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과 금리 2프로차 환율 1390원인데 한국에 더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4-04-16 09:58:33

거의 없을듯...

외국 자본들 빠져나가겠네요

IP : 223.62.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6 10:01 AM (175.201.xxx.174)

    이게 다 윤석열 때문

  • 2. 00
    '24.4.16 10:04 AM (14.49.xxx.90)

    재정 적자라 지방 교부세 다 줄여
    보니 여기저기 돈 못주는 상황이던데여

    환율 개판 부자감세로 적자
    무역도 적자

    죄다
    엉망 진창


    물가 엄청 또 오르겠네요

    방어도 못할정도로 돈도 없나 봐요
    무능한
    윤석열

  • 3. 벌써탕진
    '24.4.16 10:10 AM (122.254.xxx.132)

    이럴때 환율 안정시키라고 쓰는 외평채기금을
    작년에 이미 절반 이상 털어먹었어요
    부자감세해서 세수가 부족하거든요
    그리고 한국은행 이창용 이 비겁한 자가
    금리를 올려야 할 때 올리지 않고
    윤석열 시키는대로 관치금융하는 바람에
    작년부터 환율이 요동쳤는데
    그럴때마다 환율 괜찮다 외환보유고 짱짱하다 이러려고
    돈을 많이 쏟아부었어요
    나라 망하라고 고사직전 경제에 마약을 계속 주입한거에요
    2찍들이 한일이나 다름없죠
    2찍들이 지지하는 국힘과 윤석열 작품이니까

  • 4. 정작
    '24.4.16 10:11 AM (108.28.xxx.52)

    윤석열은 뭐가 어떻게 문제인지를 모를 거예요.
    아마 알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저머리에는 생각이라는 건 없고 알콜로 가득 찬게 아닐까 싶어요 진심.

  • 5. 그러면서도
    '24.4.16 10:17 AM (103.141.xxx.227)

    주술처럼 민생..민생만 외치죠

  • 6. 에혀
    '24.4.16 10:21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정말
    이 와중에도
    영혼가출한 중 염불외듯
    기자회견 하고 있는 꼬라지
    나라꼬라지가 이모양인데
    디테일은 없고
    미치겠다
    그냥 자리 내주고
    다른 사람이 수습이라도 하게 해서
    마지막 애국심을 발휘하면 안되겠니??
    간절하다 정말

  • 7. 지금도
    '24.4.16 10:24 AM (112.149.xxx.140)

    자신은 잘 하고 있는데
    주가가 이모양이고 환율이 이모양이고
    신용등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왜 이러는지 모르고 있고
    알고 싶지도 않을듯

  • 8.
    '24.4.16 10:28 AM (118.33.xxx.32)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 7월부터 합니다.... 지금 환개입 안하고 있는거죠....그리고 원유가 오르니 환율에 영향.

  • 9. 윤씨는
    '24.4.16 10:35 AM (125.137.xxx.77)

    아무것도 안하는게 덕입니다
    하면 할수록 지하로 내려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92 대학원 지도교수님과의 관계..봐주세요 .. 17:26:33 26
1781691 올해 연평균 환율, 외환위기 넘어 역대 최고 ‘비상’ ... 17:26:24 13
1781690 친정엄마 영어 공부 하고 싶어하는데 2 ... 17:23:51 67
1781689 유튜브 프리미엄 싸게 구독하시는 분 .. 17:20:39 74
1781688 초6 여자아이가 제 돈 50만원을 훔쳤습니다. 7 고민이다 진.. 17:18:53 574
1781687 수능영어 최상위는 어느강의가 좋나요? ... 17:15:19 62
1781686 포천쪽에 온천있나요? 3 .. 17:13:33 164
1781685 남편과 자식이 없어서 삶에 애착이 없어요 4 고독 17:11:57 646
1781684 콜레스테롤 수치 좀 봐주세요(hdl이 높음) 7 궁금 17:09:01 283
1781683 아빠의 시계 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선물 17:08:33 265
1781682 보아 전현무 박나래 쇼츠. 9 .. 16:57:58 1,446
1781681 태풍상사 범이요~~ ㅇㅇ 16:57:01 314
1781680 당근은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안되나요? ㅇㅇ 16:55:33 76
1781679 나이들수록 고기를 먹어야 한대요 6 ㅁㅁ 16:55:25 998
1781678 긴 별거기간 중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 5 고민중 16:50:04 1,098
1781677 우와~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5.2% 오세훈 38.1% 19 .. 16:44:07 1,268
1781676 아들 눈이 다쳤다고 연락이 와서 안과에 가보려구요. 9 안과 16:42:30 1,095
1781675 부럽다 3 심심한 하루.. 16:38:06 381
1781674 옛날 백화점 쇼핑이 더 재밌었떤거 같아요. 12 ㅇㅇ 16:35:36 1,255
1781673 이재명, 환단고기 문헌 아닌가? 7 ... 16:34:36 548
1781672 캐시미어 머플러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 머플러 16:34:02 304
1781671 매일매일 어떤 희망으로 사시나요 11 ㅇㅇ 16:34:00 845
1781670 저 정년퇴직해요 20 정년 16:29:52 1,883
1781669 시키는것만 하는 남편 8 ..... 16:29:50 752
1781668 무심결에 튀어 나온 남편 마음 22 무심결 16:26:48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