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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랑 잘지내는 방법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4-05-13 15:57:08

진짜 거의 볼때마다 웃어줘요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길래 방긋 웃었더니 지도 피식 웃고 아이스크림 주면서 눈웃음 쳤더니 엄마 왜ㅎㅎ 해서 아뉘이 기여워서~~ 하니까 웬일이야ㅎㅎ 하고 웃어요.

 

글고 노잼 tmi도 엄청 리액션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머 세상에!!!.... 하고 이모티콘 플러스로 막 날려주고 아재개그도 해주고 아이돌 스트리밍도 해주고 우와아아 대단하다 짱이다 너어무 훌륭하다 멋있어 우리딸!!! 꺄아아악 해줘요 그럼 또 우쭐해서 뿌듯한 표정하고 있고ㅎㅎ

 

저 진짜 무뚝뚝하고 극T에 여자애들 쓸데없는 수다 떠는거 시간아깝고 친구랑도 실용적 대화 좋아하는 편인데... 노력했더니 애랑 이제 잘 지내고 있어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IP : 118.235.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3 4:04 PM (59.6.xxx.200)

    잘하셨어요! ㅎㅎ

  • 2. ㅎㅎ
    '24.5.13 4:16 PM (220.71.xxx.55)

    저희애는 제가그렇게 깨방정떨때마다 무섭대요;;
    너무오바하니 싸이코같다며ㅡㅡ

  • 3. .....
    '24.5.13 4:23 PM (110.9.xxx.182)

    순한맛 중딩땐 통했는데...
    고딩땐 안통해서.ㅠㅠ

  • 4. ...
    '24.5.13 4:41 PM (211.234.xxx.43)

    저희집 중2는 막말 너무해서 말걸기도 싫어요

  • 5. ㅋㅋ
    '24.5.13 6:20 PM (59.14.xxx.107)

    어머 220님
    우리딸도 제가 그러면
    무섭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이래도 저래고 사춘기딸이랑은 안맞는걸로
    그냥 최대한 거리두기
    그럼 한두마디씩 먼저와서 말걸어요 ㅋ

  • 6. ......
    '24.5.13 6:33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진짜 사춘기 아닌거 같아요.

    진짜 사춘기 오면 쳐다보는것도 부담스럽다고 합디다.

  • 7. ㄱㄴ
    '24.5.13 6:46 PM (211.112.xxx.130)

    아이가 필요로 할때만 얼른 치고 빠져야 합니다.
    두딸 사춘기 겪어본바 그렇습니다.

  • 8. 그러네요
    '24.5.13 7:42 PM (180.71.xxx.112)

    잘했어 잘할꺼야 힘냐
    사랑해 너 귀여워. 우쭈쭈쭈

  • 9. ..
    '24.5.22 7:09 AM (211.234.xxx.220)

    중1 아들 돌아버린 눈빛보면서 가능할까싶지만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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