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이 좋은데 갈곳이 없네요

ㅇㅇ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4-06-02 17:15:27

혼자서는 갈곳이 마땅치 않네요

 

좋은차도 있고 돈도 있는데 함께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보니

진짜 갈곳도 없고 사고싶은것도 없어서 마트나 백화점도 가기 싫고

늘 가던 카페들도 지겹고 

 

진짜 갈곳이 없네요

IP : 61.43.xxx.2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 5:20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하소연은 정신적 충격이 상담하면 그럴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 거울을 보는건
    남이 보는 외모에 신경 많이 쓰는 타입인가 봄

    정상, 비정상이야
    내 기준인거고

    상대방 배려보다
    본인 외모에 더 중점을 두는 성향이
    나랑 맞으면 보는거고
    아님 마는거고요

  • 2.
    '24.6.2 5:22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혼자인게 뭔 상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수목원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날씨 안좋은 날에
    집구석에 혼자 있는건 안서럽고요?
    참나..
    의식이 피폐한 루저같은 글..

  • 3.
    '24.6.2 5:24 PM (211.235.xxx.252)

    혼자인게 뭔 상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수목원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날씨 안좋은 날에
    집구석에 혼자 있는건 안서럽고요?
    참나..
    의식이 피폐한 루저같은 글.

    날씨 좋을 땐
    집에서 에너지 충만하게 쉴 수 있는 것도
    참으로 행복한 일이건만

  • 4. 그게
    '24.6.2 5:26 PM (175.120.xxx.173)

    혼자서 다니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이 있어도 함께하기 힘들어요.

    홀로서기를 잘 할 수 있어야
    함께하기도 잘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 5. 그 맘
    '24.6.2 5:27 PM (221.147.xxx.70)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하가 필요 한거라드라고요.

  • 6. 부럽다
    '24.6.2 5:27 PM (1.238.xxx.158)

    좋은차 많은돈 건강한 몸

  • 7. 이해하는 맘
    '24.6.2 5:29 PM (59.14.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해해요. 같이 만나 여행가자하고 싶네요. 여행친구

  • 8. 어디든
    '24.6.2 5:31 PM (218.48.xxx.143)

    어딜가든 매일 똑같은 집보다 낫죠.
    전 신상카페 찾아서 갑니다.
    멀어도 여행간다 생각하고 바람쐬고 옵니다.
    좋은차 아니라도 잘 굴러가니까요.
    전망좋은곳 가서 사진도 찍고, 인스타도 올리면 기분전환도 되고요

  • 9. 날 좋을 땐
    '24.6.2 5:45 PM (220.117.xxx.100)

    날이 좋은걸 느낄 수 있는 곳이 제일 좋죠
    천변, 강변, 나무 많아서 바람불면 햇빛에 반짝이는 잎들이 사그락사그락 부대끼며 온몸을 흔들어대는 나무만 봐도 힐링 되던데요
    요즘 하늘이 티끌 한점없이 파랗고, 구름은 솜사탕마냥 설탕 가락이 보일 정도로 하얗고 깨끗하고, 바람은 습도가 없어 보송하고 쾌적하기 그지없고, 햇살도 끈적이고 짜증나는 햇볕이 아니라 따사로운 햇살…
    그냥 자연 속에서 날좋은 해, 바람, 나무,.. 등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제 오늘 살랑이는 바람 맞으며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보며, 옆에 햇살에 윤슬 반짝이는 강변따라
    걸었는데 무슨 프랑스나 이태리 남부 시골에 와 있는줄 알았어요
    그냥 그 속에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어요
    사람 없어도 좋고, 비싼 물건 없어도 상관없더라고요 ^^

  • 10. ㄱㄱ
    '24.6.2 6:03 PM (110.15.xxx.165)

