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항증세인지 정신착란인지 좀 봐주세요

공황증세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24-06-06 14:01:32

제가 하급자의 끊임없는 시비와 언어폭력 그 이후 사과없는태도

가해자는 상급자 자기가 힘들게 해서 직장 못나오는걸

 무슨 훈장탄거 마냥 자랑스러워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잘다닌대요 전 트라우마로 직장근처에도 못가고

숨이 막힙니다.

상부기관에서도 귀찮고 제가 완전 멘탈이 나가서  울고만 있으니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저만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에요

처음에는 조용히 휴직하고 이 상황을 벗어날려고만 했는데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고 정신이드니 굉장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분노때문인지 이상 증세있네요

 

3일만에 밤새고 못자니까 47에서 44킬로가 되었구요 

어제 결제했는데 안한줄 알고 또할려고 했네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있지 말라고해서

남편 유튜브 쇼츠 같이보는데 오토바이 경기하다가 넘어지는거보고 소리질렀는데

남편이 왜 그러냐고 이거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눈에는 진짜 사람이었는데

다시보니 누가봐도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의사선생님이 빨래라도 개고 몸을 움직여야된다고해서 갤려고 했더니 다 개있어서

남편이 개었냐고 하니 니가 어젯밤에 갰잖아 하더라구요

제가나이50인데  기억이 없네요

 

제가 암진단 받았을때 노래소리 들리면 그렇게 눈물이나더니

이번에 정신적 충격받으니 음악소리 들리면 그냥 눈물 계속 흐르네요

 

물론 나하나 죽으면 끝나나 하는 생각도 끊임없이 들고 

글을 봐도 집중이 전혀안되네요 이명도 들리고

 

제가 지병에 다른 병들도 추적관찰중인 상태인데 이게 공항시작인가요?

 

 

IP : 222.108.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6 2:08 PM (125.168.xxx.44)

    불안과 우울증같아요.
    공황은 아닌듯요

  • 2. ..
    '24.6.6 2:1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정신과 다니고 계신것 같은데 의사에게 물어보셔야죠.
    (공항아니고 공황)

  • 3. ..
    '24.6.6 2:20 PM (121.163.xxx.14)

    원글님
    결론은 하급자 막말에 멘탈 나간 상급자란 거죠.

    날도 좋은데 집에만 있지 말고
    동네 뒷산이나 한강이라도 가서 햇빛을 받고
    돌아디니세요
    그래야 잠을 잘 거 아닙니까?
    푹자고 고기먹으면 몸이 더 강해지고
    멘탈도 쎄집니다
    이전에 아팠던거 지금 신체 아픈 거 그거 어쩌라고요?
    상부기관 가서 울면 누가 알아주나요?

    하급자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요
    막말하는 것들한테 고운말은
    돼지에 진주 목걸이인데
    같이 막말하기 싫으면
    상부기관가서 소명하고 이겨내세요
    누가 알아주나요?

    공황장애 앓아본 바로는 공황은 아니고
    극도의 스트레스…우울 .. 번아웃 상태되면
    기억도 안나고 그렇더라구요
    심신 건강회복하면
    이전처럼 두뇌도 팍팍 돌아가니 걱정말구요
    최소한 지금 당장 모자 쓰고 마트라도 가세요

  • 4. ㅇㅇ
    '24.6.6 2:26 PM (61.80.xxx.232)

    우리언니도 상담받고 약처방한거 먹고 많이좋아졌어요 원글님도 모든걸 내려놓고 마음편하게 생각하시고 약계속 드시면 좋아질겁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 5. PTSD
    '24.6.6 2:27 PM (192.42.xxx.189) - 삭제된댓글

    극심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이후에 나타나는
    PTSD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 증후군)입니다.
    일종의 정신적 해리 증상 때문에 기억력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공황이나 불안 장애랑은 또 달라서 약물치료도 힘들어요.
    한국에 PTSD를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원 자체가 없어서 힘들지만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세요.

  • 6. PTSD
    '24.6.6 2:32 PM (192.42.xxx.189)

    극심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이후에 나타나는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 증후군)입니다.
    일종의 정신적 해리 증상 때문에 기억력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공황이나 불안 장애랑은 또 달라서 약물치료도 힘들어요.
    한국에 PTSD를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원 자체가 없어서 힘들지만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세요.

  • 7. ...
    '24.6.6 2:52 PM (142.116.xxx.213)

    잠 못 자는게 제일 영향이 있고 정신과 약이 원글님과 안맞을 수 있어요.
    제 친구가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에 정신과 약을 먹었는데 자기가 한 일을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특히 저녁에 약 드신 후에 옆에 누가 꼭 지키고 있도록 하세요.
    제 친구는 운전 못하도록 남편이 차 열쇠 갖고 다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4 새마을금고도 비회원 주담대 중단…상호금융 대출문 '빗장' ........ 06:41:16 192
1804163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지지합니다 .. 06:38:07 189
1804162 pd수첩 체납왕 절에 고액 기부금 ㅣㅣ 06:31:00 313
1804161 스타틴 불면증 4 ... 06:25:02 492
1804160 수영장 6달째 8 72년생 몸.. 06:12:35 811
1804159 밤에 머리 감으면 잠이 잘 와요 숙면 05:31:30 507
1804158 보령 죽도 상화원 1 맛집 05:23:23 546
1804157 농지가 골프장으로...박덕흠 의원 일가의 '비결' 3 ㅇㅇ 03:44:33 900
1804156 얻어 먹으려는 아는 동생 | 베풀고 싶은 아는 언니 | 베푸는 .. 3 dd 03:41:25 1,696
1804155 동물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동물 4 .. 03:30:10 1,069
1804154 청주알바생 점주 550만원 송금&사과문자 6 03:27:46 2,473
1804153 이 대통령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4 ㅇㅇ 03:21:57 1,541
1804152 다한증에 이온영동치료기 사용하시는 분?? 4 다한증 03:03:13 260
1804151 모기가 있어요; 1 ... 03:01:35 261
1804150 명언 - 용기가 부족한 사람 1 함께 ❤.. 02:21:03 518
1804149 팔란티어는 답 없는건가요 2 ㅇㅇ 02:06:57 1,856
1804148 [제발]방탄 BTS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22 happy 01:31:55 2,680
1804147 네타냐후 아주 교활한 인간이네요 4 .. 01:29:42 2,564
1804146 네타냐후, 돌연 "레바논과 평화협상" 발표…헤.. 11 ㅇㅇ 01:04:45 3,743
1804145 오늘 점심을 제가 삿는데요 굳이 계좌이체를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21 하이니 01:02:34 3,764
1804144 심권호 보면 참 세상이 아이러니하다는게 2 건강 00:55:04 3,329
1804143 유럽 포병 지도가 바뀐다…핀란드, K9자주포 112문 추가 구매.. 1 ㅇㅇ 00:50:33 1,012
1804142 나솔30기 심변호사 여친 ㅠㅠ 3 ........ 00:32:50 3,202
1804141 원래 아르바이트 생을 못쉬게, 못앉게 하나요? 9 ..... 00:32:43 1,854
1804140 고추장 만드는 법인데 간단 3 추장셀프 00:28:50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