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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판단하려고" 2년째 여사님 논문 검증중인 숙대

옘병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4-05-14 11:16:15

 

 숙대 동문과 학생들, 오는 3월부터 '불공정한 논문 검증' 규탄 시위 재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논문 표절 여부 검증이 2022년 2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뒤 정확히 2년을 맞았다. 숙명여대는 "신중하게 판단하려다 보니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반면 이 대학 학생과 동문들은 "숙대가 검증 결과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창피한 일이며 이런 모습이야말로 표절이 확실하다는 방증"이라면서 "오는 3월부터 검증 결과 발표 촉구 1인 시위를 재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본조사 연기 뒤 감감무소식

21일 숙대와 이 대학 민주동문회에 확인한 결과 김 여사 석사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여전히 논문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표 예정시한 또한 정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대 민주동문회는 김 여사 논문 표절 제보자다.

숙대가 김 여사 논문에 대해 예비조사에 착수한 때는 지금으로부터 24개월 전인 2022년 2월이었다. 이후 숙대는 2022년 12월 15일쯤 본조사에 늑장 착수한 뒤 2023년 3월 15일에는 제보자에게 "본조사 조사 기간이 연장되었다"는 공문을 보낸 뒤 아직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 이 대학 연구윤리진실성위 규정이 조사시한을 '3개월'로 못 박아놨지만 연기와 연기를 거듭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숙대 관계자도 "길긴 길다"

이에 대해 숙대 관계자도 교육언론[창]에 "원론적으로는 검증 연기의 경우 기간 제한은 없지만, 이번 경우는 이전 검증에 비해 조금 더 길게 진행되는 게 맞긴 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쯤엔 결과가 나올 것 같으냐'는 물음에 이 관계자는 "그렇게 되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영주 숙대 민주동문회장은 교육언론[창]에 "숙대가 이렇게 검증 발표를 계속 연기하는 것은 창피하고 한심한 일"이라면서 "숙대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불이익이 올 것이라 생각해 발표를 못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숙대의 모습이야말로 공정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유 회장은 "숙대가 발표를 못하고 있는 모습 자체가 그만큼 논문 표절이 확실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2957

IP : 125.184.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4.5.14 11:16 AM (125.184.xxx.70)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2957

  • 2. 아휴
    '24.5.14 11:16 AM (211.222.xxx.165)

    숙대동문으로서 참 부끄럽네 저런 시간끌기

  • 3. 답답
    '24.5.14 11:18 AM (110.10.xxx.193)

    임기 5년짜리 대통령. 그 부인이
    숙대를 망가뜨리는 일이 벌어진다면
    엄청난 역풍이 불텐데
    숙대쪽에서 자신감 갖고 진행하는게 좋을거같네요.

  • 4. 노예근성
    '24.5.14 11:22 AM (60.36.xxx.150)

    숙명여대 수준을 알만 하네요.
    국민대와 뭐가 다른지...

  • 5. 선플
    '24.5.14 11:23 AM (182.226.xxx.161)

    숙대생들이 들고 일어나야지 방법이 있나요..침묵하면ㅜㅡㄴ

  • 6. 쓸개코
    '24.5.14 11:28 AM (118.33.xxx.220)

    조금 더 긴게 아니라 대놓고 시간끌고 있고만..

  • 7. ㅅㅅ
    '24.5.14 11:42 AM (221.157.xxx.37)

    숙명여대 수준을 알만 하네요.
    국민대와 뭐가 다른지...
    ㅡㅡㅡㅡ

    동의하지 않아요. 국민대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같이 부적절하지만 숙대의 처신이 그래도 국민대보다는 낫지요. 숙대 입장은, 그래도 차마 문제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구나 국민대는 박사논문, 숙대는 석사논문... 박사논문이 훨씬 엄정해야지요.

  • 8. 참내
    '24.5.14 11:48 AM (73.148.xxx.169)

    반대로 석사 논문이 제대로 됬더라면 거지같은 박사논문까지 이어지지 못했을 거 아닌가요?

    숙대에서 엄정하게 했더라면 복사학위 따위를 할 생각조차 못했을 겁니다.

  • 9. 어차피
    '24.5.14 1:0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담 정권은 바뀌게 되어있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범죄의 모든 주변 관련자들은
    처벌받게 되어 있어요
    숙대 국민대 교수들도 마찬가지.

  • 10. 이래서
    '24.5.14 1:20 PM (118.235.xxx.191)

    숙대는 평생 이대 밑이야..

  • 11. 2년씩이나..
    '24.5.14 1:28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곯아서 터지겠다

  • 12. 저기요
    '24.5.14 11:29 PM (60.36.xxx.150) - 삭제된댓글

    동의하지 않아요. 국민대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같이 부적절하지만 숙대의 처신이 그래도 국민대보다는 낫지요. 숙대 입장은, 그래도 차마 문제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숙대가 국민대 보다 낫다고요.
    다 썩었어요.

  • 13. 저기요
    '24.5.15 12:12 AM (60.36.xxx.150)

    동의하지 않아요. 국민대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같이 부적절하지만 숙대의 처신이 그래도 국민대보다는 낫지요. 숙대 입장은, 그래도 차마 문제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숙대가 국민대 보다 낫다고요?
    다 썩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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