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직원 이었는데
입술이 정말로 앵두만하더군요. 앵두 하나를 반으로 갈라서 붙여 놓은 듯한...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 계속 쳐다보면 기분나쁠까봐 살짝살짝
얼굴이 인형이랑 똑같아요. 20대 초반이던데 남의 외모가 부럽기도 처음이구요
카페 여직원 이었는데
입술이 정말로 앵두만하더군요. 앵두 하나를 반으로 갈라서 붙여 놓은 듯한...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 계속 쳐다보면 기분나쁠까봐 살짝살짝
얼굴이 인형이랑 똑같아요. 20대 초반이던데 남의 외모가 부럽기도 처음이구요
20대 애들 남자든 여자든 예쁜 애들보면 참 예쁘죠
앵두를 못보셨나봐요 ㅜ
이제보니 앵두같은 입술할때 앵두는 크기 보다는 색깔을 더 강조하는말 같네요. 그 아가씨 입술은 크기가 정말 작았는데 세로로 약 1-1.5 센치 정도였어요
연상하니 좀 웃겨요 ㅋㅋㅋ
팽귄 입술 아닌가요?
세로 1센티면 그건 펭귄입술이죠 ㅋㅋㅋ
보기에 예뻤나봐요
앵두입술에서 펭귄입술 ㅋㅋㅋ