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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 챙기기

부인 조회수 : 4,281
작성일 : 2024-05-04 18:47:21

저는 늦게 결혼을 했고 친정엄마는 혼자 사십니다.

결혼전까지 저는 엄마와 살았구요.. 신랑은 부모님 안계시고 시누가 5명 형이 한분있어요..

제나이 오십대 입니다.  일년에 세번 시누들에게 안부인사하라고 하더군요..

신랑은 막내구요.. 시누들 생활력 강하고 나쁜사람은 아니겠지요...

저희 엄마가 신랑보다 저를 먼저 챙기는 것처럼 시누이들도 저에게 힘들지 않냐고 묻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저는 서서 일하고 아침에 나가서 저녁 8시 반에 집에 옵니다.

신랑은 제엄마한테 잘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나이에 시누들신경쓰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저야 제부모니까 당연히 엄마 세심히 챙기고 살아요.

제엄마만 챙기고 싶어요..

가까이 사는 시누이가 가끔 반찬거리나 그런거 챙겨주면 과일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시부모님 챙기듯이 전화인사는 하고 싶지 않구요.. 어려우니까요..

제가 생각이 부족한건가요?

IP : 175.204.xxx.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4.5.4 6: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ㅈㄹ을 하네요. 아오 욕나와. 왜 님남편도 늦게까지 결혼못했는지가 보이네요. 시누한테 안부전화? 웃기고 있네.

    그리고 원글님도 확실히 하세요. 님 부부사이에 님 엄마도 끼워넣지 않아야 시누들 헛소리 잘라낼 수 있습니다. 님 엄마는 님이 챙기는 선에서 사세요. 님남편이 시누들한테 안부전화를 하든 어쩌든 하라하고요.

  • 2.
    '24.5.4 6:50 PM (121.167.xxx.120)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남편을 설득 하세요

  • 3. 남편이
    '24.5.4 6:53 PM (203.81.xxx.43) - 삭제된댓글

    처가에 잘하면 그깟 일년에 전화세번이 뭐 어렵나요
    남편봐서 할수도 있지요

  • 4. ㅇㅇ
    '24.5.4 6:58 PM (122.47.xxx.151)

    남편이 부모가 없으니 형제라도 친하게 지내고 싶나보죠
    원글이 친정부모만 챙기고 싶으면
    남펀도 처가에 발 끊고 본가 형제끼리 만나라고 해야
    형평성이 맞지 않을까요

  • 5. ..
    '24.5.4 6:59 PM (211.208.xxx.199)

    남편이 장모님에게 잘한다면
    시누이에게 전화 세번씩이 큰 부담은 아니라고.봅니다.
    그것도 싫으면 각자의 본가는 각자 챙기기로 하세요.
    남편도 장모님에게 신경 끄고
    님도 시형제들에게 신경 끄고.

  • 6. 저라면
    '24.5.4 7:0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장모님께 살뜰하게 잘한다면
    전화 세번쯤은 하겠어요.

  • 7.
    '24.5.4 7:09 PM (211.234.xxx.179)

    시누가 5이면 3번도 15번
    그런 숙제를 왜 해요?
    부모랑 형제가 같나요?
    남편이 님 엄마에게 도리는 해야하는 거니 특별한 게 아닙니다
    시누에게 연락 안해도 돼요

  • 8. 세상에
    '24.5.4 7:1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시누가 정말 많네요..ㅜㅜ

  • 9.
    '24.5.4 7:1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누 입장에서 자기 가족 챙기기도 바쁜데 늦게 겨우 결혼한 막내동생 알아서 살게 두면 되지 무슨 ㆍ
    저는 5남 1녀 막내랑 결혼했는데 결혼 20년 동안 누나 얼굴은 네 번 정도 봤고 전화통화는 2년 전 남편이 누나가 갑상선암 수술했다고 전해줘서 안부전화 한 번 했어요
    그래도 사이는 자매처럼 좋아요

  • 10. 이제
    '24.5.4 7:17 PM (211.206.xxx.191)

    결혼 년차도 됐으니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전화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스트레스지요.
    서서히 안 하게 되지 않나요?
    시부모에게도 마찬가지.
    나는 내 부모 챙기고 남편이 남편 부모 챙기고 그렇게 되네요.
    우리도 이제 환갑이 되어가니 자식 챙기기도 시부모 챙기기도 지쳐요.

  • 11. .....
    '24.5.4 7:27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님이 상식적인 판단을 못 하는 상태인 듯.
    오십대가!

  • 12. 착하시네요
    '24.5.4 7:36 PM (1.233.xxx.17)

    아내가 착한마음이니 남편이 그런내용을 이야기 하겠지요.
    그냥 무시하세요.
    요즘 시 어머니에게도 전화 안하는데
    시누들에게까지 ;

  • 13. 저 시누인데요
    '24.5.4 7:41 PM (218.234.xxx.190) - 삭제된댓글

    저 세째 시누이인데요
    올케 전화오는거 절대 반갑지않아요
    할말도 없고ㅜㅜ
    절대 전화마시고 시어른 생신때나 보기로~~

  • 14. .....
    '24.5.4 9:11 PM (114.200.xxx.129)

    그거야 원글님이 판단해야죠. 저희집이 원글님 남편같은 케이스인데 .. 제가 올케한테 그런류의 이야기는 해본적은 없지만 따지면 저희 올케는 수시로 연락오는편이니까 .. 일년에 3번보다는 훨씬 더 오긴 하겠네요.. 저희 올케는 마음에서 우러나니까 하겠죠.. 진짜 댓글처럼 우리집에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저희 올케 입장에서야 저 패스 해도 되잖아요...
    50대가 이런것도 판단을 못해서 남들한테 물어보나 싶네요..ㅠㅠㅠ 저희올케는 30대후반인데도 본인 스스로 결정해서 연락오고 하는건데 ..ㅠㅠ

  • 15. ㅇㅇㅇ
    '24.5.4 10:11 PM (187.190.xxx.59)

    시누이게 전화요? ㅋㅋ 남편이 시키나요.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그전화 안반가워요. 좀 설득하세요. 완전시집살이. 시누이가 결혼시.몇억 해줬어도 시부모.대신으로 매번 전화는 안 할겁니다.

  • 16. ???
    '24.5.4 10:54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고민 거리가 아닌게 남편이 발가벗고 길거리
    나가라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남이 시켜도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예요

    지 누나 챙기도 싶으면 남편이 전화 하는게
    맞구요 남편이 장모에게 잘하는거 필요없어요

    내 엄마는 내가 챙기면 돼니까요
    사위가 뭐 얼마나 장모 생각한다구요
    다 마누라 보여주기식 생색이죠

    요점은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별것도 아닌 남자 눈치좀 그만 보세요

    인생 짧아요 나라도 내편 들어줘야죠

  • 17. 고민도 아님
    '24.5.4 11:4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남이 죽으라고 하면 죽나요?
    내 하시 싫은일 안하실 자유의지 키우세요

  • 18. 고민거리도
    '24.5.4 11:49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안됌
    남이 죽으라고 하면 죽을 일인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됌
    이게 어려울 일인가? ㅠㅠ
    힘내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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