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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피소.... 라는데

ㅇㅇ 조회수 : 30,345
작성일 : 2024-04-23 10:28:44

https://m.mk.co.kr/news/society/10997282?kakao_from=mainnews

이게 말이되나요?? 

IP : 211.234.xxx.156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ㄱㄷ
    '24.4.23 10:31 AM (58.230.xxx.177)



    어쩌다 저런거랑 엮여서

  • 2. 둘다
    '24.4.23 10:32 AM (121.166.xxx.230)

    잘못된 선택으로 둘다
    인생시궁창이네요

  • 3.
    '24.4.23 10:32 AM (61.105.xxx.11)

    에휴 별짓다했네

  • 4. 허어
    '24.4.23 10:3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어느쪽이든 둘 중 하나는 최고 인간말종인거네요.

  • 5. 우와
    '24.4.23 10:34 AM (103.241.xxx.220)

    완전 쓰레기였네요..
    진짜 소름

  • 6. 사람 조심
    '24.4.23 10:35 AM (110.10.xxx.193)

    사람 하나 잘못 엮이니까
    인생이 시궁창처럼 드러운 일에 휘말리는거
    순식간이군요

  • 7. 들을 수록
    '24.4.23 10:35 AM (218.39.xxx.130)

    사실이라면

    드럽.추접.공해다!!!

  • 8. ....
    '24.4.23 10:40 AM (112.220.xxx.98)

    완전 미친넘이네요....

  • 9.
    '24.4.23 10:42 AM (125.244.xxx.62)

    섣부른 재혼으로
    말년에 맘고생좀 하겠네요.
    진짜 남녀불문하고 사람 잘만나야.

  • 10. 선우씨
    '24.4.23 10:43 AM (121.133.xxx.137)

    언니가 굉장한 미인으로 알아요
    암만 그래도 70 언저리일텐데...
    나이 들어도 미인은 괴로운듯
    나쁜쉬키가 얕본거죠

  • 11. A씨가
    '24.4.23 10:45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 친언니인데 유영재가 언니를 5회 성추행했단건가요?
    기사가 이해하며 읽기 힘들게 써져있고
    본인들이 동치미 나와 결혼 사실 알렸고 거기서 부부문제 다 얘기했고
    전 그부부 관심도 없었지만 꼴보기 싫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여기서도 몇번씩 올라와서 몇개 읽다보면 둘다 똑같아 보이던데
    이젠 자기들 나쁘게 말하면 고소한다니 골때라네요.
    누가 자기들 말을 하나요? 이혼하던 삼혼하던 자기들 압으로 다
    말한거지 대중이 알게 뭐라고요. 누가 뭐랬다고 참네 고소 좋아하네요.

  • 12. ....
    '24.4.23 10:50 AM (1.226.xxx.74)

    저도 신문 보고 깜놀이네요.
    어떻게 유영재가 선우은숙 언니를 5회나 성추행했는지?

  • 13. A씨가
    '24.4.23 10:51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 친언니인데 유영재가 언니를 5회 성추행했단건가요?
    기사가 이해하며 읽기 힘들게 써져있고,사실이라면 언니도 좀 그렇네요. 유영재가 나쁜놈이지만 동생 남편이 자길 5회씩이나 성추행 하게 냅둬요? ㅠㅠ
    본인들이 동치미 나와 결혼 사실 알렸고 거기서 부부문제 다 얘기했고
    전 그부부 관심도 없었지만 꼴보기 싫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여기서도 몇번씩 올라와서 몇개 읽다보면 둘다 똑같아 보이던데
    이젠 자기들 나쁘게 말하면 고소한다니 골때라네요.
    누가 자기들 말을 하나요? 이혼하던 삼혼하던 자기들 압으로 다
    말한거지 대중이 알게 뭐라고요. 누가 뭐랬다고 참네 고소 좋아하네요

  • 14. ....
    '24.4.23 10:52 AM (211.202.xxx.120)