    저도 그럴때있어요 친구,지인,가족 다 있지만 갑자기 약속정해서 만날사람들은 딱히없고 혼자나가기도그렇고.
    근데 돈여유있으면 프라이빗 가이드구해서 미술관투어같은거 해보고싶어요 헬스도 피티 일대일로 받아보니 일상에 활기 생기더라구요

  • 11. ㅇㅇ
    '24.6.2 6:18 PM (210.107.xxx.104)

    혼자서 다니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이 있어도 함께하기 힘들어요
    22222

    나이먹도록 본인성향파악도 못하고 취미도 없는 사람과
    함께하고픈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 12. ..
    '24.6.2 7:02 PM (219.241.xxx.51)

    저도 그래요..
    너무 혼자이다보면 너무 재미없죠..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요..
    홀로서기의 문제라기 보다 어울릴 사람의 틀은 있어야한다고 봐요
    저도 하고픈게 너무 많은 사람인데 혼자하기는 싫네요 ㅠㅠ

  • 13. 오잉
    '24.6.2 7:03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방금 천변 산책하고 왔는데 혼자 걷는 사람 정말 많이 봤어요
    둘셋도 있고 혼자도 있고
    빨리걷는 사람, 느긋하게 걷는 사람, 손흔들기하며 파워워킹 하는 사람 등 다양해요
    캐쥬얼 입은 분도 있고 츄리닝 입은 분도 있고 꽃단장한 분도 있고ㅜ패샨도 다양
    얼른 나갔다 오세요!
    온도 습도 바람 햇빛 미세먼지0 다 완벽합니다

  • 14. 오잉
    '24.6.2 7:06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220.117님 댓글 넘 공감
    오늘 산책하며 느낀 거예요
    원글님 마음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날씨가 너무 아까워요
    다음주엔 어케 변할지 모르는 날씨라

  • 15. 좋은날
    '24.6.2 7:1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원주 뮤지엄산 가고싶은데 차가없어서 못가고있어요 ㅠ
    차있으면 혼자라도 가고싶어서요.
    대중교통 5시간
    자차는 1시간 20분거리

  • 16. ...
    '24.6.2 7:42 PM (89.246.xxx.233) - 삭제된댓글

    혼자도 하루 이틀이지. 뼈속까지 지겹죠.
    어쩌다 혼자 가야 홀가분 살맛나지 매번 혼자면 서글퍼져요.
    혼자 뭘 못해서가 아님. 아무리 이성적이고 자존감 강해도 혼다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에요. 혼자 못놀아서가 아님

  • 17. ...
    '24.6.2 7:42 PM (89.246.xxx.233)

    혼자도 하루 이틀이지. 뼈속까지 지겹죠.
    어쩌다 혼자 가야 홀가분 살맛나지 매번 혼자면 서글퍼져요.
    혼자 뭘 못해서가 아님. 아무리 이성적이고 자존감 강해도 혼다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에요.

  • 18. ....
    '24.6.2 9:24 PM (183.98.xxx.25)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모르죠. 해본사람은 깊이 공감합니다.

  • 19. 저도
    '24.6.2 9:2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혼자 잘 노는데 가끔은 누구랑 함께이고 싶어요
    영화관 콜라두잔 팝콘 큰거 먹을수 있는 쿠폰있는데 매번 혼자보게 되니 쿠폰 유효기간이 다됐어요
    만료되기 전에 혼자라도 가서 큰팝콘통 들고 콜라 먹을생각하니 웃기기도하고 서글프기도하네요

  • 20.
    '24.6.3 12:19 AM (211.235.xxx.145)

    혼자면 서글프다는 것 또한
    열등감이고 자격지심이에요

    저 혼자도 잘 삽니다.
    남편 바람 피워 손절했고
    그 빚까지 제가 갚고 있어도

    혼자가 서글프거나 외롭지 않아요.
    혼자서도 재밌게 놀게 얼마나 많은데요

    서글픈 감정 느끼는 사람들은
    그냥 혼자인걸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그리우면
    운동 친구를 만들든
    쇼핑 친구를 만들든
    영화 관람 친구를 만들면 되지
    뭘 혼자니 못하네 마네
    에효..
    징징징징징

    이런거 보면
    사고무탁 고아들이 대단함.

