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예원 이미지 어때요?

ㅇㅇ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24-05-30 11:13:06

전 예전부터 큰 관심없었는데

왜 그 사건 이후로 쉬다가 탁재훈 유튜브에서 처음 보고 그이후에 고정코너로 나오던데...

오늘 보니까 요즘 핫한 농구형제랑도 나오고 잘 재기한거죠? 

IP : 223.62.xxx.21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0 11:1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수리남으로 재기했어요.....

    (팬 아님)

  • 2. ㅇㅇ
    '24.5.30 11:17 AM (223.62.xxx.83)

    아 연기도 했군요 그건 몰랐네요

  • 3. ....
    '24.5.30 11:18 AM (218.146.xxx.219)

    저는 사실 그렇게까지 매장당할 일인가 싶어 안타까웠거든요
    상대가 완전 양아치였는데..
    성격 좋고 센스도 있는것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잘됐음 좋겠어요

  • 4. less
    '24.5.30 11:23 AM (182.217.xxx.206)

    그니까. 솔직히 예원이 뭘 잘못했나 싶었는데... ~~~

  • 5. ㅇㅇ
    '24.5.30 11:25 AM (223.62.xxx.204)

    전 사실 그 사건도 얼핏 알지 잘은 몰라요 ㅋ

  • 6. ...
    '24.5.30 11:26 AM (211.220.xxx.6)

    매장당할 일은 맞죠.
    일 자체는 큰 일이 아니었는데, 그 이후 대처가 매장당할만 했죠.
    특히, 그 사건 이전부터 예원은 반말 비슷하게 하는 말버릇이 있었죠.
    어디서 그런 걸 배워가지고

  • 7. ㄸㅅ
    '24.5.30 11:26 AM (210.96.xxx.45)

    문제 영상 다시 떠서 봤는데
    예원이 잘못한건 없던대요
    반응이 좀 그랬지만 방송 못나올 만큼 아니던데요
    상대가 문제

  • 8. 그때
    '24.5.30 11:30 AM (217.149.xxx.237)

    상대 여배우가 엄청난 빽이 있었다는게 나중에 드러났잖아요.
    예원은 그냥 매장 당한거죠.
    디패가 상대 여배우 옹호하는 기사 써주고 예원 매장당하고.
    그 여배우 유부남 애 임신하고 은퇴하니
    다시 예원이 나오는거죠.

  • 9. ..
    '24.5.30 11:34 AM (175.119.xxx.68)

    응칠에서 성동일 죽은 큰딸역 아니였는지

    반말이 문제 였음
    요즘 반말 잘하는 cf 많이 찍는 그 연예인한테도 잣대가 같아야겠죠

  • 10. ㅅㄷ
    '24.5.30 11:57 AM (106.102.xxx.211)

    연예계도 선후배 서열이 엄격한데 버릇없이 굴더만요

  • 11. ㅇㅂㅇ
    '24.5.30 11:59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언니 저 맘에 안들죠? 그 연예인이요?
    매장당할만하던데요
    그런 인성의 연예인 별로 보고싶지 않아요
    오픈이 안됐다면 모를까

  • 12.
    '24.5.30 12:15 PM (1.237.xxx.181)

    매장당할 정도는 아닌듯
    얄밉게 굴었으나 상대방한테 쌍욕 들을 수준은 아니었음

    그 상대방 쌍욕이 정도를 넘었죠

  • 13. 예원
    '24.5.30 12:17 PM (223.39.xxx.161)

    이 매장당할 만큼 잘못 없던데요
    뭐가 문제인지..

  • 14. ....
    '24.5.30 12:22 PM (211.220.xxx.6)

    첫째로, 반말을 했죠.
    자기보다 언니인 사람한테, 친하지도 않은 언니한테 반말을 했고요.
    예원이 반말하는 건 이전에도 수시로 나와서 뭐저런 싸가지 없는 애가 있나 했어요.
    둘째는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이거 한번 싸워보자는 말투죠.
    세째, 그 이후 마치 자기만 피해자인냥 언론플레이 했고요.
    매장당할만 하죠.