    선우은숙 맹해요 동치미에서 유영재가 선우은숙 먼저 가라고 그래야 자기가 잘 정리해줄수있다고 사기꾼처럼 말하는데도 이사람이 말을 이렇게 다정하게 잘 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 15. 여기요
    '24.4.23 10:52 AM (172.58.xxx.228)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노종언 변호사는 23일 “전날 선우은숙 언니 A씨를 대리해 선우은숙 전 배우자 유영재에 대해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A씨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접촉을 가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은 A씨로부터 피해 사실을 전해 듣고 혼절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영재와의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언니 추행 5번
    이걸로 이혼 결심

  • 16. 어휴
    '24.4.23 10:52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 조용히 살지 정말 왜 저러고들 산데요
    둘다 똑같은 느낌

  • 17. 세상에
    '24.4.23 10:55 AM (175.208.xxx.164)

    어떤 사람인줄 알고 8일만에 혼인 신고 하나 했는데..설령 빚이 10억이 있다해도 다 갚아줄 수 있다 이런 말까지 하면서..진짜 발등을 찍었네요.

  • 18. .....
    '24.4.23 10:55 AM (1.241.xxx.216)

    진짜 놀램의 연속이네요...
    말만 번지르한게 아니고 아...할말하않.....

  • 19. ...
    '24.4.23 10:57 AM (222.110.xxx.139)

    어휴 이런 사건엔 꼭 피해자 탓하는 사람 나오네...
    동생 이혼시킬 각오 하고 터뜨려야 하는데 그게 쉽겠어요?

  • 20. 등신
    '24.4.23 10:57 AM (117.111.xxx.150)

    굴러온 복을 차버리네
    노년을 돈맛 보면서 살텐데..
    그래서 라디오도 하차했구나

  • 21. 정말
    '24.4.23 11:00 AM (121.155.xxx.78)

    쓰레기였나봐요

  • 22.
    '24.4.23 11:00 AM (106.102.xxx.108)

    어쩐지 지난 3월까지도 아무렇지않게 동치미 출연했는데
    갑자기 이혼기사 이상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 23. ...
    '24.4.23 11:01 AM (106.102.xxx.123)

    아니 왜 언니랑 선우은숙을 탓해요? 추행을 하게 두다? 좋아서 참았단 거야 뭐야

  • 24. 웃겨
    '24.4.23 11:01 AM (211.201.xxx.28)

    뭘 나이들어 조용히 살아요?
    백세 할마시같은 소리하고 있네
    왜 피해자인 사람을 같은 취급하며 까내리는건지 모르겠네.
    저런 쓰레기가 좋은사람인냥 가면쓰며 남의 인생 말아먹는걸 탓해야지.

  • 25. ..
    '24.4.23 11:05 AM (39.7.xxx.177)

    없는 사실 아니고 있는 사실만 얘기하는건데 피해자 까내리는 건가요?
    셋다 다 똑같아요

  • 26. ..
    '24.4.23 11:07 AM (106.102.xxx.61)

    셋다 똑같긴 님이 유영재랑 똑같은 수준이에요

  • 27.
    '24.4.23 11:10 AM (124.51.xxx.74)

    저런 사기꾼에 걸리면
    많이들 당할걸요
    진짜 유씨 천운을 찼네요
    피해자 탓 하는건 아니지요

  • 28. ..
    '24.4.23 11:11 AM (58.79.xxx.33)

    말은 똑바로 바로합시다. 둘다 똑같다. 셋다 똑같다. 이딴소리가 말이 되나요? 고소했으니 조사하고 결과 나오면 진실은 밝혀지겠죠.

  • 29.
    '24.4.23 11:12 AM (218.149.xxx.232)

    셋이 똑같다고라???

    희야...
    선우은숙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짓을 하나..

  • 30. 세상에
    '24.4.23 11:18 AM (217.149.xxx.179)

    이런 일에 셋 다 똑같다니..

