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끼 열쇠글 정답 원글이 어디 있나요

퀴즈 정답은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24-06-13 10:48:28

뒷북 쳐서 죄송합니다만 너무 궁금해서요.

 

제가 쓴 답

 

나는 토끼를 데리고 다리를 건너 열쇠를 찾으러갔다.

IP : 125.142.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13 10:49 AM (118.235.xxx.200)

    그게 정답이 어디있어요 해석하기 나름이지

  • 2. ...
    '24.6.13 10:50 AM (112.220.xxx.98)

    토끼 - 배우자
    열쇠 - 재물
    다리 - 인생

  • 3. .....
    '24.6.13 10:54 AM (211.234.xxx.20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7282&page=1&searchType=sear...

  • 4. 제가 쓴 답
    '24.6.13 11:00 AM (125.142.xxx.233)

    다리를 건너를 뭐라고 해석하죠?

  • 5. ㄱ냥
    '24.6.13 11:06 AM (223.38.xxx.217)

    원글님이 남편데리고 인생을 헤쳐나가며 재물을 모았다?

  • 6. ......
    '24.6.13 11:13 AM (211.217.xxx.233)

    부부가 공존하면서 잘 살아간다

  • 7. 열쇠를 찾았어야
    '24.6.13 11:16 AM (125.142.xxx.233)

    되는데 찾으러 가는 거면 재물을 모을수도, 못 모을수도 있다는ㄷ 건데 애매한 답이네요. 어떤지 돈이 안 모이더라 ㅋㅋ

  • 8. 제 해석
    '24.6.13 11:37 AM (119.203.xxx.70)

    토끼를 데리고 - 남편에 대한 의지보다 님의 의지가 더 강함. 그래도 함께 하려고 함.

    열쇠를 찾으러 갔다 - 현실에 안주 못하고 좀 더 나아가려는 도전형 스타일

    맞나요? ㅋㅋㅋ

  • 9. 원글님
    '24.6.13 11:38 AM (223.62.xxx.59)

    원글님, 이거 퀴즈도 아니고,
    예언이나 사주나 점 같은 게 아니고 심리예요.
    원글님의 마음이나 성격 같은 거 반영하는 거요.

    이거로는 재물이 모일 것이다, 안 모일 것이다,
    전혀 알 수 없어요.
    알 수 있는 건 다만
    원글님이 열쇠가 자기에게 있다거나 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
    찾으러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 그러니까 현재 상태에 그리 만족하고 있지는 않다는 거

    하지만 포기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찾으러 간다는 거
    그런 거지, 운명 같은 걸 보여 주는 건 아닙니다.

  • 10. 제 해석
    '24.6.13 11:41 AM (119.203.xxx.70)

    그냥 님이 평소 어떤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는지를 나타내는 거라고 생각돼요.

  • 11. 근데
    '24.6.13 11:57 AM (1.236.xxx.80)

    저는 완전 꽝이던데
    아예 거꾸로 나와서 신뢰가 별로 안 가는 심리테스트

    이렇게 안 맞기는 처음이네요
    지금까지 웬만한 심리테스트는 비슷하기라도 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534 소풍가고 싶어요~ ^^ 추억얘기 14:57:03 15
1754533 동네에 오래되고 무난한 수학학원 2 14:54:24 71
1754532 김정숙 여사님 지금이 훨씬 스타일 좋은듯 @@ 1 저요저요 14:53:41 226
1754531 부모님들이 인터넷 심부름 시킬때 어떻게 하세요? 4 ... 14:53:03 87
1754530 ISTJ들이 공감하는 이재명 대통령 언행 4 ㅇㅇ 14:48:24 380
1754529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정부 질문,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 14:48:04 57
1754528 걱정을 하라는대화내용 4 14:43:29 239
1754527 학교장추천이요 2 수시 14:42:45 159
1754526 깐 새우장 어디맛있나요? llll 14:41:53 42
1754525 민주당 지도부 전체가 삐걱대는 느낌 8 ㅇㅇiii 14:40:15 371
1754524 육전 할려고 어제저녁 냉동고에서 고기 1 꺼내놓고 14:39:00 195
1754523 너님이라는말이요 12 Oo 14:38:32 362
1754522 고혈압약 동네내과 에서 처방받아도 되나요? 3 ㄱㄷㄱ 14:37:14 252
1754521 시누이 한명까진 괜찮지 않나요? 17 사람수 14:36:57 522
1754520 본인 죽고 나면 다 끝인데 7 …. 14:35:59 807
1754519 접경지역 강원도에 산다는 것… 14:29:51 334
1754518 정승제 하숙집(가제) 2 14:29:49 706
1754517 조선) 정청래측 “저녁에 만나자” 김병기는 거절 19 ㅇㅇ 14:29:05 1,214
1754516 저 뉴욕서 대학다닐때 80퍼센트가 유학생이었는데 2 ... 14:28:18 863
1754515 수시... 한장만.........도와주세요 6 ... 14:22:52 599
1754514 Kt 10분 넘게 전화 연결 안되다가 그냥 끊어지네요 1 ㅇㅇ 14:20:35 331
1754513 건성이신 분들 클렌징 어떤 종류쓰세요? 10 skin 14:18:54 285
1754512 밀대걸레 대형 추천해 주세요. 2 ㅇㄴ 14:18:03 184
1754511 책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읽고 싶네요 4 ㅇㅇ 14:17:21 435
1754510 혹시 이 설문조사도 신천지 인지....? 5 루시아 14:12:55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