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친구 생일파티...꼭 가야 할까요..

. . .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4-06-01 16:30:54

초1이라 생파 많이들 해요.

저희 아이 생일은 집에서 했어요.

성향 비슷한 조용한 친구들 셋만 불렀고

재미있게 잘 놀다 갔어요.

소문없이 인스타나 카톡 프사에 사진 안올리고 조용히했구요.

저희 아이 생파에 온 아이가 이번에 파티를 하는데 거의 10명쯤 부르나봐요.

이 멤버는 워낙 몰려다니고 

만났다하면 프사에 다 올리고 

남에 대한  말도 많은 모임이에요.

저희 아이 생파에 와준 아이는 얌전하고 순한데 그 멤버 대다수는 기질이 강해요.

여자애들인데도 서로 때리고 맞고 이런 이슈가 있었는데 그래도 서로 계속 잘 지내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좀 그 모임이 불편한ㅠㅠ

가족 일정 있다 양해구하고 

(아이가 서운하지않게 실제로 어디라도 놀러가려구요) 

선물좀 신경써서 따로  전달하면 괜찮겠죠? 

어차피 친한엄마 10명 그룹에 제가 끼는 식이고  키즈카페 빌리는 거라 안가는게 그그들도얘기하기  편할 듯 해서요..

아님 결혼식처럼 ..그 아이는 와줬는데 

저희 아이 안가면 결례? 무매너? 일까요.

 

IP : 121.166.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 4:32 PM (223.62.xxx.43)

    안 내킬땐 안 가는게 답이에요. 원글도 생각이 많은 스탈 이네요.

  • 2. ....
    '24.6.1 4:33 PM (211.201.xxx.106)

    선물 챙겨주면 결례는 아니에요.

  • 3. ....
    '24.6.1 4:35 PM (14.32.xxx.78)

    열명인데 엄마도 열명이 다 모이나요? 그 정도로 샗으시면짖에 일 있다고 하셔도 될것 같아요 아이사 서운해하지 않으면요

  • 4. ,..
    '24.6.1 4:37 PM (121.166.xxx.99)

    그 엄마들은 거의 매일 차 마시고 밥 먹고 친해요.당연히 다 올 것 같아요

  • 5. ..
    '24.6.1 4:38 PM (219.251.xxx.190)

    생일파티 와준 아이면 가는 것도 좋죠 아이가 가고 싶어하면 갈 것 같아요

  • 6. ..
    '24.6.1 4:39 PM (211.36.xxx.31)

    아이는 당연히 가고싶어할 텐데 막상 가면 겉돌거같거든요. 저희 파티 와 준 친구 빼곤 잘 못어울려서요ㅠ

  • 7. .....
    '24.6.1 5:4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인원수 예약하니깐, 불참이면 못 간다고 미리 알려주세요.
    만나면 불편 사람들 있으면 가지 마세요.

  • 8. 반대요
    '24.6.1 8:03 PM (218.54.xxx.75)

    원글님 자신만 생각하시네요.
    엄마가 블편하다고 아이를 안보내나요?
    아이는 같이 즐겁게 놀고 싶어할 나이잖아요.
    님 아이가 가기 싫대요? 그러면 선물만 보내도 되지만
    선물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안가는게 찜찜해서 선물만 신경써서 고급으로 보내봐야
    그냥 초대에 안온 아이일 뿐이지요.
    아이 의견이 중요하지, 엄마가 엄마들 관계에 전전긍긍하는거 안좋네요.
    아이만 선물 들려서 혼자 키즈카페에 들여보내주세요.
    다른 엄마들한테는 님 사정 둘러대고
    파티 끝날 때 데리러 온다고 하는 게 좋겠어요.

  • 9. ...
    '24.6.1 8:39 PM (183.102.xxx.5)

    이런 경우는 보통 아이한테 물어보고 아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나요? 너무 앞서서 결정하거나 생각하는것도 좋지 않더라구요. 별일 없는 경우도 많고요.

  • 10. .
    '24.6.1 9:15 PM (93.197.xxx.2)

    내 아이 생일 온 아이면 당연히 가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7 군대갔다오면 약고 뺀질뺀질해지나요? ㅇㅇ 00:30:08 69
1788016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61
1788015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ㅇㅇ 00:15:24 296
1788014 애경 치약 2080 리콜 2 가습기살균제.. 00:14:32 537
1788013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2 증오 00:10:56 278
1788012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단비 00:09:28 400
1788011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 00:05:21 1,197
1788010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1 추천이요.... 2026/01/09 299
1788009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1,907
1788008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948
1788007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17 ..... 2026/01/09 2,741
1788006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8 ... 2026/01/09 1,611
1788005 시댁에 한달에 한번 자고오는 문제~ 18 ㅡㅡ 2026/01/09 1,726
1788004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2 2026/01/09 1,949
1788003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2 DJGHJJ.. 2026/01/09 3,527
1788002 전기압력밥솥 2 혹시 2026/01/09 366
1788001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22
1788000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169
1787999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262
1787998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5 원래 2026/01/09 1,596
1787997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1,577
1787996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8 와우 2026/01/09 2,397
1787995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20 2026/01/09 3,389
1787994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4 .. 2026/01/09 5,268
1787993 동물보호단체 정기후원하고픈데 추천좀 12 인생사뭐있니.. 2026/01/09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