    남자가 미친 변태 성범죄자인데.

  • 31.
    '24.4.23 11:20 AM (222.107.xxx.62)

    뭐가 셋다 똑같아요? 동생 생각해서 피해 참고 있다가 이혼하니 이젠 참을 이유가 없어 고소하는거 같은데. 피해자가 왜 욕을 먹어야 하고 선우은숙은 왜 욕을 먹어야 하죠?

  • 32. jㄷㄴㄷㄴ
    '24.4.23 11:23 AM (58.230.xxx.177)

    셋다 똑같다는분은 집털리고 도둑하고 똑같다는 소리들어도 참으세요

  • 33. 자기
    '24.4.23 11:27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이런글 올리지를 말던가, 자기 댓글이나 쓰지 남댓글하고
    들러붙어 싸우네요.

  • 34. 미친
    '24.4.23 12:00 PM (121.133.xxx.137)

    유영재가 나쁜놈이지만 동생 남편이 자길 5회씩이나 성추행 하게 냅둬요?

    이 사람 뭔가요????

  • 35. 흠...
    '24.4.23 12:04 PM (211.206.xxx.191)

    사살이라면 탈탈탈 털려서 나쁜놈 인증해야 더 이상 피해자가 없죠. 피해자 탓 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 36. 개신교 목사아들
    '24.4.23 12:41 PM (60.36.xxx.150)

    인간 말종이네요. 이러고도 하느님 찾으면 면죄되는가요...
    방송보면 이런 인간이 뭐가 좋다고 여자들이 들러붙는가 싶었는데
    내연녀는 혼인신고 안한게 신의 한수였네요.

    그럼에도 유영재 좋다고 쉴드치는 여자들도 있던데
    사람보는 눈이 얼마나 없어야 저런 인간이 좋아 보일까요.

    방송에서는 영구추방깜이군요.
    나이가 환갑이 넘은 남자가 인간되기 걸렀어요.

  • 37. 엥??
    '24.4.23 12:56 PM (118.235.xxx.209)

    이건또 뭔소리래요??

  • 38. 충격
    '24.4.23 12:56 PM (115.41.xxx.53)

    충격이네. 재혼한 사람 언니를

  • 39. bluㅁ
    '24.4.23 1:08 PM (112.187.xxx.82)

    헐 세상에 저런 모지리 미친 넘 ㆍ
    선우씨 얼마나 외로웠으면 저런 넘한테 넘어 가서 ᆢ
    트라우마가 심해서 말년은 더 힘들겠네요 ㅜ ㅜ

  • 40. 아마
    '24.4.23 1:20 PM (61.43.xxx.158)

    그 언니는 확실한 성추행이 아니라 미묘하게
    당한사람만 느끼는 불쾌함이라
    동생에게 얘기안했다가
    유영재랑 동거하던 여자 있었다고 밝혀지고
    파탄지경 날때 얘기해서 아예 이혼무효소송까지
    간거아닌가싶어요

    결혼한다고 동치미에서 얘기할때
    패널인 최홍림이 좀 안좋게 반응하는게
    최홍림이 마당발이라 저 남자를 아는것같은데
    저러는거면 좋은 사람은 아닌것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 41. 아무튼
    '24.4.23 1:33 PM (211.206.xxx.180)

    남자 보는 눈 없는 사람이
    뭔 저 나이에도 남자에 연연해서 방송에서 그렇게 징징대더니
    결국엔 또 한심한 놈과 엮여서..

  • 42. 와...
    '24.4.23 1:42 PM (211.234.xxx.16)

    피해자 탓 하는 댓글들 소름 끼치네요.

  • 43. 유튜브
    '24.4.23 1:45 PM (115.41.xxx.53)

    유튜브 보니 그 언니가 이 일로 정신과 다녔다하던데 ㅅ성추행이 있었나보네요

  • 44.
    '24.4.23 1:48 PM (60.36.xxx.150)

    완전 짐승이네요.
    나이는 환갑이면서 어린 남자 이미지 메이킹 줄곧 하더니
    본능만 살아 움직이는 인간이였군요.

