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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날 사랑해주고 싶어요

내편맞니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4-07-01 14:40:28

보란듯이

남편의 사랑받을려고 외로워말고 말이에요

독립적인 사람

다들 그렇게 잘 살아가는데말이죠

 

남편이 하는행동들이 왜이렇게 싫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한번도 받아보지도 들어보지도 않은것들을

남에게 하는거보고

남편이 상대하는 사람들을 한명씩 싫어하고있더라구요

 

사람을 미워하는거 얼마나 힘든일인가요

그냥 저 그런거 신경안쓰고싶은데 말이죠

 

아 남편이 저사람한텐 저리해주네

아 저사람한테 저리 따스하게 챙겨주네

 

이렇게 비교만 하게되니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한심해요

 

당당하고 싶고

그런대우 못받아도 슬프지않고 싶어요

 

오히려 남이였으면 저리 나한테도 해줄텐데까지

생각하고 있는저 완전 미쳤나봐요 ㅠ.ㅠ

 

 

 

IP : 121.139.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지리
    '24.7.1 2:59 PM (175.116.xxx.115)

    가족한테 서운하게 하고 밖에서 따뜻한 사람. 이해불가지만 의의로 더러 있어요. 인정욕구가 강한데 가족들은 이미 본색을 다알고 잘보일 필요가 없어서라고 하네요. 원글님 잘못이 아니니 걍 무시하세요.

  • 2. 내편맞니
    '24.7.1 3:10 PM (121.139.xxx.151)

    아..그런점도 있는거같아요
    자신감도 넘치고 그깟관심 개나 줘버려!! 이렇게 무시하고싶은데
    잘안돼서 힘들어요

  • 3. 님이
    '24.7.1 4:09 PM (123.199.xxx.114)

    받고 싶은거 님이 님한테 해주세요.
    저는 저한테 잘해주고 갈구지 않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아요.
    미워하는 에너지도 아까워서 뭐하면 재미있고 유익하고 행복할까 늘 그생각뿐

    그러니 사람들이 밉지 않아요.
    저는 어제도 제가 좋아하는 국밥도 사먹고 맥버거도 사먹고 임플도 금으로 하려고 돈모으고 있어요.

  • 4. 본일
    '24.7.1 5:05 PM (118.235.xxx.162)

    내가 나를 사랑하기.
    내가 나를 귀하게 대하기...

  • 5. say7856
    '24.7.3 3:09 PM (121.190.xxx.58)

    내가 나를 사랑하기.
    내가 나를 귀하게 대하기...---정답인데 저는 이게 너무 안되더라구요. 앞으로는 할수 있게 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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