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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시는 친정엄마가 고맙지가 않아요

안오셨으면 조회수 : 7,477
작성일 : 2024-05-31 17:05:06

애들 보고 도와주신다고 종종 오시는데.. 고맙지가 않네요.

 

오실때마다 불필요한 일을 너무 벌여서...

 

냉장고에 오래된 반찬.. 다시 볶아서 먹으라구 주시면서 부엌 엉망 진창 되고. 

버렸던 물건 재활용 해야 한다며 주워오시고..

안쓰는 물건 처분하려고 놔둔거 고친다고 a/s 기사 부르기...

 

오셔서 평소에 하는 애들 공부 봐주기.. 학원데려다주기. 밥먹기나 샤워 

같은것만 도와주시면 좋겠는데 그건 니 몫이라고 안도와주세요..

 

오셨다 가시면 집이 난장판 이라 할일이 더 많아지고..

 

안오시면 좋겠어요.

IP : 223.62.xxx.18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24.5.31 5:07 PM (61.254.xxx.88)

    얼마에 한번씩오시나요

  • 2. ....
    '24.5.31 5:08 PM (118.235.xxx.89)

    그래서 전 바쁘다고 못오시게 해요.

  • 3. ..
    '24.5.31 5:09 PM (61.254.xxx.115)

    하나하나 짚어서 말씀드리고 도와는게 아니라 일이더늘어나고 버겁다 오시지말라고 말해보셈.나는 내식대로 산다고

  • 4. 건강
    '24.5.31 5:09 PM (1.242.xxx.31)

    말을 하세요
    이런 일은 안 도와줘도 된다고요

  • 5.
    '24.5.31 5:09 PM (218.238.xxx.141)

    힘든거는 빼고 안도와주시네요
    저라도 싫을듯요 솔직하게 오지말라고해야죠

  • 6. ..
    '24.5.31 5:10 PM (61.254.xxx.115)

    그냥 암말안하고 오지말라고 하면 계속 와서 저럴걸요?이유를 말해야됨

  • 7. ..
    '24.5.31 5:10 PM (112.152.xxx.33)

    그런데도 오시도록 허용하신 이유가 있지 않으실까요?
    불편하면 정직하게 단도직입적으로 오지 말라고 하세요
    애들 스케줄이 많이 바뀌었다고 안 오셔도 된다고

  • 8. 어이구.
    '24.5.31 5:10 PM (118.223.xxx.169)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숨이 막힙니다.

  • 9. 한달에
    '24.5.31 5:11 PM (223.62.xxx.183)

    두번정도 오세요. 오시지 마라고 해도 자꾸 오셔서 ㅠㅠ

  • 10. 웃긴게
    '24.5.31 5:12 PM (218.238.xxx.141)

    저희엄마도 저희집만오시면 싱크대 냉장고를 그렇게 열어보고 정리를하세요
    안만졌으면 좋겠는데 엄마 눈엔 그게 거슬리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엄마네가면 냉장고나 싱크대가 깨끗하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본인집이나 깨끗하게 사시지 왜 딸집살림 건드냐구요

  • 11. 친정엄마면
    '24.5.31 5:1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꽥 소리 지르고 내 살림 맘대로 손대지 말라고 하세요
    저는 시모가 그래서 미칠 뻔 했어요
    차마 신혼에 시모에게 싫은 소리는 못하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자기 살림이나 잘하지 왜 자식 집에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 12. 제가 이런 감정
    '24.5.31 5:27 PM (223.62.xxx.183)

    안오셨음 하는 감정 느끼는거 정상이죠?

  • 13. ..
    '24.5.31 5:29 PM (61.254.xxx.115)

    정상이죠 부모라고 다 옳은말만 옳은일만 하는것도 아니고요

  • 14. 바람소리2
    '24.5.31 5:31 PM (42.28.xxx.10)

    못오게 하고 내가 가끔 간다 하세요
    비번 바꾸고요

  • 15. ...
    '24.5.31 6:11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사람은 하고 싶은 일만 하거든요.
    원글님 살림 쑤시는건 호기심 충족 잔소리 시전이고
    정작 아이 씻기고 먹이는건 노동이니까요.

  • 16. ..
    '24.5.31 6:34 PM (112.152.xxx.33)

    원글님 정상이구요
    이런 걸로 정상 인거 고민하시면 어머니 집 오는거 못 막을 것 같네요
    서로 좋은 거절은 없어요
    어느 한쪽은 반드시 기분 상합니다
    그런다고 불편을 감수할순 없어요
    당 분간 오겠다하면 핑계 대고 내가 간다 하세요

  • 17. ...
    '24.5.31 6:34 PM (1.241.xxx.220)

    저희 부모님이 약간 저러셔서 ..
    오하려 부모님 오기전에 건수 될만한거 치우고 있게되더라구요.
    원글님 부모님은 훨씬 심하심...ㅜㅜ

  • 18. .....
    '24.5.31 6:37 PM (1.241.xxx.216)

    자식을 도우러 왔으면 자식이 원하는걸
    할 수 있는 선에서 돕다 가시면 될걸
    당신 눈에 보이고 성에 차지 않는 것만 건드리고 가시는거네요
    저라면 절대 못오게 합니다
    서로 감정만 상하고 후에 엉뚱한 소리 들으면 더 열받아요 내가 너 도와준다고 왔다갔다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냐고 이러심 열불 날겁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어머님은 안바뀝니다

  • 19.
    '24.5.31 8:0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못하게 하세요
    원글님이 미친듯이 ㅈㄹ해야 끝나요

  • 20. 슈슈
    '24.5.31 8:35 PM (1.235.xxx.213)

    저희 엄마랑 똑같으세요..^^
    필요한 도움은 절대 안 주시고,
    자신이 좋아하고, 힘안들고, 생색나는 일만 벌려서,
    딸을 깔아뭉개고 오히려 힘들게 하시고.

    정색하며 싫다고 해도,
    그만 둬주십사 간곡히 부탁을 해도,
    소용없더라구요.

    나중에 깨달았어요.
    원래 엄마에겐 딸을 도우려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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