  • 45. ㅂㅂ
    '24.4.23 1:53 PM (39.121.xxx.133)

    남자보는 눈이....어쩜 그렇게 없을까요...

  • 46. ㅇㅇ
    '24.4.23 1:59 PM (125.176.xxx.121)

    셋 다 똑같다는 사람은 도른자인가

    어떻게 피해자와 가해자를 똑같다고 하나요

    얼마나 남자한테 환장하고 미쳐 있으면

    이런 여자들은 남자한테 성추행 당해도

    승은 입은 거라며 뿌듯해할듯

    기가막히네요

  • 47. ㅡㅡㅡㅡ
    '24.4.23 2:01 PM (183.105.xxx.185)

    진짜 인생 말년에 .. 개쪽이네요. 역시 재혼은 하는 게 아님을 배우네요.

  • 48.
    '24.4.23 2:06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상상 그 이상이었군요….

  • 49. ..
    '24.4.23 2:06 PM (61.254.xxx.115)

    말할때마다 느끼하고 이상했는데 결혼결정을 너무 섣불리했음

  • 50. ...
    '24.4.23 2:09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언니 욕보셨네요 동생이 좋다해서 결혼했으니 말도 못하고 얼마나 끙끙 앓았겠음.성추행이라는게 당사자만 아는 드러운 기분인데 말이죠

  • 51. ...
    '24.4.23 2:15 PM (222.108.xxx.116)

    유씨 진짜 미친건가 할머니들 상대로 뭐하는짓;;

    취향 독특하네 ㅂㅌ 같애

  • 52. 인간이 원래
    '24.4.23 2:18 PM (211.235.xxx.11)

    비슷한 쪽을 편들어요
    유영재 똑같다는 분들 ㅋㅋㅋ
    평소 친구 없고 인성 별로고

  • 53. 어휴
    '24.4.23 2:22 PM (211.217.xxx.96)

    남자 완전 나쁜놈이고
    선우은숙 우리 이혼했어요부터 계속 답답하더니 끝까지 고구마 멕이네요

  • 54. ......
    '24.4.23 2:39 PM (123.109.xxx.246) - 삭제된댓글

    유튜브 이진호 보니 남자가 결혼하면서 세끼 집밥 먹는게 소원?!이었는데 선우은숙이 바깥일로 바쁘니 언니가 같이 살며 밥차려준거 같던데

    솔까 선우은숙이 젤 이해 안가요
    70넘은 언니 부려먹고 싶을까요?
    친정일도 자기는 돈 벌고 언니는 일 맡아하고 그렇게 산거 같은데..

    언니가 젤 불쌍

  • 55. tower
    '24.4.23 2:43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언니가 선우 부부랑 같이 살았어요?

    ㅡ.ㅡ 오메

    선우은숙 진짜 답 없다.

  • 56.
    '24.4.23 3:10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왜 선우를 욕하죠?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 57. ...
    '24.4.23 3:12 PM (61.39.xxx.86)

    가하자만 욕하지 선우배우와 언니는 왜 탓하나요

  • 58. ..
    '24.4.23 3:13 PM (61.39.xxx.86)

    가해자만

  • 59. .....
    '24.4.23 3:20 PM (1.241.xxx.216)

    유씨가 일하는 아줌마 쓰는 거 싫어해서
    언니분이 자주 오셔서 살림 도와줬다고 그러네요
    가해자를 욕해야지 왜 피해자들까지 똑같다고 싸잡나요?
    그런 논리라면 이세상에 다 똑같은 인간들 뿐인겁니다

  • 60. 미쳤네
    '24.4.23 3:39 PM (118.46.xxx.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314530544504

  • 61.
    '24.4.23 3:42 PM (115.138.xxx.75)

    선우도 욕먹어 싸요.
    조용히 재혼하지
    동치미에 나와 여보여보~
    **이 두껍더만요.
    누가 관심있다고 신혼여행이며 자기 사생활 다 오픈하고 자랑하고..
    이혼도 중계를 하네요.
    누구 자잘못을 떠나서 푼수예요.
    그언니도 한두번도 아니고 다섯번이요?
    뭘 동생을 생각해서 참아요.
    답이 없는 자매네요.

