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 언니 딸이 은행원입니다

직업 조회수 : 26,384
작성일 : 2024-06-28 00:03:30

친한 언니 딸이 은행원 입니다. 듣기 싫을 정도로 자랑은 아니지만 가끔은 주말에 딸이 밥 사줬다 아니면 뭐 사줬다  이런 말을 하길래 얼마 버냐고 물으니 잘 모르고 그냥 알아서 관리하니 또 그 언니가 돈을 버니 딸 월급엔 별 관심이 없다네요.

그러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공무원 1.5배 벌고

공무원 2배 월급이 은행원 월급이라는데

공무원 월급도 잘 모르니 감도 안오고..

여튼 자기 앞가림 잘하고 있는 언니 딸이 기특하다 생각했네요

IP : 112.156.xxx.20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월급이
    '24.6.28 12:05 AM (123.199.xxx.114)

    제일 많이 줘요.

  • 2. ..
    '24.6.28 12:06 AM (210.179.xxx.245)

    며칠전 글에서 금융권 취업한 아들 초임이 연봉 7천이라던데요
    금융기관은 원래 고연봉이긴하죠

  • 3. **
    '24.6.28 12:11 AM (222.238.xxx.250)

    돈놀이 하는 회사 고연봉 맞습니다
    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등

  • 4. ..
    '24.6.28 12:18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후생복지가 너무 좋더라구요

  • 5. ...
    '24.6.28 12:26 AM (221.151.xxx.109)

    정규직은 맞는 거죠?
    은행원 연봉 높기는 해요
    그만큼 일도 많고, 지점 근무하면 상품 가입도 많이 유도해야되고요

  • 6. ...
    '24.6.28 1:07 AM (58.29.xxx.55) - 삭제된댓글

    문과에서 은행취업하면 최고지요
    취업잘했에요
    요즘 취업하기도 힘들텐데 자랑할만하네요

  • 7. ...
    '24.6.28 1:26 AM (69.157.xxx.92)

    자랑할때마다. 언니 좋겠네. 밥사 그러세요

  • 8. 전직 국책은행
    '24.6.28 2:00 AM (61.43.xxx.79)

    30년전 연봉
    3천5백만원이었어요

  • 9. ...
    '24.6.28 2:28 AM (106.101.xxx.95)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 10. 그냥
    '24.6.28 8:04 AM (1.235.xxx.154)

    좋겠다 부럽다해주세요

  • 11. ove
    '24.6.28 11:46 AM (211.235.xxx.136)

    좀있음
    카드 만들어달라
    계좌를 만들어달라등등
    소소히 귀찮게 해요
    되도록 얻어먹지마시고 1/n 하세요

    제 지인은
    차타고 지나면서 저매장은 빚이 얼마 저매장은 빚이 얼마
    은행원 남편의 베갯머리송사가 심하니
    가까이하기 싫더라구요

  • 12. 파란하늘
    '24.6.28 11:49 AM (211.251.xxx.49)

    고연봉 맞습니다.맞고요.
    카드 보험 적금 등등 권유 많이 받을 겁니다.
    각오는 하시구요 ㅋㅋㅋ

  • 13. ㅇㅇ
    '24.6.28 12:02 PM (118.219.xxx.214)

    저희 딸이 은행 다니는데요
    여자직장 중 여러 면에서 꽤 괜찮은 직장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밌는건 경제관념이 너무 없던 애였는데
    은행 다니면서 철두철미하게 돈관리를 해서
    많이 모으더라구요

  • 14. 저 다닐땐
    '24.6.28 12:0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3년 근무하면 집한채 샀어요

    월급말고 쉬는날 빨간날에 나오는 보너스가 많아
    엄마도 제가 얼마 받는지 잘 모르셨고

    보너스는 제가 쓰고 월급은 다 적금들어 엄마에게..
    남들은 부러워해도 5년채우고 그만뒀어요

  • 15. 진순이
    '24.6.28 12:07 PM (59.19.xxx.95)

    자랑 할만 해요
    근데 기특하네요
    엄마 챙기는 딸아이
    그냥 들어 주시구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원글님 아이들도
    좋은날 올거예요

  • 16. ....
    '24.6.28 12:33 PM (211.220.xxx.6)

    금융회사들 임금 높아요.
    취업 잘 한겁니다.