  • 15. 제기억은
    '24.5.30 1:06 PM (175.195.xxx.54)

    예원이 자긴 반말 안했는데 이태임이 다짜고짜 욕했다고 했어요
    근데 동영상이 터졌는데 반말했다는
    더군다나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라며 시비걸더라는
    그래서 역풍 맞았죠

  • 16.
    '24.5.30 1:34 PM (223.38.xxx.165)

    언니 저 맘에 안 들죠가
    상욕 들을 정도는 아니죠

  • 17. ...
    '24.5.30 1:36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첨에 그 일이 기사화되서 일방적으로 상대배우가 욕먹을 때 특히 입에 담지도 못할 (×× 를 찢어버리겠다는는 둥) 욕을 했다고 기사가 나고 일방적으로 비난받을때 예원이 부인 안하고 가만히 있었잖아요. 거의 상대배우가 매장당할 상황에서 어떤 스텝이 그건 아니라고 녹취록 까는 바람에 역전됐죠. 애초에 예원이 그런욕을 들은 건 아니라 한마디 했다면 예원도 그리 비난안받았을텐데.

  • 18. ...
    '24.5.30 1:38 PM (106.102.xxx.36)

    첨에 그 일이 기사화되서 일방적으로 상대배우가 욕먹을 때 특히 입에 담지도 못할 (×× 를 찢어버리겠다는는 둥) 욕을 했다고 기사가 나고 일방적으로 비난받을때 예원이 부인 안하고 가만히 있었잖아요. 거의 상대배우가 매장당할 상황에서 어떤 스텝이 그런 욕 아니라고 녹취록 까는 바람에 역전됐죠. 애초에 예원이 그런욕을 들은 건 아니라 한마디 했다면 예원도 그리 비난안받았을텐데. 게다가 녹취록에 예원도 상대배우한테 미친년이라고 마지막에 혼자 욕함.

  • 19. ㅡㅡㅡ
    '24.5.30 1:44 PM (183.105.xxx.185)

    저도 그 사건 왜 그렇게 욕 먹었나 싶음 .. 그렇게까지 발끈할 정도였나 해서요.

  • 20. ...
    '24.5.30 2:09 PM (118.218.xxx.143)

    반말이나 언니 저 맘에 안들죠 그런 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한게 문제였죠

  • 21.
    '24.5.30 5:22 PM (116.37.xxx.236)

    원래 은퇴한 배우가 섭외된 예능이었는데 갑자기 안하겠다고 통보. 그래서 대타로 예원을 섭외. 대타자가 있단 말을 듣고 돌연 촬영장에 나타나 예원이 붕 떠버린 상황이었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80 뉴욕보다 우리나라 집값이 너무 싸다고요? 2 왜냐면 01:12:38 99
1785679 공급부족으로 집오르는게 말이 안되는게 3 01:12:02 78
1785678 서울지역 가방 분리수거 어떻게 하나요? 00 01:05:04 60
1785677 집값은 집주인들이 올렸다고 1 ㅗㅎㄹㄹ 01:01:07 150
1785676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 00:59:48 341
1785675 쿠팡위자료2차소송 모집 1 뭐라카노쿠팡.. 00:53:00 274
1785674 신년 사주 보러 1 N n 00:51:43 381
1785673 아이돌들 라이브 못하네요 3 ㅇㅇ 00:48:37 663
1785672 쿠팡 갑질폭로를 위해 목숨걸고 나온증인 2 아아 00:39:02 761
1785671 카톡 먹통이네요 새해인사 2 ㅇㅇ 00:25:22 1,276
1785670 월급날 가족들에게 소소한 용돈 3 ㅇㅇ 00:20:39 903
1785669 이븐이... 3 .... 00:19:08 732
1785668 나무도마 추천좀해주실래요 10만원이하로 3 자취녀 00:18:36 332
1785667 해피 뉴이어!!! 15 .,.,.... 00:04:26 966
1785666 신동엽 진행 산만하네요. 6 00:04:05 2,386
1785665 2026년 새해 소망 한번씩들 말해보시오 59 00:02:31 1,326
1785664 2026년 적토마의 해 3 .. 00:02:25 806
1785663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5 .... 00:02:21 904
1785662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14 엄마 00:02:14 2,827
1785661 연말 간절한 기도 1 뜨거운 진심.. 2025/12/31 509
1785660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5 ….. 2025/12/31 1,532
1785659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4 0ㅇㅇ0 2025/12/31 1,324
1785658 티비에갑자기이선균나와요 눈물나요 4 운빨여왕 2025/12/31 1,399
1785657 우리 강아지.. 배고프면 4 2025/12/31 821
1785656 최고급 갈비식당에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7 .... 2025/12/31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