  • 62. 헐!!
    '24.4.23 3:43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외로워보여 그랬다고?!! 미쳤네 진짜~ 어떤수위로 만졌기에 헐....

  • 63. ...
    '24.4.23 3:44 PM (106.102.xxx.45) - 삭제된댓글

    와 어떻게 된 할마시들인지 할배들인지 피해자 탓을 하고 난리네

  • 64. ...
    '24.4.23 3:46 PM (106.102.xxx.59)

    젊은 남자들도 하나같이 유영재만 욕하던데 어떻게 된게 82는..진짜 답 없는 사람들 많네요

  • 65.
    '24.4.23 3:59 PM (133.200.xxx.0)

    이번 일로 선우은숙씨 참 안됐습니다만,

    저는 동치미가 진짜 종편 저질프로라고 생각되네요.
    연예인 신변잡기 사생활팔이 생중계로 하며 자극적인 소재로 열올리고
    무슨 입장토로 판 깔아주며 인간 밑바닥까지 구경시키는.
    정말 이래서 종편이 나쁘구나 싶어요.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 66. tower
    '24.4.23 4:23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유영재 나쁜 놈인 건 당연한 거에요.
    말할 가치도 없이 더러워요. 부인 가족에게까지 저 짓했다는 건 태생이 그런 놈이라는 거.

    그러나 그 나이에 언니한테 살림 손벌리느냐 언니 들이고 살았던 사람도 참 안습입니다.
    나이 들어 재혼하는데, 나이 많은 언니가 재혼남 식사까지 챙기게끔 했다니...
    그게 또 재혼한 남자 눈치 보느냐 도우미 못 들이고 그리 선택한 거라고 하면 답 없다는 겁니다.

    그 나이에 재혼하면서 언니까지 일하게 시키고, 이게 말이 되나요?
    언니가 재혼남 밥을 왜 차려 줘야 하나요.
    그렇게 까다롭게 밥 타령하는 남자면, 스스로 지 손으로 밥 해쳐먹으라 했어야지.

    20대 꽃띠 신혼 커플도 저런 행동은 안 해요.
    나이를 어떻게 먹었길래 그리 멍청한 판단을 하는지.

    이번 성추행 사건이 없었어도,
    선우은숙이 그렇게 처신하고 산 건 이상한 거 맞아요.

  • 67. 언니
    '24.4.23 4:39 PM (211.217.xxx.233)

    그 언니분은 동생네 살림해주면서 돈 받으신 거 아닌가요?

  • 68. ....
    '24.4.23 4:44 PM (124.49.xxx.81)

    나이들면 결혼하면 밥해줘야지 귀찮은데 친구로 오랫동안 사귀는게 낫지

    그리고 너무 섣불리 결혼 서두른데다가 8일만이라해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더이상 이혼은 안한다 했는데 국민들이 그렇게 댓글에 말린거 같은데
    결국

  • 69. 답답하다
    '24.4.23 4:56 P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도 방송 으로
    바쁜데 먼 상전 모시듯이
    밥 삼시세끼를
    언니한테 부탁하며
    꼬박꼬박 차려주나요

    유영ㅈ 지는 손이 없나
    지가 차려먹던지 라면을 ㅊ 먹던가

  • 70. 이여자는
    '24.4.23 5:01 PM (59.1.xxx.109)

