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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혼자라는 느낌..

.. 조회수 : 4,330
작성일 : 2024-06-26 18:06:34

제가 얼마전 시부상이어서 일주일간 자리를 비웠는데..

사무실 총 10명인데  딱 1명만 부조를하고. 나머지는

부조를 안했더라구요.

부모상이 아니고 시부상이라 직접적으로 메세지를 보내지는 않았고. 조직 게시판에는 올라갔는데..다들 모른체해서 혼자만 평소에 인정이 많았던 호구였나 싶은게 마음이 좀 우울합니다.

난 받은게 없어도 시간지나면 다른사람 경조사 있으면

바보같이 모른체 못할거같은 제자신도 참 싫으네요.

이 마음을 벗어나게  아무말씀이나 부탁드립니다.

 

IP : 223.39.xxx.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6 6:08 PM (223.33.xxx.198)

    소규모인데 서로 쌩까고 말도 안 하나요? 같은 직장에서 매일 보는데 부고 뜨면 조의금 5만 이라도 하지 않나요...

  • 2. 근데
    '24.6.26 6:10 PM (110.70.xxx.251)

    요새는 결혼 안하는 사람도 많고 1인 가구도 많은데
    시댁 식구들 부조까지는 부담스럽긴해요.

  • 3.
    '24.6.26 6:1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직장부조는 똑같이 하면 됩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님도 상대 시가, 처가쪽은 안챙기면 그만..

  • 4. ooooo
    '24.6.26 6:11 PM (210.94.xxx.89)

    혹시 동료들이 대부분 여자들인가요?

    댓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자들은 시부모는 저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자들이요?
    그들은 장인 장모 상에 지방도 갑니다

  • 5. .'
    '24.6.26 6:12 PM (223.39.xxx.85)

    윗님 그래서 제 얼굴이 화끈거려요..사무실에 앉아 있는게
    껄끄럽읍니다. 다 쌩~ 결국 사회생활 혼자구나..철저히 느끼고 있어요

  • 6. 시부까지는
    '24.6.26 6:17 PM (88.117.xxx.1)

    회사에선 그냥 친족만.

  • 7. 한명한테만
    '24.6.26 6:18 PM (123.199.xxx.114)

    잘하세요.
    기름종이에 적어두고

  • 8.
    '24.6.26 6:19 PM (1.225.xxx.227)

    예전에는 처가,시가 잘 안챙겼는데

    요즘엔 양가 부모 동일하게 생각되어서인지
    직장에서 챙기는 추세입니다.

  • 9. ㅇㅇ
    '24.6.26 6:29 PM (39.117.xxx.171)

    원글님은 지금까지 하셨어요?
    했는데 못받았으면 나쁜 인간들 원글님도 안하셨으면 쌤쌤이죠
    들어온지 얼마안되신거면 똑같이 하면되구요

  • 10.
    '24.6.26 6:30 PM (175.120.xxx.173)

    입사한지 얼마 안되셨으면 근무하시는 동안은
    그 분위기에 그냥 편승하시면 됩니다.
    우울해하실 이유가 있나요.

  • 11.
    '24.6.26 6:47 PM (1.236.xxx.93)

    큰회사들은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챙기는 분위기
    근데ㅜ요즈음은 친하지않는이상 시댁은 안챙기는 분위기 맞아요 친정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그때도 안하면 그사람들 속이 보이는거예요
    맘상해하지 마세요

  • 12. ..
    '24.6.26 7:30 PM (115.143.xxx.157)

    원글님이 부조했던 사람들은 챙겨야 하지 않나요
    님께 돈 받은 분들도 모른채한다고요?

  • 13. 바다
    '24.6.26 7:41 PM (211.235.xxx.28)

    미혼인데 시부모까지는 부담되네요.
    이제는 안하고있어요.
    저는 자식도 없는데 자녀결혼시부모까지 챙기는게 아까워요.
    근데 가까운지인들은 안하면 서운해하겠죠

  • 14. ...
    '24.6.26 8:03 PM (112.168.xxx.69)

    본인부모 아니고 배우자부모상일때는 원래 부조 잘 안 하지 않나요?

  • 15. 그게
    '24.6.26 8:31 PM (219.255.xxx.39)

    요즘 서로 오고갈게 없으면 안하더라구요.
    즉 내 시부상에는 오지마세요의 다른 표현인듯.

    내가 부조한 사람이 안왔을 경우는 먹튀,싸가지이구요.

  • 16. ..
    '24.6.26 8:48 PM (221.148.xxx.19)

    다른 사람 경조사엔 받은 만큼만 하세요
    회사가 직원이 오래 다닐만한 회사가 아니면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앞으로 경조사비 나갈일멊으니 잘됬다고 생각하세요

  • 17.
    '24.6.26 9:00 PM (182.224.xxx.78)

    그런 분위기 첨 알았어요
    제 직장에서는 시부상이나 친부상이나 거의 동급 개념이라

  • 18. 대체로
    '24.6.26 9:23 PM (61.76.xxx.186)

    시부 시모상 또는 장인 장모상에는 요즘은 안 하더라구요.
    저희 규모 큰 학교입니다.
    친목회 등에서 단체 부조도 있기도 하구요.
    친분이 있으면 5,10하기도 하는데 안하는 분위기.
    넘 서운해마시고 서로 똑같이 하면 되니깐..
    특히 코로나 이후에는 더더욱 서로 부담 안주고 안 받는 분위기

  • 19. 나무사이
    '24.6.26 10:49 PM (14.38.xxx.229)

    저라도 서운한 맘이 들겠어요.
    매일 마주하는 공간에서.
    조금씩이라도 십시일반 걷었으면 좋으련만.

    저는 사람이 살나가는데 드는 비용이라
    생각하고 드립니다. 세금이다~

  • 20. 저기요
    '24.6.27 12:03 AM (106.101.xxx.9)

    시부시모상까지 부조하다니요.....
    그건 절친할때나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회사 시부시모 안하는데요;;;

  • 21. 00
    '24.6.27 1:42 AM (112.169.xxx.231)

    친구도 절친아니면 시부모상 안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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