  • 17. 아는분이
    '24.6.28 1:24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그옛날 여상졸업후 은행취업해서 현재 지점장 달았는데
    남편은 한참 사업 잘되다 요즘 주춤하는데도
    두아들 유학비 엄마가 거의 다 대더라구요 연봉이 후덜덜
    결혼해도 절대로 관두면 안되겠더라구요

  • 18. ...근데
    '24.6.28 1:25 PM (39.7.xxx.2)

    많이 주는 만큼 실적압박 있는 거 아닌가요?
    30년전 다른 지점에서 고객으로 만나 몇년전 새로운 지점에서 다시 재회?후 친해진 부지점장님.. 첨엔 점심도 같이 먹고 차마시고 좋았는데 자꾸 보니 이번달 통장계좌 6개, 펀드 몇개 등등 실적 채워야 한다며 저에게 가입해달라고 은근 영업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가입해주고 손절했어요.ㅜㅜ
    주로 모바일로 하다가 가끔 영업창구 가면 여직원들이 카드 만들어달라 상품 가입해달라 자꾸 영업하는데 그 압박이 얼마나 심할까 싶어 많이 부럽진 않네요. 그래서 웬만하면 인터넷 모바일 뱅킹해요.ㅠ

  • 19. 에이
    '24.6.28 1:38 PM (58.29.xxx.185)

    은행원 연봉이 자녀 둘 유학비 댈 만큼은 아니에요
    남편 사업소득이 있었겠죠.
    글고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아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요.

  • 20. ㅇㅇㅇ
    '24.6.28 2:15 PM (58.237.xxx.182)

    주변 친척 지인에게 좀 있음 카드 만들어달라, 펀드 하나 넣어라, 저축보험 하나 넣어라, 예금, 적금 하나 넣어라 많이 들을듯

  • 21. 조카가
    '24.6.28 2:40 PM (180.228.xxx.77)

    시중 메이저은행원이에요,40세 미혼.
    스카이 학사.석사.
    은행 가기엔 조금 아깝다 싶은 학번인데 입사후에도 외국에 능통자에 자격증 몇개 회사서 요구하는거 다따고. 성실한데 기업여신 담당이라 방하나 차지하고 대출업무 하는건 좋은데 외환 때문에 밤 11시 퇴근이에요.
    지금은 오빠가 걱정할정도에요.
    적당한 학벌에 다른 일하고 결혼이나 좀 일찍하도록 할걸.의도한다고 다ㅈ되는건 아니지만 키170에 연예인삘 나는 외모에 뛰어난 두뇌로 일에 치여 외국지점이나 외환업무때문에 젊음이 시들어 가는거 안타까워요.

    돈은 그만큼 받겠지만 본인말이 수명을 갉아먹으면서 하는일이라고.
    연차 쌓이 선배들중에는 명퇴 위로금 몇억씩 줄때 그거 받고 부동산 투자하고 공뭔한답니다.
    조카도 그 노선탈듯.
    우리도 아이가 인간다운 행복한 삶을살길 바래서 무조건 응원한다,니자신이 우선이다라고 볼때마다 얘기해줍니다.
    쎄가 빠지게 일하는 직종입니다

  • 22. 주변에
    '24.6.28 6:14 PM (121.152.xxx.48)

    은행 다니다 퇴직한 사람들 많은데
    엄청 잘 살아요 부부 골프는 기본이고요
    카드사나 은행 다니는 지인 아들들은
    검사 변호사랑 결혼 하더라고요

  • 23. ...
    '24.6.28 6:45 PM (58.29.xxx.1)

    은행 고위직은 좀 자유로울지 모르겠어요.
    근데 창구에 앉는 직원들 있잖아요.
    실적 압박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월급 상당 부분을 실적 채우는 용으로 쓰더라고요.
    공부만 한 사람들이 무슨 영업을 하겠어요.
    보험이든 대출이든 한계가 있으니 자기 돈으로 지인들 들어주고 그러더라고요

  • 24.
    '24.6.28 7:11 PM (121.159.xxx.76)

    94년 연봉이 3500. 그때 대부분이 연봉 1000 정도 받았을건데. 아는 언니 모 은행 다녔었는데 십오년전쯤 퇴직금 듬뿍 받고 은퇴했는데 그때 달에 700씩 받았다고. 아파트도 사고 명퇴금으로 땅도 사고.은행이 복지가 너무 좋다더군요. 돈 많이 줘서 도저히 못 그만 뒀다고. 삼성 이런데가 좋은 직장이 아니라 시중은행이 젤 좋은 직장.