    돈 많다는 자랑질을 전국민에게 다하고
    무슨 남자자랑을 또 전국민에게 다하고
    이해불가

  • 71. ㅇㅇ
    '24.4.23 5:23 PM (61.80.xxx.232)

    어휴 끔찍하네요

  • 72. 쿨한걸
    '24.4.23 6:18 PM (115.164.xxx.134)

    혼인취소 당하면 위자료는 안줘도 되겠네요

  • 73. 언니가
    '24.4.23 6:49 PM (61.43.xxx.158)

    힘들게살면 부자인 동생집 돌봐주고
    돈받는거 많잖아요
    왜 선우은숙 탓을 하는지..

  • 74. 어후
    '24.4.23 6:54 PM (121.138.xxx.179) - 삭제된댓글

    에혀 ㅠ ㅠ 굴러 들어온 복을 찼네.

  • 75. ㅇㅇㅇ
    '24.4.23 7:05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라디오 하차했군요

    대한민국 목사 아들답네요….

  • 76. ㅇㅇㅇ
    '24.4.23 7:06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라디오 하차했군요

    대한민국 목사 아들답네요….

    굴러들어온 복 운운할 게 아니라
    60여 년 어떻게 살아왔을지 눈에 선합니다….

  • 77.
    '24.4.23 7:30 PM (115.41.xxx.53)

    질이 너무 나쁘네. 혼자 사는 처형 만지고는 뭐?

  • 78. ....
    '24.4.23 8:27 PM (125.178.xxx.147) - 삭제된댓글

    "그러나 선우은숙의 언니가 소송 취하를 만류하며 (강제추행) 피해 사실을 선우은숙에게 알렸다"며 친언니의 강제추행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선우은숙은 이혼 소송을 취하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고 한다.

    ------
    머리 안들어가는 사람들 참 많네요. 아버지가 친딸을, 친오빠가 여동생한테 가족간에 성폭행도 말못하고, 말해도 안믿고 친어머니가 피해자인 딸을 도리어 뭐라고 한다는 뉴스도 못봤나요?? 이 언니가 왜 말울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 상황이 되니 말했을까요?
    선우은숙 자매 뭐라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겪어봐야지나 그딴 소리들 못하려나. 선우은숙이 한심하달지 너무 순진하고 갑갑한 면이 있다고 해서, 지금 이사안까지 같이 욕먹을 일은 아니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구별들 좀 하시길.
    그리고 동생 집봐주는건 당사자들간에 합의가 된 문제겠지, 무슨 남의 사정 알지도 못하고 언니를 부려먹나요.

  • 79. ....
    '24.4.23 8:32 PM (125.178.xxx.147)

    "그러나 선우은숙의 언니가 소송 취하를 만류하며 (강제추행) 피해 사실을 선우은숙에게 알렸다"며 친언니의 강제추행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선우은숙은 이혼 소송을 취하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고 한다.

    ------
    머리 안들어가는 사람들 참 많네요. 아버지가 친딸을, 친오빠가 여동생한테 가족간에 성폭행도 말못하고, 말해도 안믿고 친어머니가 피해자인 딸을 도리어 뭐라고 한다는 뉴스도 못봤나요?? 이 언니가 왜 말을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 상황이 되니 말했을까요?
    선우은숙 자매 뭐라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겪어봐야지나 그딴 소리들 못하려나.
    선우은숙이 한심하달지 너무 순진하고 갑갑한 면이 있다고 해서, 지금 이 사안까지 같이 욕먹을 일은 아니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구별들 좀 하시길.
    그리고 동생 집봐주는건 당사자들간에 합의가 된 문제겠지, 무슨 남의 사정 알지도 못하고 언니를 부려먹나요. 팩트만 갖고 얘기를 해야지 . 팩트는 유영재 본인도 인정하고 변호사가 밝힌 추행사실입니다.

