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자살할때 회장이 혜인이가 놓고 간 녹음되는 만년필에 비자금 위치 녹음해놓고 유언도 남긴것 같아요 이미숙은 혜인이가 놓고간 만년필 눈치 챘고
치우지 않고 놔둔후 회장 죽고나서 만년필에서 정보 얻어 비자금 빼낸거 아닐까요?
왠지 이미숙 모든죄 밝혀지는데 결정적 역할은 재준이가 할것 같아요
이미숙 절대 감방은 안들어가려고 자살로 마무리
마지막 자살할때 회장이 혜인이가 놓고 간 녹음되는 만년필에 비자금 위치 녹음해놓고 유언도 남긴것 같아요 이미숙은 혜인이가 놓고간 만년필 눈치 챘고
치우지 않고 놔둔후 회장 죽고나서 만년필에서 정보 얻어 비자금 빼낸거 아닐까요?
왠지 이미숙 모든죄 밝혀지는데 결정적 역할은 재준이가 할것 같아요
이미숙 절대 감방은 안들어가려고 자살로 마무리
극본은 작가의 몫으로 남겨둡시다.
재준이가 사이코패스인줄로 알았는데 이번 회차를 보니 모슬희가 사이코 같아요.
재준이가 해인이를 지키려고 엄마와 맞설것같은데 기대해봅니다.
확실한건 다혜는 감옥갔다 온다는거....
진짜 돈이 사라졌나요?
과연 그레이스가 7%를 받을지 5%를 받을지 궁금
첫째 아들도 모슬희와 재준이의 관계를 알게되서 죽게한것같아요
그때 재준이가 혜인이를 구해준건지 현우한테 가로챈건지 그렇게 된것같고
다들 재준이라고 이쯤되면 개명 해야할듯요
너무 재밌어요
죽음과 미소가 헛되지 않기만 바라요
재준이 ㅋㅋㅋ
저도 윤은성이래서 순간 누구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