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으른 사람 어때요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24-06-07 01:22:20

1. 시간약속

대부분의 시간약속을 잘 못지켜요.

늦게 와서 핑계대고 사과를 제대로 안해요.

그걸로 퉁친다 생각하는 듯 해요.

상대방이 납득할 정도의 미안한 기색이 없어요.

회사, 가족, 친구..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겠죠.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게 순서이지 않나요.

 

2. 게으름

주변인들이 다 게으르다고 평해요..

정작 본인은 부지런한 척, 빠릿한 척 합니다.

척이 아니라 본인이 부지런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요.

암튼 게으르다는 얘기에 인정을 안합니다.

게을러서 본인 몸뚱아리만 씻고 꾸미고 외출하고

집은 청소를 언제한 건지 알 수도 없을 정도에요.

 

3. 정리정돈

청소도 안하지만 정리정돈도 안해요.

집에 뭐 사들이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세일하니까 대량으로 사서 묵히고..

그런 물건들 때문에 팬트리가 꽉차서 열어보기도 겁날 정도요.

옛날 물건, 잘 안쓰는 물건 버리거나 정리해야되는데

안버리고 끌어안고 삽니다.

 

 

IP : 223.38.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른
    '24.6.7 1:38 AM (182.211.xxx.204)

    사람들의 특징 맞네요.
    부지런한 것도 타고나고 게으른 것도 타고나서
    잘 못고치는 경우가 많죠. ㅠㅠ

  • 2. 글 내용으로
    '24.6.7 2:03 AM (118.235.xxx.177)

    만보면 발전이 없겠네요

  • 3. 총체적난국
    '24.6.7 2:14 AM (125.142.xxx.31)

    게으른것과는 별개로
    시간약속은 왜 안지키는거죠?
    시간개념 없는사람 극혐하는 부류 중 하나에요.
    늦을것같으면 미리 알려주던지
    늦게 나타나선 사과도 없다니 차단각

  • 4. ...
    '24.6.7 2:44 AM (72.38.xxx.250)

    제 사촌이 엄청 부지런한데
    약속은 보통 한시간씩 늦어요
    오래전에 핸드폰 삐삐 없던 시절
    자주 만났는데 한번도 제 시간에 온 적이 없어요
    빨리와야 40분 늦어요
    제발 늦지말라고 신신당부 하면
    오늘은 안 늦는다고
    그러고는 또 늦어요

  • 5. ...
    '24.6.7 2:47 AM (72.38.xxx.250)

    이어서
    또 다른 사람 이 사람도 엄청 부지런해서
    집이 정리정돈이 잘돼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도 약속하면 30분은 보통으로 늦고 40분에서 1시간 내에 나타나요
    두 사람의 공통점은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 불만이 없어요

  • 6. 아우
    '24.6.7 3:36 AM (123.243.xxx.236)

    찔립니다

    ADHD 이면 그럴 수 있어요
    제가 2, 3번 해당 되는 데 그냥 바뻐서 그래요.
    청소하려니 가성비가 없어서 몰아서 가아끔..

  • 7.
    '24.6.7 6:20 AM (223.38.xxx.74)

    부지런한데 시간약속 늦을 수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 8.
    '24.6.7 6:22 AM (223.38.xxx.74)

    본인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야하는 성격은 맞는 거 같아요.

  • 9. 약속시간
    '24.6.7 10:54 AM (183.97.xxx.184)

    약속시간에 늦는건 게을러서라기보다 습관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21 스텐바이미 안사도 되겠어요(돈굳음) 3 . . 06:42:58 893
1796820 윤석열이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하는 이유 4 ㅇㅇ 06:35:44 330
1796819 ‘내란 수괴’가 임명한 대법원장, 셀프사퇴가 정상이다 5 셀프사퇴 06:25:55 526
1796818 마른 남자가 좋아요 7 새벽뻘글 05:33:55 1,103
179681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38:38 509
1796816 명언 - 대화는 타인의 생명을 존중한다 ♧♧♧ 04:15:42 430
1796815 아내명의로 있다가요 4 부동산 03:59:30 1,710
1796814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8 계단운동 02:18:12 1,721
1796813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5 후후 01:55:30 452
1796812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6 ... 01:38:32 2,016
1796811 좋빠가 1 ... 01:31:54 608
1796810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12 ㅇㅇ 01:11:15 2,147
1796809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7 새벽에 01:07:44 2,423
1796808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1,298
1796807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7 ........ 00:49:42 4,263
1796806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14 00:47:19 1,291
1796805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1,801
1796804 대학교 졸업식 5 고민 00:33:23 772
1796803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3,616
1796802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6 ㄷㄷㄷ 00:24:37 1,180
1796801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3 00:17:05 4,522
1796800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9 d 00:16:19 4,651
1796799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1,394
1796798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1,476
1796797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3 .. 00:12:48 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