  • 25. 대신에
    '24.6.28 7:34 PM (118.235.xxx.152)

    40대에 나와야하고

    나오면 갈데가 없다는것
    거의다 부동산하고 있어요

  • 26. . .
    '24.6.28 7:43 PM (118.218.xxx.182)

    제2금융중 하나인데 복지가 좋아요.
    본인이 비리만 안 저지르면 정년까지 갈 수 있구요.
    연봉은 독립법인이니 각각 다르긴 한데 중앙회와 마찬가지로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학비 전액 지원이에요.
    계약직 연봉시작이 5000으로 들었어요.

  • 27. ..
    '24.6.28 8:56 PM (223.38.xxx.51)

    대신에 40대에 안나가요
    여직원들도 명퇴 만55세 지나서...임피60세까지
    5억넘게 들고 나가지

  • 28. ...
    '24.6.28 9:45 PM (110.13.xxx.200)

    남의 돈으로 돈놀이하는 데가 제일 많이 주긴하죠.

  • 29. ..
    '24.6.28 10:10 PM (223.38.xxx.128)

    지금 70중반 아빠 은행 다녔는데
    많이 받았어요 80년대 90년대였나 그당시
    제기준으론 안믿길 정도로 많이 받았어요
    자녀 대학 학자금도 나오고 혜택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48 1주택자 집 세 주고, 본인은 다른 집 세 사는 거 이제 못하는.. ㅇㅇ 21:04:31 57
1797847 자국민을 학살했는데 공과를 구분해야 하나요?? .. 21:04:00 38
1797846 자식이 못 사는데 노령연금 안쓰는 심리 ........ 20:59:41 250
1797845 남창희는 조용하게 결혼했네요? 3 . . 20:58:28 454
1797844 오늘 홍사훈쇼 8 20:57:53 224
1797843 온천 추천 좀 부탁드려요. 동원 20:57:19 58
1797842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3 .... 20:51:13 404
1797841 꿈에 법륜스님나오셨어요 1 ㅎㅎ 20:41:12 220
1797840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30 ㅇㅇ 20:27:16 1,662
1797839 위고비나 마운자로 중에 맥주는 금지인가요? 6 20:26:23 493
1797838 에브리봇 신형 구형 가격차이가 없는데요 5 .. 20:17:09 485
1797837 만약 중딩 아들 이렇게 대하면... 안되는거죠? 8 ... 20:15:14 679
1797836 잘라서 파는 김치는 다 맛이 없나요. 10 .. 20:13:50 661
1797835 bts예매 눌렀는데 순서가 18000이에요 13 어떻게 20:07:33 1,507
1797834 친한동생이 자녀입시 치르고 아직 연락이 없어요 6 ㅇㅇ 20:05:33 1,569
1797833 연금저축 3 주식초보 20:04:43 747
1797832 이재명대통령과 룰라대통령 상춘재에서 치맥회동한대요 4 MBC뉴스 20:04:01 698
1797831 보험처리 힐까요 말까요 2 고민 20:01:41 462
1797830 작년 소아과 89곳 폐업 20 대체 19:56:12 2,211
1797829 민망한 일 37 ..... 19:53:55 3,031
1797828 로봇청소기 어떤거살까요? 6 .. 19:52:50 600
1797827 참외 6개 12,000원 10 맛있어요 19:48:42 1,192
1797826 대학 입학식에 학생 본인 참석하나요? 10 ........ 19:46:10 598
1797825 뉴이승만들이 너무 어이없는게.. 2 .. 19:46:09 305
1797824 자식들 성인되서 독립시키고 나가면 마음이 많이 허한가요 9 독립 19:41:2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