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만성우울증이라는데

궁금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24-05-30 20:17:55

난치병으로 고생한지 17년이네요

아플때마다 나쁜 생각들기도해요

 

오늘 아이때문에 들른 정신과검사에서 엄마가 만성우울증이라고 약 먹으라네요

 

해결되지않는 난치병들

원가족과 해결할수없는 문제들

 

3~6개월 정신과약 먹으면 잠깐 도움은 되겠지만

뭔 소용이 있을까 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IP : 211.55.xxx.1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드세요
    '24.5.30 8:19 PM (210.223.xxx.132)

    훨씬 도움이 되던걸요. 드세요.

  • 2. ..
    '24.5.30 8:24 PM (211.234.xxx.69)

    우울증은 스스로 이겨내기 힘들어요. 그리고 약은 최소 6개월 복용이 원칙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 효과가 나오거든요. 나중 일은 나중 생각하세요. 약먹는다고 더 나빠지진 않으니까요.

  • 3. ㅡㅡ
    '24.5.30 8:35 PM (211.55.xxx.180)

    아주 어렸을때 부터 느꼈던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있었지만
    다들 이렇게 살지않나요

  • 4. 살 수 있어요.
    '24.5.30 8:37 PM (106.102.xxx.168)

    살아져요~~
    저 40년째 우울증이예요.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지만,
    약 안먹고 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느 시점이 되면, 아 본병이 도졌구나 하며 또 극복하고 살아가요.
    너무 우울증이라는 병에 매몰되지 마세요.

  • 5. 큰병도
    '24.5.30 8:38 PM (123.199.xxx.114)

    아니에요
    매일드세요
    우울증때문에 괴로운거 보다 약먹고 죽는날까지 행복한게 나아요.

  • 6. ..
    '24.5.30 9:27 PM (124.60.xxx.12)

    저도 난치병 진단받은지 10년째에요. 완치도 없고 늘 통증이 있으니 우울감이 마음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요. 우울증으로 진단 받으셨다면 약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우리 하루하루 잘 버텨봐요. 아이를 위해서요

  • 7. ..
    '24.5.30 9:38 PM (211.234.xxx.116) - 삭제된댓글

    아주 어릴 때부터

  • 8. ..
    '24.5.30 9:41 PM (211.234.xxx.116) - 삭제된댓글

    아주 어릴 때부터 우울

  • 9. ...
    '24.5.30 10:27 PM (211.254.xxx.116)

    약하게 드셔보세요 이전과 달라진점이 있을꺼에요

  • 10. 158963
    '24.5.30 10:45 PM (14.52.xxx.88)

    수영하세요.우울증이 좋아져요

  • 11.
    '24.5.30 11:32 PM (61.83.xxx.223)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 싶은 마음 드는게 만성인 거에요.
    난치병으로 고생하시면서 얼마나 지치고 힘드세요.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드셔보셔요. 도움이 된다면야 몇개월이 아니라 그냥 계속 드셔도 되지요.
    아이가 마음이 힘든 거 같은데, 엄마가 좀 힘이 되주려면 엄마가 스스로 도움을 구하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링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거에요.

  • 12. ㅇㅇ
    '24.5.30 11:36 PM (39.118.xxx.82)

    비타민 먹는다 생각하고 드셔보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

    그리고..내가 안먹으면.,
    내주위의 사람이.,.
    내 자식이 먹게 되요..

    저 역시 아이 상담하느라 간 병원에서
    아이는 성장과정에서 겪는 일이라 괜찮은데
    엄마가 약을 드셔야 겠다고.,.

    먹고 후회했어요.,
    진즉 먹었음..
    우리 애들을 더 잘 돌볼 수 있었을텐데,,.
    우리 애들한테 상처를 안주고
    더 사랑하고 안아줬을텐데..하고요.

  • 13. ,,
    '24.5.31 3:31 AM (73.148.xxx.169)

    완치 보다는 적당히 활력있게 사는 거

  • 14. ㅜㅜ
    '24.5.31 7:29 AM (122.36.xxx.85)

    저도 늘 불안.우울 끼고 사는데. 불안이 크죠.

    위에 댓글이 와닿네요. 내가.안ㅇ억으면 내 자식이 먹을수도.
    활력 찾고싶어요.

  • 15. ...
    '24.5.31 8:28 AM (182.209.xxx.17)

    아이때문에 상담받다 엄마가 우울증인거 알고 상담받고
    약 먹는집 여럿 알아요.
    번거로워도 몇년째 꾸준히 상담받고 약먹는 친구는 아이가 좋아졌고
    약먹어도 소용없다 몇달 먹고 만 집은 아이가 중등인데 심각한
    우울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82 권태기가 심해서 이혼생각이 간절하네요 ㅇㅇ 09:21:15 88
1804181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ㅜㅜ.. 1 증상 09:19:01 115
1804180 근데 방탄공연 왜 1시간이죠? 3 ㅇㅇ 09:15:27 313
1804179 토마토가 눈에 좋나봐요~ 2 09:14:33 287
1804178 강남역 12명정도 점심모임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3 ... 09:11:50 96
1804177 너무 빨리 다가온 AI…中 2년간 대학 전공 수천개 폐지 1 ㅇㅇ 09:08:01 490
1804176 식세기보다 씽크대문이 더 큰경우 어떻게 하나요? 3 궁금 09:07:12 116
1804175 넷플로 방탄 공연 보는데 질문 2 ㅇㅇ 09:06:37 357
1804174 아무생각없이 호갱노노 눌렀다가 3 ... 09:06:09 495
1804173 헬리오 25억대 매물 나오네요 10 쭉쭉 09:05:39 696
1804172 원래 우리가 조롱 이렇게 심했나요 9 09:03:04 583
1804171 미레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나요? 1 미레나 09:02:37 93
1804170 방탄팬만... 8 아미 09:00:25 489
1804169 장례식장 예의 좀 알려주세요 7 잘몰라서 08:58:06 351
1804168 낭만부부가 진짜 부부인 줄 알았어요 2 08:55:10 824
1804167 이정도면 요양등급 받을수 있을까요? 3 .. 08:53:16 245
1804166 집 사려면 내 집 싸게 팔아야 하는게 정말 진리인듯 // 08:48:36 423
1804165 스벅에서 맛있는 빵 뭐 있어요? 3 08:48:34 582
1804164 비닐가격 4 . . 08:41:07 464
1804163 눈 뜨자마자 메뉴 고민. 이런 생각 좀 안 하고 싶어요. 9 누가좀차려줬.. 08:39:51 439
1804162 실비보험 갱신 금액 이게 맞나요? 7 노할노 08:31:49 831
1804161 BTS의 화려한 귀환! 6 . 08:24:05 1,284
1804160 루비vs아리랑 같은 프로듀서 다른 퀄 ... 08:23:51 305
1804159 11년된 그랜저 아들타면 이상할까요? 9 .... 08:23:01 880
1804158 머위나물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나요? 6 ... 08:20:12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