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집이 바뀌면 못자나요?

강아지들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4-06-07 02:33:09

이사했는데,

강아지가 계속 자다깨다 헥헥거리다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제 눈 마주치고,

저 끌고 마루로 나와서

안절부절하다가 누웠다가 두리번거렸다가

다시 제 눈 한번 쳐다보고

그리고 등돌리고 자네요.

저 지금 당번서고 있어요. 잠이 다 달아나서 ㅎㅎ

이쁘니 봐준다. 

 

모바일에서는 동시에 안보이는거, 잊었어요.

수정했습니다

 

 

 

IP : 61.101.xxx.1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7 2:37 AM (73.148.xxx.169)

    애 에요? 개 에요?

  • 2.
    '24.6.7 2:40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어려움이 닥친 줄 알고 어떡해 하다가..
    닉넴이 강아지들€^€#&€&&(€*%!)%>@&&

  • 3. 아기
    '24.6.7 3:26 AM (123.243.xxx.236)

    어린 강아지들 배고파서 그럴 수 있어요
    맛있는 거 많이 주셔야해요

    위가 작아서 한번에 많이 못 먹고 4시간 간격으로 밥주셔야 해요
    쌀밥에 고기 등등
    급격하게 자라기 때문에 칼슘 급여가 중요합니다

    저는 미니족발, 생거 사다가 에프에 한 15분 돌려서 반 갈라 주거나 돼지귀 똑같이 에프에 구워 먹이고 있어요, 모질에 윤기나요, 콜라겐 이라..

    햇볕쬐기도 비타민 디 생성에 필수

  • 4.
    '24.6.7 5:39 AM (172.225.xxx.228) - 삭제된댓글

    어릴 때 1년쯤 된 개를 키우다가 이사했는데 집을 나갔어요
    자꾸 예전집 근처에 가더라구요 걔는 숫컷인데 그동네 맘에 드는 개가 있었나도 싶어요....

    제가 국민학교시절이라.... 너무나도 오래되었네요

  • 5. 살코
    '24.6.7 6:59 AM (1.226.xxx.236)

    개들은 이사라는걸 모를테니 낯설어서 힘들수도 있어요
    집에 왜 안갈까하고
    개 마다 다를텐데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저희도 올초에 이사했는데 한달 넘게 집에 혼자 두지 않았어요
    필요한 외출시엔 개모차에 태워 같이 다녔구요
    그쯤되니 이젠 여기가 제집이려니 여기는것 같아요
    지금은 아주 잘 지내요

  • 6. 플랜
    '24.6.7 7:04 AM (125.191.xxx.49)

    개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적응 하려면 시간이 걸린대요

  • 7. fly
    '24.6.7 7:07 AM (1.235.xxx.138)

    맞아요
    이사하고 저도 강아지 혼자 두지않았어요.
    그러니 1달쯤 아주 여기가 내집이구나 아는거 같이 잘 적응함

  • 8. ㅡㅡ
    '24.6.7 7:52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사 갈 집 저는 몇 주 전에 한 번씩 다녀오곤 했어요. 그 동네 가서 주변 산책도 시키고 현관도 들어갔다 나왔다. 그렇게 했어요 괜찮더군요.

  • 9. 이사하면
    '24.6.7 7:55 AM (118.235.xxx.65)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냄새를 맡으면 불안할수 있습니다.
    목줄하시고 집안에서 산책하고.. (집안 곳곳 냄새 다 맡게)
    동네산책도 짧게 자주 나가서 냄새 많이 맡게 해주세요.
    냄새맡고 다니면서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빨리 적응할수 있어요.
    (산책다닐때 동네 강아지들이랑 인사는
    피하시구요- )

  • 10.
    '24.6.7 7:55 AM (175.120.xxx.173)

    최소한 2주 걸린다고 들었어요.

  • 11. 적응 중
    '24.6.7 8:29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새로운 공간 지키느라 불안해서 그럴 겁니다.
    저희는 낯선 곳에 버려졌다 생각할까 봐 현관 열고 나갔다가 바로 들어오기하며 분리불안 훈련 다시 했어요.
    안 쓰는 핸드폰 녹음기 기능 켜두고 쓰레기 버리러 가고 집 앞 슈퍼 가기 멀리 외출하기 하면서 하울링 안 하는 지 확인했고요.

  • 12. 네~^^
    '24.6.7 3:04 PM (61.101.xxx.122)

    결국 둘이 밤새고
    애는 피곤한지 지금 자네요.ㅎㅎ
    에미는 정리할게 산더미구만~~
    댓글 참고해서 잘 적응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8 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12:56:37 5
1804467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사회성이라도 좋던가… 7 햇살 12:48:12 287
1804466 트럼프"최고 무기 싣고있다" 이란 협상 결렬시.. 3 12:46:32 305
1804465 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잘될꺼 12:46:28 101
1804464 현대차 비너스 어스 디자인 미쳤네요 ........ 12:46:01 219
1804463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ㅇㅇ 12:45:22 126
1804462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10 ... 12:39:06 257
1804461 우병우 근황 2 ㄱㄴ 12:30:02 875
1804460 복숭아우롱차 2 12:28:23 154
1804459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17 ........ 12:25:14 848
1804458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9 ..... 12:17:41 1,348
1804457 웃자요 내배꼽 12:16:30 119
1804456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5 기다리며 12:14:44 1,186
1804455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배후 12:13:53 191
1804454 역대 대통령들 성대모사ㄷㄷㄷ 5 .... 12:09:10 298
1804453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4 .. 12:08:04 777
1804452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12 부정선거 12:06:19 789
1804451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11:51:38 167
1804450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4 11:51:16 619
1804449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11 ㅇㅇ 11:50:36 1,076
1804448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6 ... 11:45:01 223
1804447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5 .... 11:40:21 1,277
1804446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1 인연 11:38:41 833
1804445 41살 관리하면 20대로 돌아가요 몇살로 보여요? 22 ㅇㅇ 11:36:44 1,626
1804444 봄꽃 보고 걷기 좋은 길 있나요 2 .. 11:36:36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