  • 80. ㅇㅇ
    '24.4.23 8:58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여자들 얕보고 무서운 줄 모르고
    수 십년 행동해온 결과가 지금에서야 비로소 나타나는 거죠

    조용히 울기만 했을 피해자가 과연 이들 자매뿐일까요?

    진짜 선우 아들들도 주먹이 울겠어요
    법으로 심판해야겠지만요

    똥 밟은 정도가 아니라 어디서 참…

  • 81. ㅇㅇ
    '24.4.23 8:59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여자들 얕보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행동해온 결과가 지금에서야 비로소 나타나는 겁니다

    벌 받아야죠

    피해자가 과연 이들 자매뿐일까요?

    진짜 선우 아들들도 주먹이 울겠어요
    법으로 심판해야겠지만요

    똥 밟은 정도가 아니라 어디서 참…

  • 82. 에혀
    '24.4.23 9:00 PM (117.110.xxx.203)

    선우은숙

    돈은많을지언정

    남자복은 지지리도없네요

  • 83.
    '24.4.23 9:08 P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자식도 있다면서요?

    이쯤되면 그 자녀 사회 생활도 어려울 듯

  • 84. ...
    '24.4.23 10:47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악랄한 개쓰레기..선우은숙도 체면이 있는데 늘그막에 한 재혼 깨겠냐..언니도 남사스럽고 동생 충격받게 말하겠냐 싶어 계산 두들기고 막 나간거잖아요

  • 85. ...
    '24.4.23 10:48 P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악랄한 개쓰레기 변태..선우은숙도 체면이 있는데 늘그막에 한 재혼 깨겠냐..언니도 남사스럽고 동생 충격받게 말하겠냐 싶어 계산 두들기고 막 나간거잖아요

  • 86. ...
    '24.4.23 10:49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악랄한 개쓰레기 변태..선우은숙도 체면이 있고 방송도 탔는데 늘그막에 한 재혼 깨겠냐..언니도 남사스럽고 동생 충격받게 말하겠냐 싶어 계산 두들기고 막 나간거잖아요

  • 87.
    '24.4.24 6:33 AM (121.163.xxx.14)

    허얼…


    인생의 행복은
    좋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만냐느냐가 아니라
    개새끼를 만나지 않는데 있다

    주변에 좋은 사람 많아봐야
    개새끼 하나 만나면 초토화됩니다

    평탄하게 사는 인생이
    제일 행복한 겁니다

    나이가 60이 넘어도 사람이 안보이나 보내요
    인상, 하는짓만 봐도 계산이 안 나온 건가
    선우은숙 인생에 막판 막장 개쉑이 다 망쳤네요

  • 88. 0000
    '24.4.24 7:14 AM (118.235.xxx.46)

    하..여기 피해자 탓하는 사람들, 2차 거해인 거 알죠? 고소당할 수도 있습니다. 보는 사람 불쾌하게 만들지 말고 글들 지우세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지인들에게 그렇게 말하세요. 알아서 인간관계 정리될 겁니다.

  • 89. ...
    '24.4.24 9:30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유씨는 성관념도 변태기가 있나봐요 어떻게 처형한테 집적댈수가 있죠 혼자사는70살한테 그러고 싶을까?

  • 90. ....
    '24.4.24 9:55 AM (27.168.xxx.88)

    다른거 다 떠나서 선우은숙씨는 동치미에서 조용히 하차하시길.

  • 91. 222
    '24.4.24 10:26 AM (119.67.xxx.6) - 삭제된댓글

    유씨는 성관념도 변태기가 있나봐요 어떻게 처형한테 집적댈수가 있죠 혼자사는70살한테 그러고 싶을까?22

  • 92. .....
    '24.4.25 12:31 AM (104.238.xxx.62)

    인생의 행복은
    좋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만냐느냐가 아니라
    개새끼를 만나지 않는데 있다

    주변에 좋은 사람 많아봐야
    개새끼 하나 만나면 초토화됩니다

    평탄하게 사는 인생이
    제일 행복한 겁니다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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