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초반인데 임플란트해야한다고 하니 우울해요

프리지아 조회수 : 5,195
작성일 : 2024-06-05 19:04:45

83년생 42살입니다 그동안 치과가는걸 무섭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 왼쪽 어금니쪽에 통증이 오랫동안

있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갔는데요

왼쪽 사랑니가 썩으면서 붙어있는 어금니 쪽까지 침범해서 살릴수가 없다고 임플란트해야한다고 하네요 

제가 치과를 진작에 빨리 갔었으면 임플란트 안해도

되었을텐데 너무 후회되네요

IP : 211.234.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5 7:06 PM (121.167.xxx.120)

    다른 치과도 한번 더 가보세요

  • 2. ㅇㅇ
    '24.6.5 7:06 PM (222.233.xxx.216)

    네 속상하시죠 ..
    충치 치아 못살리면 할 수 없지요ㅜㅜ 저도 47살에 3개 했어요

    양치질 꽁꼼히 못해서 너무 후회했네요

  • 3. ㄴㄴ
    '24.6.5 7:07 PM (106.102.xxx.241)

    멀쩡한 치아도 임플란트 강매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요
    다른곳도 가 보시고 결정 하세요

  • 4. 나이드신
    '24.6.5 7:07 PM (118.235.xxx.135)

    치과샘이 우리 시아버지 치료하시면서
    요즘 젊은 치과의사들은 다 임플란트 해버리지 ㅉㅉ 이러셨어요.
    좀 더 알아보세요.

  • 5. 임플란트
    '24.6.5 7:07 PM (175.209.xxx.150)

    다른 치과도 한 번 다녀보세요
    과잉 진료 안하는 병원으로 검색하셔서요
    무조건 임플란트하라는 병원 많아요
    그 후 관리도 중요하고 평생 사용하는 것도
    아닐 수 있어요

  • 6. 다른 치과 추천…
    '24.6.5 7:10 PM (112.146.xxx.207)

    뿌리가 완전히 썩은 게 아니면 충치 치료로 살려야죠.
    다른 치과 최소 2곳 더 가 보세요~

  • 7.
    '24.6.5 7:13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http://m.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09

  • 8. ..
    '24.6.5 7:13 PM (211.208.xxx.199)

    42살에 아랫니 임플란트 3개하고
    윗니에 의치도 수두룩히 했던 저도 있어요. ㅠㅠ
    풍치 유전이라 관리를 열심히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 9. 다른데고고
    '24.6.5 7:13 PM (58.29.xxx.135)

    옛날엔 그정도로 다 뽑고 그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너무 흔하게 하는 것 같아요. 다른데도 가보세요~

  • 10. ...
    '24.6.5 7:25 PM (211.36.xxx.194)

    섣불리하지 마시고 자기치아 보존치료 잘 하는데 가보세요.
    저도 몇군데서 임플란트 하란거 기둥 박고 씌운거 있는데 아직 짱짱해요. 해주면서 의사가 이거 할수 있는 사람 없다. 몇년 쓸지 본인도 모르고 관리 잘하면 생각보다 길게 쓴다 해서 전 길어야 3년넘길까 했는데 지금 5년 넘었어요. 10년 쓰는게 목표고 더 쓰면 좋을것같아요

  • 11. dd
    '24.6.5 7:2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통증이 너무 심한 상태 아니고 침을 정도의 통증이였음 발치안하고 신경치료하면 될텐데요
    다른 치과나 대학병원 가보세요
    예전엔 치아가 아주 조금 남아있어도 살렸는데
    요즘은 죄다 뽑아라 하는거 같네요

  • 12. 더알아보세요
    '24.6.5 7:47 PM (175.192.xxx.54)

    저도 20대때 어금니 하나 발치해서 브멀쩡한 이 ㅠㅠ 두개 갈고...브릿지 하고 15년쓰다 치통으로 치과 갔더니 옆 멀쩡 했던 치아도 다 녹았다고 하도라고요. 근데 의사샘이 임플란트 안하는 치과였는데 연세 있으시고 동네에 오래된 치과에요.
    뿌리가 조금있으니 살려서 다시 브릿지 하라고 최대한 아껴쓰고 다음에는 임플란트 할꺼라고 했어요. 그게 십년 되갑니다. 슬슬 갈때가 되나 싶어 치아보험 들어놨어요.
    그 치과샘이 임플은 최대한 늦게 해야한다고.. 자기 이가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 13. 000000
    '24.6.5 8:06 PM (116.36.xxx.74)

    다른 치과 가 보세요

  • 14.
    '24.6.5 8:53 PM (1.224.xxx.82)

    치과들 과잉진료 심해요
    과잉진료 안 하는 치과가서 검진받아 보세요
    (서울이면 여기=> 그린서울치과의원 https://naver.me/Gn0ldT4t)

  • 15. ...
    '24.6.5 8:58 PM (116.32.xxx.100)

    다른데도 가보세요.전 제가 봐도 이건 살리기 어렵겠다 싶은 건 임플란트를 권하는데로 했는데
    제가 보기에 그래도 어떻게 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건 다른데 가보니 살려서 크라운 씌워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 16. 곰배령
    '24.6.5 10:22 PM (219.251.xxx.101)

    꼭 여러군데 가봐요 저희도 동네 3군데 대학병원 1군데 모두 임플란트하라는거 수소문해서 찾아간곳에서 덮어씌웠어요
    앞니라서 가능했을수도 있구요 섞은 이가 아니라서
    2015년 해서 지금까지 잘쓰고 있어요

  • 17. 곰배령
    '24.6.5 10:22 PM (219.251.xxx.101)

    깨진이였어요 뿌리가 너무 빈약해서 임플란트해야한다고

  • 18. ..
    '24.6.6 12:46 PM (211.218.xxx.116)

    임플란트 아니고 크라운 하라는 곳도
    찾아서 레진으로 했어요
    치아는 삭제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잘 찾아보시면 이 최대로 살려주는 치과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02 오늘 주식장 ... 07:56:11 189
1802201 이 쇼핑몰사진;;; 1 ㅔㅔ 07:55:56 119
1802200 영상에 나오는 핀셋 어떻게 사요? 2 피지핀셋 07:54:30 88
1802199 오는 겉옷 뭐 입으시나요 ㆍㆍ 07:54:05 51
1802198 루꼴라전 괜찮을까요 2 vvv 07:51:34 95
1802197 근로소득세 좀 내려줬으면 .. 3 ㅇㅇ 07:45:12 224
1802196 어제 저녁에 주문한 반지 오늘 취소가능할까요? 2 어쩌다 07:45:06 287
1802195 보유세 올리면 거래세는 없애나요? 4 ... 07:41:20 183
1802194 교회가 타락했네요 8 ... 06:30:20 2,430
1802193 40대부터나이들어서 입맛이 변하나요? 1 나이 06:08:55 647
180219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25:24 852
1802191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7 부침개 04:54:17 1,204
1802190 역사책이나 역사소설 추천해주세요 6 역사책 04:51:33 583
1802189 요즘 뭐입고 다니세요? 5 쇼핑 04:41:26 2,268
1802188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9 엄마 03:27:56 1,244
1802187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16 집값정상화 02:34:37 2,374
1802186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13 .. 02:33:52 2,860
1802185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3 검찰개현난제.. 02:08:44 662
1802184 (해초) 감태아세요 2 바다 02:05:54 1,144
1802183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5 .. 01:21:08 5,107
1802182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21 아니 01:05:30 2,550
1802181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10 아마도 00:54:02 1,992
1802180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346
1802179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00:51:21 2,227
1802178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