까요? 더 컸음 좋겠는데 다큰듯 보이고요

  • 31. ㅇㅇ
    '24.7.5 12:47 PM (202.14.xxx.173)

    좀 길어지긴 했지만 확 눈에 뜨일 정도는 아니고
    애들이 다 귀티나긴 해요
    저도 많이 느껴요 웬만한 애들 다 그래요

  • 32. 저희도
    '24.7.5 12:49 PM (61.39.xxx.34)

    그맘때쯤 부터 이제 상체만 자라요..
    제아이들도 중등까지는 저 안닮아서 롱다리다 좋아했는데 그뒤로 6ㅡ7센치가 정확히 상체만 자라는지.. 차라리 키가 덜컸음 좋았겠다싶기도 합니다.

  • 33. 아!
    '24.7.5 12:59 PM (119.202.xxx.32)

    딸아이가 중학생 때는 다리가 길고 늘씬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어서 살 빼면 그 다리 다시 나오겠지 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거군요. ㅜㅠ 하긴 유전자가 어디 가겠어요. 나 어릴 때와 먹는 게 달라서 얜 다리가 긴가 했었네요...

  • 34. ...
    '24.7.5 1:00 PM (211.234.xxx.89)

    중학생이후로 상체만 더 자라는게 맞긴한데 이미 165라니 멈추더라도 이미 다리도 길고 키도 충분하네요
    저도 초6때 이미 165였는데 거기서 멈춰서 165에서 끝
    아쉬워요 3센티만 더크지

  • 35. ...
    '24.7.5 1:01 PM (112.186.xxx.99)

    아파트 주변이 중. 고등인데.. 요즘 애들 전부다 길쭉하더라구요. 얼굴도 어쩌면 그리도 작은지.. 울애들은 엄마아빠 닮아서 통뼈인데.. 키 큰애들은 남녀할것없이 엄청 크더라구요. 거기다 여드름도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귀티나는듯

  • 36. 글쎄요
    '24.7.5 1:19 PM (220.118.xxx.65)

    고3 여학생 평균키가 162가 안 되던데요.
    중학생까지는 예전보다 엄청 크고 길쭉해 보이는데 고등학생 애들 보면 또 안 그래요.
    최종키는 절대 안 컸다니깐요.
    거의 20년째 답보 상태라고 압니다. 남녀 20대 초반 평균 신장이요.
    저는 별로 개량됐다고 생각 안해요 ㅎㅎㅎㅎ
    아니 솔직히 한국인끼리 결혼하는데 종자 개량이 될리가 없지요 ㅠ.ㅠ

  • 37. ㅇㅂㅇ
    '24.7.5 1:19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아이 엉덩이가 엄마의 허리 높이라면
    그래도 다리가 짧은 체형이 되긴 힘들것 같은데..

    저희 남편도 키는 크지만 다리가 짧고
    저는 보통키에 다리 안긴데
    저희 아이는 부모보다 확실히 다리 길어요
    20살이니 거의다 자랐다고 봐야겠죠

  • 38. 바람소리2
    '24.7.5 1:21 PM (114.204.xxx.203)

    그것도 극과극
    일부는 서양형 일부는 극 토종형 이에요
    딸이 나보단 크고 다리가 길긴해요

  • 39. ㅇㅂㅇ
    '24.7.5 1:21 PM (182.215.xxx.32)

    아이 엉덩이가 엄마의 허리 높이라면
    그래도 다리가 짧은 체형이 되긴 힘들것 같은데..

    저희 남편도 키는 크지만 다리가 짧고
    저는 보통키에 다리 안긴데
    저희 아이는 부모보다 확실히 다리 길어요
    20살이니 거의다 자랐다고 봐야겠죠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보다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 40. ㅈㄷ
    '24.7.5 1:25 PM (106.102.xxx.33)

    좌식생활로 바뀌어서 다리가 길어진대요
    일본은 꿇어 앉는 경우가 많아서 짧고
    중국은 좌식 생활을 옛부터 해서 길다네요

  • 41. ㅇㅂㅇ
    '24.7.5 1:59 PM (182.215.xxx.32)

    다리에 부하갈일이 줄어서 길다는 뜻일까요

  • 42. . .
    '24.7.5 2:25 PM (222.237.xxx.106)

    요즘 중딩들 다 길죽하고 얼굴작고 예뻐요

  • 43. 82가좋아
    '24.7.5 2:49 PM (163.152.xxx.186)

    중1,초4면 한창 다리 길때네요^^;;;;;

  • 44. ㅇㅇ
    '24.7.5 3:10 PM (122.46.xxx.146)

    인생에서 가장 다리가 긴 시기가 초등시절.
    다리 먼저 자라고
    이후에 상체가 얼만큼 자라냐에 따라 키가 결정됩니다

  • 45. ..
    '24.7.5 4:03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키 안꺼졌어요. 키 큰 애들 모이는 장소에 가보신 분만 크다 해요.연대 앞 살았는데 다 꼬꼬마예요.

  • 46.
    '24.7.5 4:23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분 좌식이 아니라 입식 아닌가요?

  • 47. 저는
    '24.7.5 5:02 PM (59.7.xxx.113)

    다리가 길었는데 허리가 안자랐고 초등 6학년때 키로 마감했어요. ㅠㅠ. 다리는 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85 휴대폰요금 낼 날짜에 통장에 돈이없으면 08:57:39 3
1826284 미쳐돌아가는 민주당 1 참담한 심정.. 08:56:08 69
1826283 박근형씨 연기를 보며 2 사람과고기 08:54:30 142
1826282 영화 호프 볼만한가요 1 08:53:22 65
1826281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첫 출근할때 언론이 붙어서 그림만들어줬는데.. 3 .. 08:49:52 152
1826280 로봇청소기 잘 쓰시나요 6 질문요 08:44:46 237
1826279 마루용 돌돌이 추천해주세요 1 ㅇㅇㅇ 08:43:05 112
1826278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2 ㆍㆍ 08:37:41 182
1826277 경단녀 힘들게 알바해서 주식에 올인했는데 3 장투 08:36:47 707
1826276 법안사주발의 ? 검사의 냄새? 5 .... 08:30:51 207
1826275 내기준 왜 사는지 모르겠는 가전 14 ........ 08:28:47 1,123
1826274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9 ㅇㅇ 08:27:05 356
1826273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4 알려주세요... 08:25:14 141
1826272 대통령라인(?이 다음 대권나간 역사가 없어요 14 .. 08:22:27 514
1826271 반도체로 삼사천 날렸어요 근데 또 샀어요 ㅜㅜ 6 ㅅㅂ 08:20:55 1,111
1826270 신세계빌#지 1 좋은생각37.. 08:18:18 250
1826269 소금강.양떼목장중에서 어디로 갈지? 2 ㅇㅇ 08:17:35 167
1826268 갑자기 끼어든 차에게 클랙션 울렸더니 4 아우 08:01:10 1,376
1826267 이재명이 잡음없이 대통령후보가 된것도 정청래가 만들어준거예요 26 . 07:53:52 1,415
1826266 자차 수리비 100 보험처리 하시나요 4 쏘렌토 07:50:13 470
1826265 사이버대학 오픈북 시험 다 AI로 작성하는거아닐까요? 1 ... 07:45:43 394
1826264 윤석열 관상 = 정청래 관상 22 ㅇㅇㅇ 07:35:01 1,283
1826263 여성단체 조용하네요.jpg 1 선택적분노 07:24:57 1,342
182626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제헌절 ../.. 06:39:41 288
1826261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10 ... 05:42:2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