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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화법

남편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4-05-05 10:58:19

서울살아요

어느 지방도시를 우연히 갔는데

그 역에 핸드폰가게가 유난히 많고

그 가게 직원이 외국인이었고

그 외국인도 줄잡아 대여섯명이 있고

그런 가게들이 붙어있는데다가 가게수도 많이 있어서 놀랬다니까

 

용산역에도 외국인 고용한곳 있대요

서울과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

지방 소도시라 외노자들이 엄청 많은가본대?

내가 말하고자하는 포인트 그 지역이 외노자들이 많은가보다라는것에

그 외국인점원 고용하려면 그 핸드폰가게 엄처 돈 버나보다라구 했더니

그 가게 가서 열으래요

 

도대체 대화가 안되요ㅡㅜ

왜 저러나요?

앞으로 말을 말아야겠어요

IP : 175.209.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5.5 11:18 AM (211.36.xxx.24)

    남한텐 안그런다는 점

  • 2.
    '24.5.5 11:21 AM (112.166.xxx.103)

    삐딱선을 타는 순간
    전 말을 안합니다.

    또는
    그래 맞아.
    하고 더 얘기자체을 끝내요.

    왜냐하면
    남편이 원하는 게
    삐딱하게 말해서
    나를 화나게 하거나 놀리거나
    본인 스트레스 풀려는 걸테니

    절대 거기 응대 안하는 거죠.

    삐딱한 순간부터 아무말도 안 하고 입을 닫아요

  • 3. ㅡㅡ
    '24.5.5 11:24 AM (175.209.xxx.48)

    되려
    그렇게 말하면 회사에서 짤린대요
    내가 말하는게 문제래요
    나이먹도록 본인화법문제있는걸 모르냐고 버러버럭

  • 4. ...
    '24.5.5 12:30 PM (61.253.xxx.240)

    용산역에도 외국인 고용한곳 있대요

    아 그래?서울도 일부는 그런곳이 있구나 지방만큼 심하지는 않겠지만.. 점점 이렇게 다문화가 되어가나보다
    ..

    그냥 동조해주고 빨리 마무리 ㅠ

  • 5.
    '24.5.5 12:39 PM (175.209.xxx.48)

    저런화법인줄 빨리 자각하고
    대화하지말아야겠녀요ㅠ

  • 6. 111111111111
    '24.5.5 5:26 PM (175.118.xxx.40)

    전 상대가 대화가 안통한다 싶으면 네.....그러고 다른화제로 넘겨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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