  • 21.
    '24.6.3 12:21 AM (211.235.xxx.145) - 삭제된댓글

    인생 어차피 독고다이에요
    가족 있다고, 피붙이 있다고
    그 사람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혼자 채울 수 없는 부분 있다면
    아 그렇구나 인정하고
    마음 맞는 상대 찾으면 되지
    유치원 다니는 어린 애들도 아니고
    혼자라 뭘 못해요, 는 뭥미

  • 22.
    '24.6.3 12:23 AM (211.235.xxx.145)

    인생 어차피 독고다이에요
    가족 있다고, 남편 자식 있다고
    그 사람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혼자 채울 수 없는 부분 있다면
    아 그렇구나 인정하고
    마음 맞는 상대 찾으면 되지
    유치원 다니는 어린 애들도 아니고
    혼자라 뭘 못해요, 는 뭥미

  • 23. ....
    '24.6.3 10:21 AM (121.137.xxx.59)

    혼자도 다니고 함께도 다니세요.

    모임은 처음부터 만들어지진 않아요.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내가 좀 더 베푼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야하구요.

    대신, 그 호의를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면 사귀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을 처음부터 알아보기 어렵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86 이직 정년이 8년 남았어...요 지겹다.. 17:47:18 48
1793285 어제 등록금 글 후기 궁금한데 1 ㅡㅡ 17:45:30 125
1793284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1 ㅇㅇㅇ 17:41:23 198
1793283 쑥 데쳐놓은걸로 뭘 할까요? 1 Mmmmm 17:38:07 70
1793282 은퇴하신 50대 주부님들 취미생활? 2 은퇴전업 17:31:53 569
1793281 회사에 41살 여자 모쏠이 있어요 12 ㅇㅇ 17:29:51 797
1793280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효과 있는 것 같아요. 플라시보 17:27:54 174
1793279 홍게액 엄청 맛있네요 이거이거 17:27:41 388
1793278 저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9 민주당 밀정.. 17:27:00 760
1793277 주식) 명절전후 하락장이 왜 일까요 7 기분좋은밤 17:24:52 737
1793276 삼성증권 콜센터 아예 연결이 안되나요? 3 답답 17:16:07 376
1793275 조국혁신당 당직자 가강 미정님을 고소했다는 주장은 허위 17 .. 17:11:52 444
1793274 조국 “600만원 장학금 유죄, 50억 퇴직금은 무죄” 15 ㅇㅇ 17:11:40 727
1793273 안다르 바지 품질이 어떤가요? 1 Aa 17:04:31 427
1793272 징글징글한 미세먼지 털어지지도 않네요 1 살맛 16:59:22 430
1793271 강원도 백촌막국수에 명태무침이랑 비슷한거 어디서 사나요? 5 명태무침 16:54:27 484
1793270 민주당, 부동산 팔고 주식 투자한 다주택자 세제 혜택 13 김현정 16:50:12 1,212
1793269 혹시 셀프로 아트월 대리석 광 내보신분 계세요? 궁금 16:45:45 120
1793268 李대통령 "서울아파트 한평에 3억, 이게 말이 되나&q.. 35 ㅇㅇ 16:42:07 1,862
1793267 집있는 싱글 6 회사원 16:39:30 995
1793266 버티컬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4 버티컬마우스.. 16:38:15 180
1793265 부동산 만기 전에 나가면 보증금 어찌 되나요? 2 저는 세입자.. 16:34:19 372
1793264 보유하신 주식, 오늘 얼마나 빠졌나요? 11 주식 16:32:23 2,480
1793263 아들머리 엄마라고 남편 구박하네요ㅜ 18 ㅡㅡ 16:30:06 2,250
1793262 목에 이물감 가래 묻은거 같은 느낌 8 16:28:34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