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떡볶이로 끼니를 해결하던 시절이 불과 몇달전인데

신기해요 조회수 : 2,693
작성일 : 2024-05-30 09:29:39

직장생활로 바쁘기도 했지만 퇴근하면서 떡튀순 사와서 아이들이랑 저녁 해결하기도 하고 주말에도 떡볶이 종종 해먹었어요. 

차돌넣고 그런 떡볶이 사먹으러 자주 갔었어요. 

한주에 2-3회는 떡볶이를 찾았는데 혈압때문에 끊었어요. 

신기한게 더이상 땡기지 않아요.  

정상혈압유지하면서 식생활은 많이 바뀌긴 했어요.  

부페가서 떡볶이 하나 집시에 담고 그중에 절반만 맛보고 끝.  참은게 아니라 안땡겨요. 

떡볶이 먹고나서 달달한 커피도 잘 마셨는데 블랙으로 바꾼지 오래구요. 

어쩌다 즉석떡볶이 먹을일 있어서 같이 먹는데 너무 낯설고 먹기 힘든 맛이었어요. 

일부러 찾아서 먹던음식인데 지나치게 달고 지나치게 짜네요.  

식생활은 정말 습관인듯합니다.  

IP : 175.193.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30 9:32 AM (211.252.xxx.103)

    그래요? 전 먹는 횟수 줄이고 일부러 자제하는 거지 떡볶이는 먹을 때마다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어요 ㅎㅎ 그런데 요새 외식하다보면 특히 20대들부터 많이 찾는 식당은 확실히 달고 짜고 넘 자극적이더라고요 음식이. 외식도 가려가며 해야할 것 같긴 해요.

  • 2. ..
    '24.5.30 9:36 AM (175.212.xxx.96)

    저두 애들이 엽떡 시키면 한개먹나
    피자 버거는 아예 입도 안대고

  • 3. 제가바뀌고나니
    '24.5.30 9:42 AM (175.193.xxx.206)

    아이들 먹는걸 자꾸 단속하게 되네요. 괜히 내가 좋아하는 떡뽁이 자주 사줘서 입맛을 나쁘게 길들였나? 싶어요. 되도록 집밥, 잡곡먹게 하고 과일도 텀을 두거나 식전에 먹게하고 당분이 들어간 음료는 먹고 싶으면 식후 30분이상 간격을 두거나 물을 더 많이 먹게 하게 되네요.

  • 4. ㅇㅇ
    '24.5.30 9:45 AM (175.194.xxx.122) - 삭제된댓글

    떡볶이 진짜 사악한음식입니다

  • 5. ----
    '24.5.30 9:49 AM (211.215.xxx.235)

    떡순튀는 혈압 혈당에 최악이라고 하더라구요. 탄수화물 덩어리라고.. 피자 버거가 오히려 훨씬 낫다고 하네요.

  • 6. 네그렇더라구요
    '24.5.30 9:49 AM (175.193.xxx.206)

    과일도 참외가 복숭아보다 더 당이 높다고 해서 놀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9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기대 01:34:22 247
1824878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5 갑자기 01:31:53 559
1824877 모쏠 연프 시즌2 개웃겨 01:31:29 123
1824876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7 실망 01:23:19 432
1824875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7 .. 01:22:14 235
1824874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1 33 01:17:23 395
1824873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364
1824872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 .... 01:10:07 273
1824871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1 00:56:40 388
1824870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347
1824869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637
1824868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7 ........ 00:30:38 1,163
1824867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17 .. 00:19:25 1,035
1824866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2,592
1824865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5 ㅇㅇ 2026/07/11 940
1824864 Ebs 해바라기 하는데 7 2026/07/11 1,103
1824863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8 밀크팟 2026/07/11 1,979
1824862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570
1824861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999
1824860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2,156
1824859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486
1824858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3 수영장 2026/07/11 1,980
1824857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2,760
1824856 내일 강릉여행 가요 3 내일 2026/07/11 987
1824855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